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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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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리콴유 싱가포르 전 총리의 타계는 중국에게도 상당한 충격적인 뉴스라고 해야 한다. 비록 고령이기는 했으나 갑작스럽게 별세할 만큼 건강이 특별하게 나쁘지 않았으니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을 것 같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 등 최고위 지도자들이 23일 오전 즉각 조전을 보내 애도를 표한 것은 이런 분위기를 잘 말해주지 않나 보인다. 특히 시 총서기 겸 주석의 경우는 “중국 인민의..
문란한 사생활, 진지하지 못한 태도 등으로 인해 중화권 연예계의 트러블 메이커로 불리는 장바이즈(張柏芝·35)가 최근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도무지 톱배우의 인성이 보이지 않고 매사에 임하는 태도가 너무 불성실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것. 한마디로 인간이 덜 됐다는 얘기가 아닌가 보인다. 이런 단정은 최근 그녀와 관련한 중국 매체들의 기사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그녀는 불성실한 태도와 안하무인..
부부장(차관) 직급의 고관인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의 전 정협 부주석인 자오리핑(趙黎平·64)이 내연의 관계에 있는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재판을 기다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혐의가 인정되면 사형 판결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파즈완바오(法制晩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허베이(河北)성 위톈(玉田) 출신으로 20대 초반에 경찰에 투신, 정협 부주석에 임명..
오는 9월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항일전쟁 및 반파시즘 전쟁 승전 70주년 기념식에 남북 정상이 참석해 정상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경우 양 정상은 8년 만에 남북 간의 각종 현안을 놓고 의견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피력한 인물은 바로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 전날 서울에서 윤병세..
중국에서 미인이 가장 많은 도시는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인 것으로 보인다. 또 충칭(重慶)과 쓰촨(四川)성의 성도인 청두(成都) 역시 미인의 고장으로 볼 수 있을 듯하다. 하얼빈을 바짝 추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사실은 최근 인터넷에 올라온 ‘2015년 중국 미녀도시 랭킹’에서 확인된 것으로 청두 다음으로는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산시(陝西)성 미즈(米脂), 랴오닝(遼寧)성 다롄..
미국과의 관계 때문에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대한 가입을 망설였던 한국이 중국 정부에 가입과 관련한 ‘적극적 고려’ 입장을 전달해왔다고 중국 외교부가 20일 주장했다.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한국의 AIIB 가입과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우리 이웃인 한국과 일본, 아시아 태평양의 중요한 국가인 호주가 앞으로 관련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는..
중국이 부패와의 전쟁에 못지 않게 반체제와의 전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무려 1000여명 가까운 인권운동가와 변호사,학자 등의 반체제 인사들을 검거, 구속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올해에는 강도가 더욱 세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공안 당국이 구속한 인사들은 총 955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2012년과 2013년 2년 동안의 합계인 116..
중국이 그동안 다소 소원했던 북중 관계 복원과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하기 위해 18일 당 대외연락부 최고참 부부장인 리진쥔(李進軍·59)을 신임 북한 주재 대사로 임명했다. 이에 따라 리 대사는 빠르면 이번 달 내에 평양으로 부임, 업무를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류훙차이(劉洪才·60) 전임 대사는 그와 자리를 맞바꿔 대외연락부 최고참 부부장으로 취임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그의..
홍콩의 월드 스타 청룽(成龍·61)은 요새 괴롭다. 밤잠을 못 잔다고 해도 괜찮다. 아들 팡쭈밍(房祖明·33)이 마약 흡입 혐의로 베이징에서 6개월 수형생활을 하다 풀려나 한숨을 돌리나 싶었으나 최근 자신의 사생녀 우줘린(吳卓林·16)이 한때의 내연녀 우치리(吳綺莉·43)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 다시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기 때문. 더구나 어떻게든 이 문제를 빨리 덮고 싶으나 상황은 일..
지난 15일 끝난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 기간 중에도 여지 없이 빛을 발했던 중국 사정 기관의 칼날이 예사롭지 않다. 성부(省部)급, 다시 말해 부부장(차관)급 이상의 호랑이(부패 고위관료) 2명을 낙마하게 하더니 이번에는 경제 수도 상하이(上海)시의 다이하이보(戴海波·53) 부비서장의 목을 날리면서 보다 높은 곳의 거물이 타깃이 아니냐는 전망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
중국과 인도가 이른바 친디아(Chindia·중국과 인도) 경제권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손을 맞잡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세계 초일류 국가의 잠재력을 보유한 양국 모두 진정한 21세기의 슈퍼파워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필요로 할 수밖에 없다는 인식 하에 전쟁까지 치른 과거의 불편했던 관계는 깨끗하게 잊고 소위 긴밀한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려는 의지를 구체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행보는 향후 넘어..
중국의 ‘비’로 불리는 중화권 스타 황샤오밍(黃曉明·38)이 띠동갑 애인 안젤라베이비(26)에게 최근 짜장면을 요리해줘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안젤라베이비는 이 짜장면을 먹어본 후 지체 없이 별 다섯 개의 평점을 줬다고 한다. 완전 닭살 행각이나 둘이 올해 내에 결혼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는 눈감아줘도 좋을 듯하다. 중국의 대표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17일..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전역에 봄 스모그 현상이 극심해지고 있다. 13억 중국인들이 며칠이 멀다 하고 스모그에 볼모로 잡힌 채 그야말로 춘래불사춘을 실감하고 있다고 해도 좋은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17일 보도를 보면 진짜 상황이 심상치 않다. 무엇보다 베이징이 그렇다고 단언할 수 있다. 주말인 14일부터 약한 스모그가 끼기 시작하더니 17일에는 심각한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홍콩의 월드 스타 청룽(成龍·61)의 가족 관계가 복잡하게 꼬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부인 린펑자오(林鳳嬌·62)와 아들 팡쭈밍(房祖名·33)으로 이뤄져 있는 단출한 가족에 사생녀 우줘린(吳卓林·16)이 합류하는 쪽으로 그림이 그려질 개연성이 전혀 없지 않아 보인다. 화교 대상의 중국 신문인 화상바오(華商報)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전망이 가능하게 된 것은 엉뚱하게도 우줘린의 생모이자 청..
후진타오(胡錦濤·73)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 시절의 군부 최고 지도부가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로 인해 초토화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현 정권에 의해 궤멸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후 전 총서기 겸 주석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전 정권의 군 실세들이 영어의 몸이 되거나 출당 등의 처벌에 직면하는 횡액을 당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군부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단정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