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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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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새해 벽두부터 한반도까지 덮친 중국 북부의 초강력 스모그가 빨라야 오는 8일께나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을 비롯한 이른바 징진지(京津冀·베이징과 톈진[天津] 및 허베이[河北]성) 일대가 그동안 유례가 없던 대재앙에 직면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한국도 당분간 중국발 스모그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이 스모그로 인해 베이징에..
중국을 상징하는 말은 많다. 경제 분야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금세기 이후로만 범위를 좁히면 위조지폐와 빈부격차가 단연 대표적이라고 해야 한다. 당연히 이런 말은 중국이 G1을 바라보는 앞으로는 사라져야 한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여전히 위조지폐의 범람과 빈부격차는 현재진행형이라고 해야 하지 않나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가 2일 전한 훈훈하면서도 가슴 아픈 기사 하나를 보면..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부동산 거품으로 인해 좌절하는 청년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새해부터 결코 쉽지 않은 진검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 현안이 경제 분야에서 올 최대의 화두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벌써부터 전망되고 있다. 시 총서기 겸 주석의 의지가 강한 만큼 경우에 따라서는 경제 당국의 최우선 목표가 되지 말라는 법도 없다. 이런 전망은 지난해 시 총서기 겸 주석이 계속..
중화권 연예계의 여신 중 한 명으로 불리는 판빙빙(范氷氷·36)이 송중기 코스프레를 했다는 소문이 그녀의 팬들을 중심으로 갑자기 퍼지고 있다. 그녀가 ‘태양의 후예’를 보고 송중기의 군복 입은 모습을 흉내냈다는 것. 실제로 공식 연인인 리천(李晨·39)이 자신의 SNS에 올린 그녀의 사진을 보면 그럴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도 들 것 같다. 진짜 군복에 무장까지 한 모습을 하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인..
시진핑(習近平·64)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대권을 잡기 전 무려 25년 동안이나 지방에서만 근무했다. 베이징 근무 경험은 단 하루도 없었다. 자연스럽게 측근들 대부분도 극소수의 학교 동창, 태자당(당정 고위층 후예) 멤버들을 제외하고는 허베이(河北), 푸젠(福建), 저장(浙江)성과 상하이(上海) 등 지방에서 근무할 당시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다. 중국 권부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최근 전언에 따르면..
새해 중국은 매 5년마다 맞이하는 공산당 전당대회인 전국대표대회를 개최한다. 가을 중 19회 째 대회의 막이 올라간다. 이때 최고 권력 기관인 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의 7인 멤버들도 상당수 바뀐다. 권력의 변화가 생긴다는 얘기가 된다. 중국 권부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최근 전언에 따르면 당연히 시진핑(習近平·64)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막강한 위상은 불변이라고 해야 한다. 아니 지난해 10월 말 열린..
지난해 한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으로 수교 이후 최악의 한해를 보낸 한중 관계는 올해 더욱 나빠질 것이 확실하다. 하반기부터 본격화한 거의 모든 분야에 걸친 중국의 한국에 대한 압박이 새해에는 더욱 심해지면 심해지지 약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 탓이다. 더구나 연말에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신년사를 통해 영토 주권과 해양 권익에 수호 의지를 분명히 천명함으로써 그럴 가능성은..
중국에서는 장동건 닮은 엔터테이너로 더 잘 통하는 위원러(余文樂·35)가 열애에 빠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대는 대만의 피혁회사로 유명한 야메이(亞美)그룹 왕둥성(王東生·66) 회장의 딸인 왕탕윈(王棠雲·25)인 것으로 보인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상당한 바람기가 있는 위원러는 그동안 여러 여성들과 염문을 뿌린 바 있다. 심지어 함께 작품이나 공연을 했다 하..
중국에서 경제 규모가 큰 성으로 손꼽히는 광둥(廣東)성의 성장에 마싱루이(馬興瑞·57) 선전 시장이 내정됐다. 아직 옮겨 갈 자리가 미정인 상태에서 사임이 결정된 주샤오단(朱小丹·63) 전 성장의 후임이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산둥(山東)성 윈청 출신으로 랴오닝(遼寧)성 하얼빈(哈爾濱) 소재 하얼빈공대 교수를 지냈다. 학교 문을 나선 이후에는 중국항천과기..
중국의 권력 구도가 최근 혜성처럼 등장한 장궈칭(張國淸·52) 충칭(重慶)시 대리시장으로 인해 뿌리부터 뒤흔들리고 있다. 중국 권력 구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1일 전언에 의하면 그가 전날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재경위원회 부주임위원으로 자리를 옮기는 황치판(黃奇帆·64) 시장의 후임으로 결정되면서 예상 외의 강력한 차세대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것. 현재의 기세를 잘 탄다면 진짜 차차기 최고 지도자가 되지..
중국은 국토가 넓은 만큼 자연재해가 많기로도 유명하다. 사천바오(沙塵暴)로 불리는 황사, 스모그, 태풍, 홍수 등이 단연 먼저 꼽힐 것 같다. 이중 황사는 중국 최초의 역사서 사기(史記)에도 여러 번 등장한다. 단연 인상적인 대목 역시 꼽을 수 있다. 바로 유방(劉邦)이 팽성(彭城)전투에서 항우에게 패해 도주할 때 짙은 황사 탓에 위기를 모면했다는 기록이 아닐까 싶다. 황사가 유방에게는 목숨을 살려준 은인이었다..
이른바 황사 머니를 차고 있다는 소리를 듣는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의 스타 수집 병이 완전히 고질이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카를로스 테베스(상하이上海 선화申花)와 오스카(상하이 상강上港)을 얼마 전에 가볍게 수집한 데 이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노리더니 이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의 이름까지 들먹이고 있다. 이 정도 되면 스타라는 스타는 모조리 슈퍼리그로 불러오겠다는 기세가 아닌가..
최근 24세 나이 차이에도 불구, 결혼설까지 나돌고 있는 홍콩의 관지린(關之琳·54)과 슈퍼주니어-M의 저우미(周覓·30)가 약속이나 한 듯 소문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한마디로 “일언반구 대응할 가치가 없다.”는 얘기가 아닐까 보인다. 하지만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를 비롯한 중국 언론이 30일 전하는 현장의 분위기는 다르다. 둘이 평소 자주 어울렸을 뿐 아니라 분명히 일반적인 관계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관..
대륙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현지에서 경험한 12인의 전문가가 생생하게 전하는 중국 안내서인 ‘차이나 리포트’가 최근 출간됐다. 도서출판 한숲에서 나온 이 책은 저자들 모두가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각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국 전문가들이다. 그런 만큼 내용도 무척이나 알차다. 리포트라는 이름을 붙일 만하다고 감히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특히 ‘신창타이(新常態·뉴 노멀) 시대’에 중국이..
한때 중화권 연예계의 여신으로 불렸던 홍콩 여배우 관즈린(關之琳·54)이 무려 24세 연하인 슈퍼 주니어-M의 멤버 저우미(周覓)과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경우 결혼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관즈린은 지난 10여 년 동안 대만의 유력 기업인인 천타이밍(陳泰銘·60)과 사실혼 관계에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그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