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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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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피의자 전주환(31)이 "지난 8월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으로 징역 9년이라는 중형을 받게 된 게 '피해자 탓이라는 원망에 범행했다'고 진술했다"고 했다. 21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사건 수사 결과 발표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중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남대문경찰서에 수감됐던 전씨를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가 재판 구형..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 서울교통공사가 여성 직원의 당직 감축을 대책으로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21일 성명을 내고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한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의 발언에 대해 적극적으로 비판했다. 앞서 20일 국회 여성가족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김 사장은 "공사 내 역 근무 제도에 있어 사회복무요원을 재배치하고 여직원에 대한 당직 배치를 줄이는 등 방법을 검토하겠..
소방청이 국가보훈처와 함께 소방공무원의 국가유공자 등록 및 예우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 21일 소방청은 이날 오후 충남 천안시 중앙소방학교 대강당에서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소방공무원의 국가유공자 및 보훈보상대상자 등록신청과 예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종 재난·화재 현장 등에서 위험직무를 수행하는 소방관에 대한 일류보훈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소방관에 대한..
서울시가 바쁜 일상에서 직장인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책 읽는 서울광장-직장인 건강 챙김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12~1시에 운영되며 유명 요가 유튜버인 강하나 요가 테라피스트가 '직장인 힐링요가'를 6회 진행한다. 직장인들의 마음 건강을 돕는 프로그램도 23일 함께 열린다. 마음 건강 프로그램 '테라리움 만들기'를 통해 참여..
한밤중 음주 상태로 여자중학교에 무단으로 침입한 인천의 현직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남동경찰서는 인천 중부경찰서 소속 A순경을 건조물 침입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A순경은 지난 7월 말 오후 11시께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한 여중 건물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보가 울리면서 출동한 보안업체 직원은 학교 강당에서 A순경을 발견해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성균관대학교가 인문·사회·예술·미디어 등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하고 콘텐츠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축제를 연다. 성균관대는 서울캠퍼스타운·종로구와 함께 '2022 크리에이티브 브릿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축제는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 창작 작품 및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올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공모전 응모는 다음달 11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고 새로운..
서울 양천구가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 이웃을 지키기 위해 활약한 시민 영웅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구는 지난 19일 집중호우 당시 적극적인 신고와 복구 활동을 한 시민 3명에게 구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8일 늦은 밤, 신월동에 거주하는 조현조(49세)·조향옥(40) 자매는 집 앞 주차장에서 들리는 심상찮은 소리에 밖으로 나갔다. 이들은 바닥이 꺼져가는 것을 발견했고 동생인 조향옥씨는 지체..
채무 관계로 갈등을 빚던 지인을 살해 후 시신을 유기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강도살인·사체유기·마약류관리법 위반·절도 혐의 등으로 40대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7일 술을 마시고 잠든 피해자를 김포시 아라뱃길로 데려가 둔기로 살해 후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피해자에게 수천만원의 빚을 지게 되자 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태풍 '난마돌'이 지나고 갑작스럽게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겉옷이 필요할 정도로 쌀쌀해졌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19일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갔다. 그간 태풍 '난마돌'이 몰고 온 뜨거운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우리나라에는 때늦은 더위가 이어졌다. 지난 주말에는 경기 일부 지역과 강원도, 충청 내륙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다. 9월 중순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일상생활 중에 갑자기 편마비 증세(몸 한쪽이 마비됨)·말 어눌함·안구 편위(눈이 한쪽으로 쏠림)·전신경련 등 증세를 발견하면 뇌졸중으로 인지하고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야 한다. 20일 소방청에 따르면 뇌졸중은 증세가 시작되고 최대 4.5시간 이내에 수술 등 치료를 시행하면 사망률이 감소한다. 반면 골든타임을 놓치면 사망하거나 영구적인 기능 장애를 가져올 수 있어 조기발견 및 빠른 치료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특히..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이 '신당역 스토킹 살해 사건' 피해자를 추모하고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20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피해자 보호 부재에 대해 책임 있는 재발 방지 대책과 노동자 안전 확보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기자회견에 앞서 "'신당역 사건'은 사고가 아닌 인재다. 성격상 젠더폭력이지만 인력을 충원하면 시스템으로 막을 수 있었다"고 목소리를..
경기 성남시에서 주차돼 있던 고속버스 제동장치가 풀리면서 주행 중인 차들과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20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성남시 수정구 모란역사거리의 한 경사로 갓길에 주차돼 있던 고속버스가 50m가량 후진하면서 왕복 8차선 도로를 덮쳤다. 이 사고로 주행 중인 차량 6대가 버스에 부딪혀 파손됐다. 차에 타고 있던 2명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전통 발효식 문화를 계승·전파하기 위해 '장아찌 담그기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다음 달 1일 '장아찌 체험·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장아찌 체험 교육은 총 1시간으로, 50명씩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우리나라 전통 발효음식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는 사전에 만들어 둔 장아찌 100통과 장(된장·간장)에 교육생들이..
이번 주말 덕수궁 돌담길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야간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23~24일 중구 정동 일대에서 '정동야행-정동의 르네상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정상화되는 이번 행사는 정동 지역에 모여 있는 문화재·대사관·박물관·미술관 등 역사문화 시설의 야간개방 행사를 중심으로 △공연 △전시 △체험 △워크온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세종대학교가 올해 하반기 공개채용에 대비해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특강을 연다. 19일 세종대에 따르면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내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2022년 하반기 삼성 GSAT 특강'을 마련한다. 특강은 영역별 출제경향분석 및 문제풀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3일간의 대면특강이 끝난 후 온라인 모의고사가 실시된다. 세종대 관계자는 "문제유형이 지속해서 변화하는 만큼 문제풀이 위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