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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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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한국에 특별한 기여 기대"…앤트로픽 CEO "데이터센터 등 여러 협력"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첫 일정으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대표이사(CEO)를 만나 앤트로픽의 한국 투자를 독려하며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 이에 아모데이 CEO는 한국 반도체 기업들과의 협력에 더해 데이터 센터와 그 외 여러 분야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아모데이 CEO를 만났다. 이 대통령은 "전에 프랑스에서 G7 오찬..

李대통령, 美 샌프란시스코 도착…젠슨황·샘알트만 연쇄 회동

미국·남미 순방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는 강경화 주미국대사,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내외,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등이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미국측에서는 다니엘 루리 샌프란시스코 의전장이 참석했다. 샌프란시스코 의전장은 이 대통령에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인 이정후 선수의 사인이 담긴 야구공을 선물했다. 이 대통령은 이..

李대통령, 미국·남미 7박 11일 순방차 출국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7박 11일의 미국·남미 순방을 위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국, 독일을 차례로 방문한다. 특히 이 대통령은 미국에서 샘 알트만 오픈AI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글로벌 빅테크 CEO와 연쇄 회동하며 한국 투자를 독려하고 우리 기업과의 협력을 지원하는 등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李 "보유세, 단계적 차등 부과 고민 중…전세대출 조정할 때 됐다"(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보유세를 인상하되 1주택, 다주택, 초고가 주택, 지방 주택 등에 대한 차등 적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급의 숨통을 틔우기 위해 하남 교산·고양 창릉 등 3기 신도시의 진행 속도를 60여 개월에서 절반 이하로 단축하고, 집값 폭등의 주원인으로 지목된 전세 대출은 조정을 시사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청년, 신혼부부, 생애최초, 서민 등을 대상으로 한 전세..

李 "보유세 강화, 과거에 했어야…정치적 손해 보더라도 대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보유세와 관련해 "정치적 손해를 보더라도 대비는 해야겠다"고 하며 강화를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보유세 강화는) 사실 과거에 했어야 했던 일"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 보유세를 정상화했더라면 (집값이) 이렇게까지 오르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거 언젠가는 터진다. 어느 세대에 누가 당할지 모르지만..

李 "똘똘한 한채, 심각한 문제…효율적 투기 기회 만들어"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똘똘한 한 채'가 우리나라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다"며 "효율적으로 투기할 기회를 만든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KBS 별관에서 진행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주택 여러 채보다 입지 좋은 고가 한 채를 매입하는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정책 당국자의 의도는 1가구 1주택을 존중하고 보호하자는 것이었다"며..

李대통령 "부동산 문제, 일정 갈등·저항 감수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주택시장 안정화) 이 문제는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 중 하나"며 "일정한 정도의 갈등과 저항도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이것은 책임의 영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전에 최대한 많은 분의 의견을 모으고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부동산 문제가 어렵긴 하지만 이 주제에..

李, 오늘 국민과 '부동산 대토론회'…보유세·공급·대출 논의 주목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민들이 참여하는 '부동산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부동산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한다. 이 자리에는 유튜버와 부동산·맘카페 회원, 관련 시민단체와 공인중개사, 금융기관 종사자, 언론인과 교수 등 총 140명이 참석한다.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근저당 매매' 논란 확산에… 조기진화 나선 靑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도 방식을 둘러싼 비판이 확산하자 청와대가 총력 '해명모드'에 돌입했다. "국민의 주택담보대출은 막아놓고 대통령은 규제를 우회해 집을 팔았다"는 '내로남불' 프레임이 굳어질 경우 정부 부동산 정책의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당장 23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와 후속 정책 개편을 앞두고 대통령 개인의 부동산 문제가 정책 추진 동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도 깔린..

李대통령, 미국·남미 순방에 이재용·최태원 등 기업인 총출동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남미 3개국 순방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인들이 총출동한다. 22일 청와대에 따르면 오는 24부터 내달 3일(7박 11일)까지 이어지는 이 대통령의 미국·남미 3개국 순방에는 국내 기업 총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우선 오는 25일(현지시간) 이 대통령의 이번 순방 첫 방문지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AI(인공지능) 서밋에 이 회장과 최 회..

靑 "李, 노봉법 자체 우려 아니다…논란 정리하란 것"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1일 "기업 영업이익 배분, 노동쟁의 대상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하며 노란봉투법 시행령 개정, 정부 지침 설정 등을 통해 범위가 확대된 노동쟁의 혼란을 막기 위해 정부가 사전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한 것에 대해 이 대통령이 노란봉투법 자체를 우려하는 것은 아니라고 22일 밝혔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노란봉투법과 관련해 대통령령 또는 시행령 추가 계획'을..

李대통령 "의료수가 체계 합리화 중요…정부책임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공공·필수 의료의 문제에 대해 정부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 검토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공공의료 확장을 위해 의료 수가제도 합리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의료 수가제도 보완을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를 주재하고 "공공의료·필수의료 공백 문제는 제도적으로 보완이 돼야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

靑 "李, 근저당 이자 안 받기로…증여세는 규정따라"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도 과정에서 17억7000여만원의 근저당 이자를 매수인에게 받지 않기로 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22일 오전 청와대 유튜브 프로그램인 '팩트 방앗간'에서 한문도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와 이 대통령 자택 매도에 대한 방송을 진행하며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안 부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근저당을 설정한 상태에서 잔금을 치르는 날짜를 10월까지 유예하는 것과 관련해 "몇..

'AI 기본사회' 띄운 김용범…"국민에 최소한의 컴퓨팅 보장"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1일 '인공지능(AI) 기본사회' 화두를 던지며 이재명 정부의 차기 핵심 정책을 예고했다.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AI 기본사회는 초등교육, 공공보건처럼 AI를 기본권으로 설정하고 모든 국민이 AI의 혜택을 누리게 하자는 내용이 골자다. 김 실장은 그간 페이스북을 통해 지방균형발전, 반도체, AI 시대 장기전략 등에 대한 단상을 공개해 왔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초과이익을 사회와..

"환율안정? 국민들은 고려 안 해"…李, 레버리지 ETF 신속 보완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의 부작용에 대한 과감하고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외환 손실이 줄고 환율이 일부 안정됐다는 국무위원들의 설명에 "그건 정부의 정책 효과고, 주식 시장 참여자들은 이것 때문에 변동성이 커지고 낙폭이 커졌다라고 생각해서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거니까 보완 대책을 어쨌든 만드는 것도 우리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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