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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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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TV, 서울 25개 구청장 당선인 공약 분석…"민선 9기 키워드 '재건축·AI·협치'"
폐업 직전 소상공인 살린 서울 모델…이번엔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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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누출 사고 없도록"…서울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점검검
"실무 경험 쌓고 학점도 받는다"…'서울영커리언스' 가을학기 75명 모집
오세훈 서울시장이 본격적인 설 연휴를 앞둔 24일 서울역 쪽방촌을 방문한 뒤 공공주택 사업의 빠른 시행을 도와달라고 국민의힘 측에 요청했다. 오 시장은 이날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설 명절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쪽방촌 '온기창고'와 '동행식당' 등을 방문했다. 오 시장이 온기창고를 방문하자 동자동 주민들은 '공공주택 사업이 민생이다. 즉각 시행하라' '동자동 주민들에게 집다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국 직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어린이용 한복과 장신구 등에서 국내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어린이 한복 7종, 장신구 5종, 완구 1종을 대상으로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와 내구성을 검사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 9개 모두 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판매하는 제품..
지난해 서울어린이대공원에 710만명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관람객 700만명을 돌파한 것은 2017년 이후 7년 만이다. 24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어린이대공원에 710만7000명이 방문했다. 대공원 관람객 수는 2018년 619만명, 2019년 639만명을 기록했으나 코로나19 발생 후 2020년 539만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이후 2021년 627만명, 2022년 659만명, 2023년 684만명 등..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서울경찰청과 함께 시민들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오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는 △시민 범죄 취약시설 순찰 강화 △교통혼잡 관리 △사회적약자 보호활동 강화 등이 담겼다. 시는 금융기관과 무인점포 등 절도 범죄 위험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고속도로 진출입로, 기차역 등 교통혼잡 예상지역에 경찰을..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24~31일) 시민들이 단수나 동파 등으로 인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2025년 설 대비 아리수 종합대책'을 24일 발표했다. 대책에는 △정수센터·배수지 등 상수도 시설물 사전 안전 점검 △24시간 설 종합상황실 운영 △누수·단수 대비 안정적 수돗물 공급체계 유지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대책 추진 등이 담겼다. 우선 시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오는..
서울 도봉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전 직원에게 '특별휴가' 1일을 부여한다. 23일 도봉구에 따르면 구는 설 연휴가 끝나는 다음날인 오는 31일 전 직원에게 특별휴가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25개 자치구에서 31일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곳은 도봉구가 유일하다. 다만 구는 민원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해 전 직원의 60%만 당일 휴가를 사용하고 나머지 40%는 3월 내에 분산해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일대가 대규모 숲과 광장을 갖춘 국제 비즈니스 및 교류 중심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한국무역협회 등으로부터 주민 제안된 코엑스 일대 부지에 대해 사업자 논의를 거쳐 '코엑스 일대 개발계획안'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부터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열람공고를 한다. 앞서 시는 강남 일대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조기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초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대선 출마 의사를 묻는 질문에 "아직은 명확히 답변드리긴 이른 시점이라는 것을 양해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지금은 탄핵소추에 이은 탄핵심판이 진행 중이고 결론이 나기까지는 조기 대선이 치러질지 아무도 알 수 없다"며..
서울시가 올해 어르신 예산 역대 최대 규모인 2727억원을 투입해 어르신 일자리 9만 5000개를 만든다. 시는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어르신 일자리 관련 예산 2728억원 중 약 70%를 상반기에 집중 투자한다고 22일 밝혔다.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노인공익활동사업(학교 급식·스쿨존 지원 등) △노인역량활용사업(경력 등 활용한 시설·기관 근무) △공동체사업단(식품 제조·택배 등..
서울시가 중장년을 위한 '서울매력일자리' 참여 연령 상한을 전면 폐지한다. 긴급·일시 돌봄이 필요할 때 이용하는 '돌봄SOS' 서비스별 상한 기준도 폐지해 총한도 내에서 필요한 돌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이에 따라 초고령화 시대 평생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돌봄 공백을 막아 긴급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런 내용의 규제철폐 7·8호를 21일 발표했다. 앞서 발표한 규..
오세훈 서울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영문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시 시장으로서 두 번째 대통령 취임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에게 진정어린 축하의 뜻을 표하고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한미동맹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오 시장은 20일 자신의 X(구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당선인)의 두 번째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그의 역사적인 백악관 복..
중장년층의 취업을 돕기 위한 '서울시 중장년 채용설명회'가 지난해보다 한 달 앞선 20일 개막했다. 초고령화 시대에 중장년층의 경제적 안정이 사회 전체의 과제인 만큼, 경기 침체로 구직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에게 새해 시작부터 취업 활로를 열어주기 위해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날부터 권역별 캠퍼스에서 중장년 채용설명회를 차례대로 개최한다. 올해는 참여 규모를 50% 이상 확대하고, 서부·중부·남부·북부·동부 등..
서울 강북구가 임산부와 태아의 안전한 이동환경 보장을 위해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를 무료로 대여한다.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를 지원하는 것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강북구가 처음이다. 20일 강북구에 따르면 현행 도로교통법상 임산부는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에서 제외되고 있지만, 사고 발생 시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일반 안전벨트는 임산부의 배에 압박을 가해 많은 임산부가 안전벨트 착용을 불편해..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지난 17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진행된 '동대문구 8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며 학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구는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육아 부담을 줄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처리된 '내란특검법'을 두고 "이재명 대선용 특검은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현직 대통령이 이미 구속됐고 주요 관련자들도 대부분 구속 기소된 상황"이라며 "조만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수사를 마치고 검찰이 기소하면 재판이 진행될 텐데 여기에 또 특검을 꾸린다는 것은 민주당 자신들도 이해 못 할 모순일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