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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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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TV, 서울 25개 구청장 당선인 공약 분석…"민선 9기 키워드 '재건축·AI·협치'"
폐업 직전 소상공인 살린 서울 모델…이번엔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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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누출 사고 없도록"…서울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점검검
"실무 경험 쌓고 학점도 받는다"…'서울영커리언스' 가을학기 75명 모집
서울시가 서울로 사업장을 이전하거나 여러 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중소기업을 위해 지역에 따라 한정돼 왔던 보증제한을 완화한다. 또 서울신용보증재단 계약서류를 간소화하고, 옥외광고물 제작·설치 제한을 풀어 소상공인의 영업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시정 화두인 규제철폐 60일째를 맞아 소상공인 위기 극복에 도움을 추는 총 10건의 규제철폐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3일 발표한 규제철폐 1호를 시..
앞으로 재난·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부상자도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다. 태풍·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한 후유장해 한도는 기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이처럼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과 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보험은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나 자연재해, 사회재난 등으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서울 시민..
연애·결혼·출산을 넘어 꿈과 희망, 인간관계, 집 등 삶의 가치를 포기한 청년들을 말하는 'N포세대'의 취업난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그냥 쉰다'고 답한 청년이 전년보다 2만1000명 늘어난 42만1000명을 기록했다.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지면서 중대한 질병이나 장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일도 구직 활동도 않은 채 '그냥 쉬고 있는' 청년이 이렇게 많은 것이다. 청년들이 사회에..
이자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기업 생태계에서 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면 한계 상황에 도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 자리를 새로운 벤처가 채워야 하는데, 오히려 해가 갈수록 점점 더 많은 벤처가 한국을 떠나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벤처 기업들은 자금 및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해외 진출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해외로 본사를 옮기는 것은 기업에 매우 큰 위험이다. 최근 금리 인상으로..
#서울 중구 명동의 한 매장. 업주의 발길을 따라 벽으로 위장된 계단을 올라가면 30여 평 규모의 비밀 매장이 나온다. 쇼핑센터나 다를 바 없는 이곳에서는 가방, 의류, 지갑, 시계 등 이른바 '짝퉁 명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이처럼 6년 동안 명동 일대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위조 상품을 판매해 온 일당 2명을 형사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민사경은 이들에게 위조 상품 총 1200점을 압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근로소득세와 상속세 개편 등을 언급한 데 대해 "이재명식 '달콤한 경제사기'가 지향하는 방향은 대한민국 국가 부도"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식 달콤한 사탕이 가져올 쓰디쓴 미래'라는 제목의 글을 올에서 "이재명 대표가 또다시 '달콤한 사탕'을 꺼내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문제는 거기에 전 국민 25만원 살포를 포함한 13조..
서울시가 경기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건설산업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1만3737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시는 올해 안전·기반시설 분야에 1조 3083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안전·기반시설 분야 발주 용역은 △도로시설·소방·산지 등 안전 분야 100건(571억원) △기반시설 설계 77건(623억원) △상하수도 안전 관리 17건(229억원) 등 총 194건으로, 사업비는 1423억원..
지난해 서울 지하철 1~8호선 273개역 가운데 2호선 잠실역이 2년 연속 승하차 인원 1위를 차지했다. 2호선 성수역은 7년 전 40위권이었으나 지난해 13위까지 상승하며 '핫 플레이스' 성수동의 인기를 입증했다. 19일 서울교통공사가 발표한 '2024년 서울 지하철 1~8호선 수송 통계'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1~8호선은 지난해 총 160만499회 운행하며 4204만917km를 달렸다. 이는 지구 둘레(4만75k..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자신과 자신의 후원자로 알려진 김모씨가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와 3자 회동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사기꾼의 거짓말은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반박했다. 오 시장은 1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명태균의 터무니없는 허위주장이 기정사실인 양 보도되는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명태균의 테스트용 1차 여론조사의..
서울시가 마이스(MICE) 산업 육성을 위해 남권에 제2의 마이스산업특화지역을 조성한다. 또 경제·의약학 등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 및 미래유망산업 전시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유치 등 마이스는 21세기 선진국들이 앞다퉈 뛰어드는 유망 산업이다. 시는 올해 95억원을 투입해 이같은 내용의 마이스 산업 육성정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마이스 산업 육성정책과 국..
서울시가 시민의 안전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기술' 활용도를 높인다. CCTV는 인공지능(AI)기반 지능형으로 바꾸고 공공와이파이도 확대하는게 주요 골자다. 시내 모든 CCTV를 100% 지능형으로 바꾸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보다 관련 예산을 63억원 늘렸다. 올해 투입되는 총 예산규모는 513억원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우선 범죄율, 1인가구 비율 등 9개..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분열로 이득을 보려는 정치는 이제 사라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우리가 가야 할 길은 통합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제1야당 대표가 이 아픈 현실을 치유하기는커녕 앞장서서 나라를 두동강 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전날 이 대표가 SNS에 "계엄이 시행됐다면 납치, 고문, 살해가 일상인 '코리안 킬링필드'가 열..
서울시가 '감사의 정원'에 전시될 창작 시(詩)를 선정하기 위한 '감사의 정원 헌시(獻詩) 공모전'을 진행한다. 시는 다음 달 7일 오후 6시까지 '참전 22개국 청년의 희생에 대한 감사와 기억'을 주제로 헌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감사의 정원은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아 6·25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광화문광장에 조성하는 상징공간이다. 이번 공모전은 6·25전쟁에 참전한 22개국..
서울시가 노동 취약계층이 치료나 건강검진으로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보장받을 수 있는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기존 1일 9만1480원이었던 서울형 입원 생활비가 올해부터 9만4230원으로 오른다. 지원 일수는 최대 14일로, 연간 최대 131만922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도 기존 배달·퀵서비스·택배기사 등 이동 노동자에서 가사·청소·돌봄노동자, 과외·학습지..
최근 서울시는 '글로벌 AI 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하며 AI 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AI를 중심으로 산업 전반을 재편해 연간 1만명의 AI 인재를 양성하고, AI 연구 및 기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양재 AI 혁신지구를 중심으로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협력과 AI 기업들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하고 있다. AI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