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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힐링 UP’…서울시, 건강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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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09. 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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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직장인의 몸과 마음 건강 위한 프로그램 운영
동네서점 이야기를 듣는 토크쇼와 작가 사진전도 개최
24일은 서울수복 기념행사로 쉬어가…23·25일 정
힐링요가
요가 테라피스트 강하나의 '직장인 힐링요가' 홍보 포스터 /제공=서울시
서울시가 바쁜 일상에서 직장인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책 읽는 서울광장-직장인 건강 챙김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12~1시에 운영되며 유명 요가 유튜버인 강하나 요가 테라피스트가 '직장인 힐링요가'를 6회 진행한다.

직장인들의 마음 건강을 돕는 프로그램도 23일 함께 열린다. 마음 건강 프로그램 '테라리움 만들기'를 통해 참여자들은 용기 안에 서너 종류의 식물을 옮겨심어 나만의 정원을 직접 만들 수 있다.

이외에도 책방 토크와 사진작가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 전시 '움직이는 책방'은 23일부터 매주 금요일 시민들을 만난다. 이번 주는 서점 '관객의 취향'이 참여해 '영화를 책으로 옮기는 사람들' 북토크를 한다.

사진작가 전시도 이어진다. 케이채(K. Chae) 및 김민식 사진작가 사진전을 23일부터 서울광장 동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직장인 힐링요가와 북토크는 서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오는 24일은 서울수복 기념행사로 프로그램이 하루 쉰다. 23일과 25일은 정상운영된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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