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위생환경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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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오는 12월까지 청량리동·제기동 일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스마트 통합 해충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와 IoT 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 내 위생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쥐와 바퀴벌레 등 위생해충을 포획·감시하는 스마트 방제 장비를 설치해 해충의 종별 밀집도를 상시 확인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생 원인과 패턴을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전문방제업체와 협업을 통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해충 발생 시 신속하고 정밀한 방제에 나설 예정이다.
최동민 구청장은 "청량리동·제기동 일대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보다 과학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역·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해 구민과 상인이 안심할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