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시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서울핀테크랩에서 열린 '핀테크 스타트업 간담회'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비록 내란죄로 재판받는 상황이긴 하지만 계속 구속 상태가 유지될 필요가 있냐는 문제부터 말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헌법재판소 재판을 통해 어느 정도 증거와 증언이 다 확보된 상태고, 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것은 온 국민이 상식선에서 인정할 것"이라고 했다.
오시장은 또 "미중 패권전쟁, 미국 자국우선주의가 트럼프 신정부 출범 이후 본격적으로 나타난 상황에서 최상목 대행의 대행 체제로 관세 정책 등 파고를 어떻게 헤처나갈 수 있을지 국민들의 걱정이 크다"며 "그런점을 감안해 한덕수 국무총리의 업무복귀가 매우 중요하다. 조속한 복귀가 가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여당에서 사전투표제 폐지 목소리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선 "당론에 이의가 없다"며 "사전투표 호용성과 운영과정에서의 부실 문제는 수차례 제기된 바 있고 저도 문제 제기를 한 적 있다"며 "여러 장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흘 연속 투표하는 방안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조기대선 경선에 참여할 경우 시장직을 유지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조기대선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기대선이나 경선참여를 말하는 것은 이르다고 생각한다"며 "헌재 결정 뒤 분명한 입장을 결정해 말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포토] 핀테크 스타트업 만난 오세훈 시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3m/05d/20250305010003259000194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