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부상…생명에는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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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성남시 수정구 모란역사거리의 한 경사로 갓길에 주차돼 있던 고속버스가 50m가량 후진하면서 왕복 8차선 도로를 덮쳤다.
이 사고로 주행 중인 차량 6대가 버스에 부딪혀 파손됐다. 차에 타고 있던 2명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 제동장치가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버스 운전기사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