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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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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의 인권은 세계적으로도 열악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수형자들의 인권은 인권이라는 말 자체를 꺼내기도 힘들 정도라고 해야 한다. 사형수의 장기를 적출해 유족의 동의 없이 마구 이식하고는 했던 것이 불과 얼마 전까지의 관행이었다. 그러니 1인당 사용 가능한 면적은 살인적이라고 해도 괜찮다. 이에 대해서는 8개월 동안 베이징에서 수형생활을 해본 경험이 있는 여성 P모 씨의 설명을 들어보면 알기 쉽다. “별 것 아..
절친한 친구가 갈라서면 완전히 원수가 된다. 서로를 잘 알기 때문에 비난을 하기 시작하면 당하는 쪽은 거의 치명타를 입게 될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면 사이는 더욱 나빠지게 된다. 철천지원수가 따로 없게 된다. 셴다이콰이바오(現代快報)를 비롯한 유력 매체들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영화계에도 이런 기가 막힌 관계의 주인공들이 있는 것 같다. 바로 월드 스타 감독인 장이머우(張藝謀·65)와 유명 제작자인 신화..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은 분단국가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폭넓은 교류를 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정치적인 문제만 제외하고는 거의 통일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연히 최종 단계인 정치적 통일을 위한 노력이 없을 수가 없다. 특히 국제 정치학적으로 수세에 몰려 있는 대만의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이 때문인지 최근 수년 동안 양안 최고 지도자 간의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한 소문이 끊이지 않..
중국 상하이(上海) 증시와 홍콩 증시의 교차거래를 의미하는 후강퉁이 지난해 11월 말에 출범한 데 이어 빠르면 올 상반기 내에 광둥(廣東)성 선전 증시와 홍콩 증시를 연결하는 선강퉁이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본토의 유망 성장 기업에 투자하기를 원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기회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증권 전문가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이처럼 전망되는 이유는 무엇보다..
세상을 살다보면 누구한테나 피할 수 없는 일이 적지 않게 생긴다. 이럴 때 자꾸만 그 일을 피하려고 하면 스트레스가 생긴다. 나중에는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게 된다. 그럴 바에야 차라리 모질게 마음 먹고 그 일을 즐기는 것이 훨씬 낫다. 도저히 피하지 못하겠다고 판단하면 정말 그렇게 해야 한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이 자신의 학생들에게 “현재를 즐기라!”라고 고언을 한 것은 진짜 괜한 게 아..
중국의 재벌들과 초부유층들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전전긍긍이라는 표현을 써도 크게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 아닌가 싶다. 다음 달 3일과 5일에 각각 막을 올리는 제12기 정협(인민정치협상회의) 및 전인대(전국인민대표대회) 3차 회의를 전후해 사정 한파가 대대적으로 몰아칠 것이라는 설이 상당히 신빙성 있게 퍼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최근 들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이끄는..
중화권 최고 여신으로 불리는 배우 판빙빙(范氷氷·34)이 오는 6월 결혼할 것이라는 소문이 중국 연예계에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현재까지는 진실과는 거리가 있는 추측에 불과하나 과거 수차례 언론에 결혼설이 보도된 만큼 진짜 현실이 될지도 모를 일이 아닌가 싶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당연히 상대는 지난해 말부터 열애설이 부쩍 돌기 시작한 배우 리천(李晨·37)이라고 해야..
중국의 부동산 시장에 잔뜩 낀 거품이 꺼지기 직전의 아슬아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자칫 터지기라도 하는 날에는 그렇지 않아도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는 중국 경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이런 단정은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언론의 25일 보도를 종합하면 어느 정도 사실에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신축 주택 판매 가격의 하락이 심상치 않다. 지난해 마지막 달의 경우 주요 70..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지도력이 간단치 않다는 사실은 세상이 다 아는 얘기라고 해도 괜찮다. 거의 마오쩌둥(毛澤東)에 버금 가는 수준이라는 평가도 나올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한마디로 13억 중국인을 이끌고 나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준비된 지도자라는 얘기가 아닌가 보인다. 이런 사실이 최근 여러모로 확인되고 있다.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4일 보도에 따..
중화권 가요계의 황후로 불리는 왕페이(王菲·46)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당장 11세 연하인 홍콩의 스타 셰팅펑(謝霆鋒·35)과 사실상 세 번째 부부의 인연을 맺은 것만 봐도 그렇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녀는 이런 자유분방한 생활이 무색하게 독실한 티벳 불교 신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한때 머리를 깎고 출가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했던 것도 다 이런 사실과 무관하지 않다. 베이징 연예..
중국 금융계의 여성 철인으로 불리는 후샤오롄(胡曉煉·57) 런민(人民)은행 부행장이 최근 중국수출입은행 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그녀는 중국 금융계 역사상 최초로 수출입은행 회장이 되는 기염을 토하게 됐다.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그동안 런민은행의 서열 1위 부행장에서 중국수출입은행 회장으로 이동했다는 소문에 계속 휩싸여왔다. 지난 17일에..
중국 정부가 필리핀 및 베트남 등 인접국들과 영토분쟁을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의 난사(南沙)군도 5개 산호초에서 진행 중인 매립 작업이 막바지를 향해 치닫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들 산호초는 영유권을 주장할 수 없는 암초에서 영유권 주장이 가능한 섬의 형태로 완전히 모습을 바꾸게 됐다. 이런 사실은 관변 학술단체인 난하이(南海)연구논단이 최근 위성에 찍힌 난사군도 둥먼자오(東門礁)의 과거와 현재 사진을..
판빙빙은 자타가 공인하는 중화권 연예계의 최고 여신으로 손꼽힌다. 독신남 뿐 아니라 유부남들에게도 인기가 대단하다. 당연히 젊은 독신남에게는 그녀와의 결혼을 꿈꾸는 것 자체가 로망이라고 해야 한다. 이런 사실이 최근 확인됐다. 한 독신남이 22일 자신과 결혼해 달라면서 미리 준비한 그녀의 사진과 작은 플랭카드를 베이징의 거리에 내건 것. 베이징의 유력지 베이징천바오(北京晨報)의 22일 보도에 의하면 시내의 창..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설) 연휴가 24일로 끝난다. 그러나 하루를 남겨 놓은 만큼 사실상 이미 끝났다고 해도 좋다. 이 기간 당연히 사건, 사고 등의 많은 일이 일어났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무엇보다 중국인들이 밥 먹는 것만큼이나 즐기는 폭죽을 터뜨리는 바람에 안 그래도 심각한 스모그가 극심해졌다. 베이징과 상하이(上海)를 비롯한 대도시의 스모그 농도..
부모가 홍콩의 전설적 배우, 오빠가 중화권 연예계의 핫한 배우라면 여동생도 뜨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해야 한다. 그러나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홍콩에서는 모델 겸 배우 셰팅팅(33)이 바로 이런 대표적인 인물이 아닌가 싶다. 아버지 셰셴(謝賢·79)과 어머니 디보라(狄波拉·64)가 아시아 영화계에까지 큰 족적을 남긴 스타로 유명할 뿐 아니라 오빠 셰팅펑(謝霆鋒·35) 역시 중화권 연예계의 트렌드를 이끌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