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시, 올해 안전·건설분야 1만3000개 일자리 창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19010009925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5. 02. 19. 12: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조 3083억 투입, 4월까지 전체 용역 70% 발주 추진
서울특별시청 전경13
서울시청 /정재훈 기자
서울시가 경기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건설산업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1만3737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시는 올해 안전·기반시설 분야에 1조 3083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안전·기반시설 분야 발주 용역은 △도로시설·소방·산지 등 안전 분야 100건(571억원) △기반시설 설계 77건(623억원) △상하수도 안전 관리 17건(229억원) 등 총 194건으로, 사업비는 1423억원이다.

건설공사 발주에는 △도로·공원 등 도시기반시설 조성 공사 50건(6143억원) △도로시설물·교량 유지관리 공사 등 42건(3270억원) △상하수도 시설물 정비 보수공사 34건(2247억원) 등 총 126건에 1조166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4월까지 전체의 약 70%에 해당하는 공사와 용역의 발주를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해 발주를 통해 용역 관련 1494개, 공사 관련 1만2243개 총 1만3737개의 안전·건설 분야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병용 재난안전실장은 "공공의 안전·건설 분야에서부터 사업을 신속히 발주하고 예산을 집행해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