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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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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 강조…"오늘 부지 선정 확정 지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속도전을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추진 체제를 정비하고, 구체적으로 부지 선정에 대해 논의해 확정을 지어야겠다"며 "기업에서 오신 분들은 필요 사항이 뭔지 구체적으로 얘기해 달라. 체면 차리기나 추상적인 얘기는 안 하면 좋겠다. 관련 부처도 지원 방안과 추진 일정을 명확하게 제시해 달라. 두리뭉실하게는 절대 안 된다. 그래야..

李, 6일 반도체 클러스터 민관합동점검회의 주재…삼성·SK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6일 반도체 클러스터 민관합동점검회의를 주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반도체클러스터 민관합동점검회의가 7월 6일(월) 청와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는 이 대통령과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 청와대 인사들과 경제부총리, 산업부, 국토부 등 관계부처 장관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삼성전자와 SK하이..

李대통령 "우주항공 산업, 나라 명운걸고 확실히 키울것"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나라의 명운을 걸고 국가 안보의 초석이자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기능하게 될 우주항공 산업을 확실히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남해안의 우주항공산업 벨트가 우주강국 대한민국으로의 대도약을 선도할 것으로 믿는다"며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 회의에 참석헤 "전 세계적인 기술패권 경쟁이 이제 지구를 넘어 우..

삼성·SK·현대차·한화 등 312조 투자…李 "영남, 세계 제조업 1위 나아갈 것"(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영남은 이제 국내 제조업 1위를 넘어 세계 제조업 1위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달 29일 공개된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 발표로 진행된 이날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한화그룹, SK텔레콤 등은 총 2312조원 규모를 영남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진주에서 열린 국민보고회에서 "..

靑, 美하원 보고서 "쿠팡 일방주장 많아…국적따라 기업 차별 안 해"

청와대는 미국 의회와 백악관에서 "한국이 쿠팡에 차별적 대우를 했다"는 주장을 하는 것과 관련해 "국적에 따라 기업활동을 차별적으로 대우하거나, 누구를 표적화해 조사하지 않는다"고 3일 밝혔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쿠팡에 대한 조사는 모두 국내법상 적법절차에 따라 비차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는 지난 1일(현지시간) '경쟁 봉쇄: 한국의..

李, 7~11일 튀르키예·몽골 순방…"나토 협력으로 미래전 역량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방문을 위해 순방길에 오른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이번 나토 정상회의 참석으로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최대 방산시장인 나토 동맹국들을 상대로 방산협력을 본격 추진하고, 드론·인공지능(AI) 등을 혁신 기술을 활용한 미래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동북아와 유라시아를 잇는 전략적..

李대통령, 삼성 첨단 제품 체험 후 "시골 촌놈 서울구경 온 기분"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삼성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등 첨단 제품을 둘러보고 기술력에 감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하기 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과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삼성의 첨단 제품·기술 전시를 관람했다. 이 대통령은 눈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영상을 구현하는 삼성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야외에서도..

李 "충청, AI 혁신중심지 우뚝…이재용 결단이 새 도약 선도"(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392조원 규모 기업 투자 보고회에 참석해 "충청의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에 기업의 전략적 투자와 정부의 견고한 의지가 더해진다면 충청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을 넘어 AI(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적 혁신의 중심지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李 "이재용 압박해 삼성이 투자 결정? 이런 생각 자체가 구태"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을 찾아 392조원 규모 기업투자 보고회에 참석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일각에서 제기하는 '기업 팔 비틀기' '지역 차별론' 등에 대해 반박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재용 회장을 압박해서 삼성전자가 그런 결정을 한 거 아닐까 구태적인 생각 하는 분 계시던데 그렇게 하면 기업경영을 할 수 있으며 세계적인 투자를 유치 할 수 있겠나, 불가능하다"고..

靑, 호남권 반도체 전력 공급에 "추가 원전 가능성 검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일 호남권 반도체 생산단지 전력 공급을 위한 원전 증축 가능성을 시사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SBS TV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원전 증축이나 더 세우는 것도 고려하느냐'는 물음에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신규 설비 진입이 가능한 지도 검토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RE100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

'민주 통합' 공감은 했지만… 李·文, 진영재편 '미묘한 온도차'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만나 두 손을 맞잡고 통합을 강조하면서 더불어민주당 내 갈등이 잦아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만남은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경쟁이 과열되는 상황에서 성사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됐다. 전·현직 대통령이 직접 나서 당내 갈등 진화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 대통령으로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필두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등 국정..

단합 강조한 李·文… "가짜뉴스·멸칭 도움안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1일 '민주 진영의 단합'을 강조하며 가짜뉴스나 멸칭 등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국익과 민생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데 뜻을 모았다.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과열되며 민주당 전통 지지층과 이 대통령 지지층이 서로를 '새똥돼주길'(한준호·강득구·김민석·이동형·김용민·이언주·송영길)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 등으로 비하하며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는..

文 "국민통합 이룰 수 있는 분 李뿐… 더 큰 리더십 발휘하길"

문재인 전 대통령은 1일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좀 더 큰 리더십을 발휘해서 정말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그 꿈을 반드시 이루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문 전 대통령은 '국민통합'을 위해서는 당내 단합, 민주 개혁진영 통합이 먼저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고, 이 대통령은 모두를 위한 정치와 내부 단합을 위해 "조화롭게 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상춘재에서 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하며 이 같은..

떠나는 김민석 "더 큰 사명감으로 뛰겠다…대통령 중심으로 헌신해 달라"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이임식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뒷받침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새로운 장에서 더 큰 사명감으로 뛰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이임식을 갖고 "대통령님을 중심으로 더 치열하게 헌신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청년의 삶 개선, 지역주도 성장 본격화 등의 숙제는 당과 국회에서 계속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총리는 "계엄을 경..

李대통령, 서남권 해상풍력·산단 후보지 항공 시찰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광주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한 이후 전남 일대 미래차 산업단지 후보지와 해상풍력 발전단지 등을 헬기로 시찰하며 첨단산업과 재생에너지 기반 시설을 점검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30일) 오후 서남권 산업단지 후보지와 해상풍력 발전단지 등을 헬기로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두희 국방부 차관의 보고를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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