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공모전 7월 14일~8월 31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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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상 1건을 포함한 10건의 우수작을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직접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부터 접수된 554건의 제안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제안들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우수상에는 고위험 임신부의 이동권을 지원하는 '서울형 세이프 맘 데이터 프리패스'와 무연고 사망자의 온라인 흔적을 지워주는 '디지털 마침표' 서비스 등 2건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결식아동 급식 규제 혁신, 관광사업 신규 등록 신청 조회·처리 기간 개선, 4대 보험 행정 개선 방안 등 7건이 장려상으로 채택됐다.
시는 이들 수상작을 검토해 대정부 건의 등으로 아이디어 실현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제2차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은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이준형 시 규제혁신기획관은 "변화의 출발에는 늘 시민 여러분이 있었다"며 "시의 규제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