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 비상] 제주 곳곳 피해…가로수·나무 쓰러져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제주에 많은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의 영향으로 지난 2일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지점별 강수량은 한라산 윗세오름 694mm, 진달래밭 646mm, 성판악 432.5mm 등이다. 구역별 일 순간최대풍속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한라산 백록담 41.8m/s, 새별오름(북부) 26.2m/s, 중문(남부) 24.1m/s, 마라도(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