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통관 거쳐 26일부터 감염병전담병원 등 공급
|
질병관리청은 라게브리오 도입 일정과 관련, “한국 MSD사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긴급사용승인 후에 국내에 바로 공급할 수 있도록 사전에 물량 2만명분을 국내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라게브리오는 24일 통관 절차를 거쳐 26일부터 감염병전담병원 등 치료 현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날 라게브리오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결정했다. 코로나19 먹는치료제 국내 도입이 결정된 것은 화이자의 ‘팍스로비드’에 이어 두번째다.
라게브리오 추가 도입 계획에 대해 질병청은 “협의를 거쳐 브리핑을 통해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