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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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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이 내년에도 올해처럼 6.5∼7%의 경제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최저치인 6.5%를 달성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현재 분위기로 보면 경제 주체들이 느낄 체감 성장률은 이보다 더 낮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앞길이 험난하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베이징의 경제 소식통과 런민(人民)대학 국가발전전략연구원 등 싱크탱크의 21일 전언과 분석을 종합하면 올해 들어 3분기 연속 6.7%의 성장을..
세상에 “나의 불행은 너의 행운이다”라는 말처럼 잔인한 말도 없다. 그러나 약육강식·각자도생이라는 말이 횡행하는 요즘에는 다소 달라진 것 같다. 연예계라고 크게 틀리지 않다. “나의 불행은 너의 행운, 나의 행운은 너의 불행!”이 될 수 있다. 안타깝게도 이런 불행이 중국 내 대표적인 한류 스타인 송중기에게 닥쳤다. 행운을 차지한 쪽은 중국에서도 활동하는 대만 스타 펑위옌(彭于晏·34)이다. 중국이 사드(고고..
중화권 연예계에서 청룽(成龍·62)은 전설이라고 해야 한다. 엄청난 부도 쌓았다. 좋은 일도 나름 많이 한다. 게다가 얼마 전에는 자신의 사후에 최소한 20억 위안(元·3400억 원)에 이르는 재산의 절반을 사회에 기증하겠다는 약속까지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정도 되면 자신이 외도로 낳은 자녀라도 어느 만큼 보살펴야 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별로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때..
중국이 최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조속 배치를 결정한 한국에 대한 보복의 일환으로 한류를 제한하는 이른바 한한령(限韓令)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국 연예인들과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중국 내 활동과 시장 진출은 상당한 장애에 봉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송중기, 송혜교 등 유명 스타들의 광고 출연은 불가능하게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 전국적 유력지 중궈칭녠바오(中國靑..
“단순히 베이징 쑹좡(宋莊)에 최초의 한국 갤러리를 개관했다는 의미만 생각했다면 이 일을 시작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한중 양국 화단의 교류 활성화와 세계적 아티스트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해 세계에서도 명함을 내밀 수 있는 갤러리로 성장시키는 것이 일차 목표입니다. 그러면 100년 이상을 가는 쑹좡의 명물로도 자리잡을 수 있겠죠.” 요즘 중국 미술계의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베이징 교외의 퉁저우(通州)구 쑹..
홍콩에서는 오스트의 여왕으로 불리는 우뤄시(吳若希·24)가 고작 20대 초반의 나이에 미혼모가 될 예정이어서 중화권 연예계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더구나 아이의 아버지와는 이미 헤어진 것으로 알려져 과연 그 주인공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 신랑(新浪)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예명인 지니로 더 널리 알려진 우는 지난 2010년 10대의 어린 나이로 연..
중국은 고래로부터 엽기적 사건, 사고가 많은 나라로 유명하다. 당연히 이 전통은 지금도 유지되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눈과 귀를 의심케 하는 사건, 사고들이 잇따르니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 엽기적인 면에서는 지기 싫어하는 한국과는 분명 비교가 되지 않는다. 최근의 사례를 하나 들어도 좋다. 베이징의 유력지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사건의 현장은 푸젠(福建)성 푸톈시 한장(涵江)구...
17일부터 주황색(2급) 경보가 내려진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전역에 본격적인 난방에 따른 강력한 스모그가 내습, 시민들을 재앙 수준으로 몰아가고 있다. 특히 베이징은 시정거리가 300미터 전후에 불과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런미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스모그가 강타한 곳은 베이징과 인근 허베이(河北)성은 말할 것도 없고 산시(山西), 허난(河南..
한 시민이 거대한 정부 조직과 맞서는 것은 그야말로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해야 한다. 이런 행위가 사회주의 종주국 중국에서 일어난다면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이긴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한다. 아니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 아닐까 싶다. 솔직히 일어나기가 쉽지도 않은 만큼 불이익을 당하는 것도 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놀랍게도 일어나기는 했다. 허베이(河北)성 다창(大廠)현의 평범한 농민인 펑..
남녀를 막론하고 아무 생각 없는 불륜이 완전히 일상이 된 중국 연예계에 또 다시 스캔들이 터졌다. 이번의 여성 주연은 슈퍼모델 출신인 연기자 자오야치(趙雅淇·33)로 유부남인 상대 역시 만만치 않다. 바로 올림픽 2연패에 빛나는 유명한 배드민턴 스타 린단(林丹·33)이다. 더구나 그는 같은 배드민턴 스타 출신 부인인 셰싱팡(謝杏芳·35)이 임신 중일 때 자오야치와 불륜을 저질렀다. 입이 열개 있어도 할 말이 없..
애플의 최대 하청업체로 유명한 폭스콘을 운영하는 대만 훙하이(鴻海)그룹의 궈타이밍(郭台銘·66)이 대만판 트럼프를 꿈꾸고 있다. 늦어도 오는 2020년에 치러지는 총통 선거에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생각을 거의 굳힌 것이 확실해 보인다. 출마할 경우 국민당 후보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대만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평소 정치에 관심이 많았던 궈 회장은 최근 미 대선에서 이단아로..
전 한국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인 우이판(吳亦凡·26), 즉 크리스는 성형을 해서 그런지 여성 뺨치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그래서 여장을 하면 어떨까 하는 팬들의 의문을 종종 자아내고는 했다. 아직까지 이런 팬들의 소원은 실현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사이버 세상에서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 우이판이 드디어 여성으로 변신한 것이다. 그것도 웬만한 미인을 뺨치는 여신급 미모를 자랑하면서 여성으로서의 모습을..
중국 공안 당국에 의해 ‘중국 제1호 여자 부패간부’로 꼽힌 해외 도피 사범인 양슈주(楊秀珠·70) 전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시 부시장이 16일 미국에서 귀국해 자수했다. 이로써 지난 2003년 2억5000만 위안(元·445억 원)의 공금을 횡령하고 해외로 도주한 그녀는 무려 13년 만에 당국에 신병이 확보되게 됐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베이징 서우두(..
최근 중국 당정을 완전히 장악한 최고 권력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비서실장인 리잔수(栗戰書·66) 당 중앙판공실 주임이 급속도로 뜨고 있다. 모시는 주군이 무소불위의 황제 같은 위상을 확립하자 그 역시 권력의 핵으로 자리잡고 있는 형국이 아닌가 보인다. 경우에 따라서는 내년 가을 열릴 당 19차 전국대표대회(전대)에서 최고 지도자 그룹인 정치국 상무위원회에 진입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중국 위안(元)화의 환율이 도날드 트럼프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 연일 평가절하되고 있다. 그것도 8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어 중국 당국이 아예 작심하고 평가절하에 나서지 않았나 하는 느낌도 없지 않다.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 직전인 내년 초까지 이런 기조는 계속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재정 문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현재 달러 대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