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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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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같은 안정감"…서울시, 안심돌봄가정 2030년까지 170곳 조성

2030년까지 서울시내 곳곳에 1~3인실 방과 공용거실을 갖춘 노인요양시설 170곳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의료복지가 필요한 어르신 증가에 대비해 '안심돌봄가정'을 올해 5곳 확충하는 등 오는 2030년까지 170곳으로 늘린다고 6일 밝혔다. 안심돌봄가정은 서울형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이다. 기존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에 시의 '안심돌봄가정 표준안'을 적용해 '유니트케어(Unit Care)' 구조를 도입한..

'지속가능한 근로'…서울시, 중장년 일자리 해법 찾는다

중장년층이 정년 이후에도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산업·학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오는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 중장년 정책포럼 2025'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책 패러다임 전환 △법·제도 개편 △재취업 활성화 △기업의 중장년 채용 유인 방안 등을 논의하며 단순한 정년 연장이 아닌 새로운 일자리 모델과 정책 패러다임..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도 마음 편하게 출산휴가"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에게 출산급여를 지급한다.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는 직장인과 달리 출산이 생계 활동의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이 마음 편히 출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에서 '1인 자영업자 등 임산부 출산급여 지원'과 '1인 자영업자 등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우선..

'기술발굴→시장진출'…서울시, R&D에 역대 최고 410억 투입

서울시가 글로벌 인공지능(AI) 혁신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에 역대 최고 규모인 410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기술 발굴부터 개발·실증·시장·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서울형 R&D 지원'에 전년(367억원) 대비 약 12% 늘어난 410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형 R&D 지원사업은 AI 등 미래 선도산업 선점과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의..

[칼럼] 서울의 자연과 시민, 상생의 무장애 숲길

2007년 우리나라에서 걷기 문화 붐이 일어나면서 전국적으로 걷는 숲길이 조성되고 있다. 지리산둘레길을 시작으로 제주도 올레, 북한산국립공원 둘레길 등 국립공원과 관광지, 섬, 도시외곽, 해변 등지에 둘레길, 숲길, 역사문화길, 해변길, 마실길이 조성됐다. 서울시는 2009년 5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내·외사산을 연결하는 순환코스를 정비하고 서울의 역사·문화·자연생태를 스토리로 엮어 국내·외 탐방객들이 느끼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네..

오세훈 "윤 대통령 불구속 재판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서울핀테크랩에서 열린 '핀테크 스타트업 간담회'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비록 내란죄로 재판받는 상황이긴 하지만 계속 구속 상태가 유지될 필요가 있냐는 문제부터 말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헌법재판소 재판을 통해 어느 정도 증거와 증언이 다 확보된 상태고, 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오세훈 "규제 풀어 핀테크 기업에 '든든한 지원군' 되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정부의 존재 이유는 기업을 보듬고 성장시키는 것"이라며 "앞으로 규제개선을 비롯해 핀테크 기업에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챙기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드리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핀테크랩에서 열린 '핀테크 스타트업 간담회'에서 스타트업들의 규제개선 제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선관 고스트패스 대표, 이도경 비해피 대표, 김준태 왓섭..

서울 청년수당, 이렇게 바뀐다…올해 2만명 지원

서울 청년들의 취업과 도전을 지원하는 '청년수당'이 완전히 달라진다. 청년들이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직무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진로설정 단계별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6개월 장기 멘토링을 도입한다. 또 심층조사를 통해 사업목적에 맞게 수당을 사용하는지 확인하는 등 사용 관리도 강화한다. 서울시는 이처럼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청년수당 지원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오세훈 만난 이명박 "지금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게 '성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서울시장 출신으로 유일하게 대통령을 지낸 이 전 대통령과의 만남은 사실상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둔 대권 행보로 풀이된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영포빌딩의 청계재단을 찾아 30분가량 이 전 대통령과 대화를 나눴다. 이 전 대통령은 오 시장이 이달 출간하는 저서(비전서) '다시 성장'을 거론하며 "때맞춰 (책) 제목을 잘 썼고, 의제를 잘 잡았다"며 "지..

신설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에 한영희 씨 임명

신설된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에 한영희 전 서울시 아리수본부장이 4일 임명됐다. 임기는 2028년 3월까지 3년이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공사에 따르면 상임이사인 기획본부장은 지난해 8월 12일 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된 직위다. 공사 중장기 경영전략과 경영 기획에 관한 업무를 총괄한다. 한 신임 본부장은 행정고시 38회 출신으로, 1995년 4월 서울시 행정사무관으로 입직했다. 시 예산담당관(2014년..

도봉구, 전국 최초 재개발 이주민 중개수수료 20% 감면

앞으로 서울 도봉구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으로 이사를 해야 하는 주민은 부동산 중개 수수료 2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재건축·재개발 등 지역 내 42개 정비사업 시행 지역의 조합원과 세입자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도봉구는 전국 최초로 정비사업 시행지역의 주민이 이주할 때 부동산 중개 수수료 20%를 감면해 준다고 4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관내 정비사업 시행지역에..

오세훈, 'KOGA' 선언…"규제 풀어 경상성장률 5% 만들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한민국의 경제 재도약을 위해 '기업성장부총리(가칭)'를 신설해 기업들이 겪는 각종 규제 해결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부 기능을 규제 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바꿔나가자고 제안했다. 오 시장은 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업 중심 성장 지향형 규제 개혁' 포럼에서 'KOrea Growth Again(다시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번 포럼은 신성장..

"만족도 95%"…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89명 활동 연장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 지난달 종료된 가운데, 이달부터 89명의 가사관리사가 148가정에서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사관리사 취업활동기간이 3년으로 연장되면서다. 4일 시에 따르면 가사관리사 98명 중 89명이 취업활동기간을 연장했다. 9명은 개인사정 및 자녀돌봄 등의 이유로 귀국한다. 이용 가정 수는 148가정으로, 이 중 91.2%인 135가정이 기존 서비스를 계속 이용한다. 시는 시범사업에..

오세훈 "이재명, 우클릭이라 하더니 사회주의"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말한 '미국의 엔비디아 같은 기업이 생기면 지분 30%를 국민 모두가 나누자'는 발상은 기업 성장의 동력이 돼야 할 투자 의지를 꺾는 자해적 아이디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우클릭이라고 하더니 사회주의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얼마 전 그는 삼성전자 같은 기업을 6개 만들겠다고 언급했는데, 기업과 기술이 만드..

빅데이터 수집→사서보조…서울시, 장애인 자립 돕는다

#대형버스 면허와 주차관리사 자격을 소지한 지체장애인 박모씨는 타이어할인점에 엔지니어로 지원해 업무를 배우면서 보람을 느꼈다. 현재는 배차기관에 계약직으로 채용돼 소속감과 성취감을 경험하며 전문성을 키워 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박모씨 처럼 장애인의 특성에 맞춰 적절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5년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하는 특화일자리는 △빅데이터 수집 및 IT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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