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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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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도 '훨훨'… 한화솔루션, 화학·태양광 쌍끌이 효과
화학·배터리 부활하나…LG화학 2분기 실적 반등 유력
현재·미래 다 잡은 효성重… 조현준표 고마진 포트폴리오 결실
[취재후일담] 최고가격제 정산 앞두고… 공교로운 정유사 담합 수사
조현준 효성 회장, 초고압차단기로 美 전력시장 승부수
한국투자증권은 11일 하이브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28% 증가를 전망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6만5000원을 유지했다. 지난 하반기부터 엔터 업종 전반의 성장 둔화 우려가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한국투자증권은 하이브의 이익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봤다. 저연차 라인업 위주의 포트폴리오로 팬덤 확대 여력이 높고 위버스 수익화와 게임사업 퍼블리싱 본격화로 이익률 개선이 전망되며 빌리프랩 연결..
하나증권은 11일 애경산업에 대해 2023년은 성장을 위한 체력 마련의 시기였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3000원을 제시했다. 애경산업은 지난 2년간 이익 체력이 단계별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이 2021년 4%에서 2022년 6%로, 2023년은 10%(전망치) 안착이 기대된다. 생활용품 부문의 변화가 기여했다. 퍼스널케어 집중, 특히 비건·기능성·프래그런스 등의 프리미엄 제품군 확대로 체력..
올해 첫 발행인 미래에셋증권의 회사채가 신용등급 AA의 우량채임에도 '오버 발행(회사채 발행금리가 민평금리보다 높게 결정)'이 유력하다. 회사채 투자 수요가 높아지는 연초 효과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오버 발행이 발생한 만큼, 추후 부동산PF 리스크 확산 등으로 자금시장이 경색될 경우 증권사의 자금조달은 힘들어 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올투자증권과 SK증권 등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이 가시화된 중소형사의 타격은 더욱 클..
하나증권은 지난 8일 각 사업부문 중점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새해 결의를 다지는 'NEW 하나증권, 출발 2024!'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증권 본사 3층 한마음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6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도 현장 생중계를 통해 함께했다. 각 부문별 그룹장들이 인터뷰를 통해 올해 중점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전년도 우수 부점, 우수 직원 시상식과 함께 직..
삼성자산운용이 지난해 1월 홍콩 주식시장에 상장한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 ETF'가 상장 1년여 만에 수익률 122%를 기록했다. 10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 ETF가 이처럼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올해 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의 상장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진 영향 때문이다.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며 비트코..
현대차증권은 10일 대우증권에 대해 작은 유동성 리스크와 해외 원전사업 수주 기대감 존재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000원이다. 현대차증권은 대우건설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은 2조8063억원, 영업이익은 19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5%, 22.9% 줄어든다고 추정했다. 계절성을 감안할 시 당분기 매출액은 다소 아쉽지만 주택부문의 원가율이 더 이상 악화될 요인이..
하이투자증권은 10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올해 1분기에도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53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와 유럽의 전기차 수요 둔화와 전기차 과잉 재고 영향으로 작년 4분기 실적이 아쉬웠다. 매출이0 8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줄었다. 영업이익은 3382억원을 42% 늘었으나, 시장 기대치(매출 8조5000억원, 영업이익..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발 리스크가 증권업계에도 악재가 되고 있다. 지난해 증권업계 실적에 발목을 잡았던 '충당금' 이슈가 재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형사 중 KB증권과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이 태영건설 관련 익스포져 규모가 큰 데, 이들 증권사들은 담보가 있는 만큼 상환 가능성이 높다는 입장이다. 다만 채무조정 결과에 따른 영향이나 최종 상환 여부, 손실 발생 등에 대한 검토는 필요하단 전문가들은 지적하..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투명경영 강화에 나섰다. 오너일가가 91.86%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미래에셋컨설팅 주식 25%를 미래에셋희망재단에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 그동안 박 회장은 2세 경영이 아닌 전문경영인 체제를 약속해왔다. 이에 이번 주식 기부가 전문경영인 체제 유지에 대한 박 회장의 의지를 드러낸 선택이란 해석이 나온다. 2일 미래에셋그룹에 따르면 박현주 회장은 지난해 12월26일 미래에셋센터원에서 미래에..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은 올해 경영방침으로 '고객·영업·효율 중심을 통한 바른 성장'을 내세웠다. 2일 김상태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내부통제, 효율 중심의 조직과 운영체계 기반 위에서 리테일 자산관리 운영체계를 고도화를 강조하면서 "자본시장 내 우위 영역을 보다 확대해 기술기반 혁신에 의한 미래준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고객과 영업, 그리고 효율의 관점에서 2600명 임직원은..
[다올투자증권] □ 승진 ◇ 이사대우 ▲정보시스템팀 박상호 ▲경영기획팀 김윤주 ▲리테일사업추진팀장 김나라 ▲총무팀장 심형준 ▲경영전략팀장 박정훈 □ 신규 선임 ◇ 전문위원 ▲S&T부문 이훈재 ◇ 실장 ▲금융소비자보호실장 상무보 이재명 ◇ 팀장 ▲내부회계팀장 부장 이은향 ▲HR팀장 부장 구형민 ▲컴플라이언스팀장 부장 김현숙 ▲자금팀장 부장 강인숙 [다올저축은행] □ 신규선임 ◇ 본부장 ▲IT본부장 이사 신상윤 ▲디지털금융본부장 이사 정지윤 ◇ 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강조했다. 자본시장이 우리 경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활력'과 '도약'의 기운을 불어 넣으면서도, 공정한 거래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일 한국거래소 여의도 사옥에서 열린 '2024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손 이사장은 "자본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서 투자에게 신뢰를 주는 시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투자자 신뢰를 두텁게 쌓을..
올해 마지막 코스피 시장이 강세로 마무리되면서 새해 증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특히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낙관론이 자리 잡고 있다. 물론 변수가 있다. 일부 반도체 대형주로의 쏠림 현상이 강해질 수 있으며, 12월 강세장이 내년에 대한 기대감을 선반영했다는 분위기가 생길 경우 새해 첫 달에는 증시가 상대적으로 주춤할 수 있다. 여기에 미국 금리 불확실성과 국내 총선과 미..
◇ 승 진 ▲ FICC파생부 김경범 ▲ 구조화금융3부 지성현 ▲ PE부 이강연 ▲ 강남센터 이두희 ▲ 조직문화혁신부 김은정 ▲ 재경부 권오현 ▲ 내부통제총괄부 강근영 ▲ 금융소비자보호부 박주황 ▲ 고객자산지원팀 권기우 ▲ IBK WM센터 울산 김정철 ▲ 부동산금융1부 탁형석 ▲ 종합금융1부 이화석 ▲ 구조화금융1부 변정균 ▲ 구조화금융2부 이혜성 ▲ 구조화금융3부 임원택 ▲ 투자금융부 차성진 ▲ 리테일채권영업부 장동혁 ▲ 강남역..
교보증권은 내년 1월6일과 20일 각각 오후 1시부터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해외선물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세미나는 1부 '해외선물 헷지계좌 HTS 사용법', 2부 '해외선물 차트 설정 노하우'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 후 투자자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병진 교보증권 스마트영업부장은 "최근 국제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 속에 해외선물을 이해하고 헷지매매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