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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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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내년 중국 경제는 험난한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올해 6.7% 전후의 성장이 전망되면서 이른바 중속 성장세를 유지했으나 내년에는 이마저도 힘들 것이 확실해 보인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이유는 일일이 꼽을 수 없을 만큼 많다. 외환보유고가 대대적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을 우선 꼽아야 할 것 같다. 한때 4조 달러를 바라봤으나 이제는 3조 달러 붕..
중국에는 사람 수가 많은 만큼 미녀도 많다. 연예계는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그야말로 물 반, 고기 반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다. 이런 미녀들 속에서 단연 으뜸인 미녀도 있을 수밖에 없다. 그 주인공은 요즘 한창 뜨고 있는 배우 린윈(林允·20)이 아닌가 싶다. 다소 주관적이기는 해도 매년 세계 미녀 100명을 선정하는 미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 TC 캔들러에 의해 최근 중국에서 가장 높은 순위인 14위에 랭크..
중국에서 최초의 민주주의를 실시해 촌민자치’의 마을로 유명했던 광둥(廣東)성 산웨이(汕尾)시 우칸(烏坎)촌이 당국에 의해 된서리를 맞았다. 2011년 이례적인 직접선거 등을 실시함으로써 중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 이름을 날렸으나 이로 인해 주민 9명이 불법 시위 혐의로 징역 2~10년의 실형을 선고받는 대가를 치르고 말았다. 중국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광둥성 하이펑(海豊)현 인민..
대만의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올해 정치 인생 최고의 순간을 경험했다. 재수 끝에 1월에 대만 최초의 여성 총통으로 당선됐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괜찮다. 지금도 희희낙락해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그녀는 의기소침해 있다. 심지어 탄핵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도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해 분석해보면 그럴 수밖에 없다. 우선 ‘하나의 중국’ 원..
올해 10월 말의 18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8기 6중전회)를 통해 1인 독주 체제를 구축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국가주석이 주변 권력자들에 대한 강력한 군기잡기에 나섰다. 상무위원을 포함한 25명의 정치국 국원들을 향해 대놓고 권력에 취하지 말고 정신 차리라는 일갈을 날린 것. 한마디로 작심한 채 자신 주변 사람들에 대한 기강 잡기에 나섰다고 할 수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지금 중국 언론의 연예면은 중화권 연예계의 여신 누나로 불리는 류이페이(劉亦菲·29)의 최근 국행 소문으로 무척이나 뜨겁다. 그녀가 한국의 공식 연인으로 알려진 송승헌과 서울 청담동의 한 라운지바에서 크리스마스를 함께 즐겼다는 얘기가 파다하게 퍼진 탓이다. 이 때문에 일부 언론에서는 때 아닌 진실게임이 벌어지기도 했다. 나중에는 둘의 결별설과 결혼 임박설이 뒤섞이면서 SNS마저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러나 전체..
중국은 만만디(慢慢的)로 유명하다. 돈과 관련이 없는 일일 경우 14억 국민의 대부분이 너 나 할 것 없이 “세월아, 네월아!” 하는 것은 거의 기본에 속한다. 하지만 군사력 증강에 있어서만큼은 다른 것 같다. 거의 빛의 속도로 증강시키고 있다. 이러다가는 정말 수년 내에 한국을 비롯한 주변국들이 도저히 쳐다보지도 못할 군사 대국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실을 보면 이런 단정은 진짜 과언이 아니라고 해..
중국과 바티칸이 그동안 수면 하에서 진행해오던 수교 협상이 완전히 마무리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는 내년 초 수교 타결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 경우 자연스레 바티칸과 단교할 수밖에 없게 되는 대만은 향후 외교적으로 더욱 궁지에 내몰려야 할 것 같다. 이런 전망은 중국 정부가 주도하는 제9차 천주교 대표회의가 26일 닷새 일정으로 베이징에서 개막됐다는 사실에서 우선 잘 엿볼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의 여신 누나로 불리는 류이페이(劉亦菲·29)가 한국의 공식 연인인 송승헌과 크리스마스를 함께 즐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둘의 결혼 임박설까지 나돌고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24일 한국으로 가서 서울 강남의 한 라운지바에서 송승헌과 만난 것으로 보인다. 만약 사실이라면 그동안 나돈 결별설은 깨끗이 사라질 수밖에 없다. 현재로서는..
중국이 각종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자유무역시험구를 확대해 내년에 전국적으로 7개 지역을 더 신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전역의 자유무역시험구는 총 11개 지역으로 늘어나게 된다. 현재는 2013년 출범한 상하이(上海)를 비롯해 톈진(天津), 광둥(廣東), 푸젠(福健)성의 자유무역시험구가 운영되고 있다. 중국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새로 자유무역시험구가 생..
“지난해 한국에서 기차 여행을 하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한국 기차는 정말 아기자기한 맛이 있더군요. 마지막 방문지인 통도사도 좋았습니다. 내년에 한중러 작가들의 기차 미술전을 기획하는 것은 다 그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세계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중국 화가 중 한 명인 장미취안(張謐詮·59) 화백은 한국통이라고 불려도 좋다. 한국을 무려 30번 가까이 방문했을 뿐 아니라 중국 작가로는 드물게 크..
사람의 재능은 무한하다. 각자에 따라 다 다르겠으나 평균적으로 타고난 재능의 10분의 1도 다 못 쓴다는 말이 있는 것을 보면 그렇다고 봐도 좋다. 그러나 이런 무한한 재능을 십이분 발휘하는 사람도 없는 것은 아니다.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단연 다이빙 여제 쌍쉐(桑雪·32)가 이런 케이스에 해당한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하는 등 단연 발군의 활약을 한 다음 가수로서도 나름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으니 이렇게..
외교관으로 근무하다 농부로 변신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해야 한다. 그것도 관료의 지위가 갑 중의 갑인 중국에서는 더욱 그렇지 않을까 보인다. 그러나 세상에 예외는 늘 있는 법이다. 이런 희귀한 인물이 중국에 진짜 존재하고 있다. 주인공은 산둥(山東)성 웨이팡 둥싱싱(東惺惺)촌에서 채소 및 과일 비닐하우스 사업을 하는 궈루이(廓磊·39) 씨로 벌써 2년차 농부로 일하고 있다. 중국 국영 CCTV(중국..
중국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창궐 중인 한국의 가금류 수입을 다음 주 중 금지할 것이 확실하나 삼계탕 만은 예외로 인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난 6월부터 본격적으로 수입되기 시작한 삼계탕은 중국 시장에서 그동안의 인기몰이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이징의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중국본부 관계자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이처럼 삼계탕이 중국의 수입금지 예외 품목이 된 것은 완제품의 멸균처리와..
중국은 의료 부조리가 무척 심각하다. 행태를 일일히 손꼽기가 어려울 정도라고 해도 좋다. 그러나 그 정점에는 단연 병원 의사들과 제약회사의 부정한 물밑 거래로 오고가는 약값 리베이트가 분명하게 자리하고 있다고 해야 한다. 최근 국영 CCTV(중국중앙방송)를 비롯한 언론에서 연일 이 부조리를 집중조명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그렇지 않나 보인다. 중국 의료 사정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약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