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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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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최근 황사 머니로 불리는 돈폭탄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중국 슈퍼리그의 세계적 슈퍼스타에 대한 묻지 마 영입 노력이 드디어 성사됐다. 리그 상위권 팀인 상하이(上海) 상강(上港)이 베팅한 이적료 6000만 파운드(888억 원)를 영국 프리미어리그 첼시FC가 덥석 물고 브라질 출신의 젊은 미드필더 오스카(25) 양도를 결정한 것. 오스카는 이적이 완전 성사되면 연봉으로도 2000만 파운드(296억 원)를 받을 것으..
중국에 현재의 경제성장 속도가 감내하기에는 너무 빠르지 않느냐는 내부 이견이 본격적으로 대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대 성장 목표인 7%를 6.5% 전후로 하향 설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어가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6.5%가 내년도 목표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경제성장 속도에 이견을 가장 적극적으로 제시한 주역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산하의..
세상에는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하는 것처럼 오래 된 논쟁이 하나 있다. 그게 바로 인간의 본성이 착하냐 악하냐 하는 논쟁이 아닌가 싶다. 동양에서는 맹자가 성선설, 순자가 성악설을 주장했다. 서양에서는 인간에게 원죄가 있다는 성서 내용 때문인지 논쟁의 강도가 비교적 약하나 그래도 장 자크 루소와 토마스 홉스가 맹자와 순자의 역할을 대신하지 않았나 보인다. 거의 매일 엽기적인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다반사인..
스모그에 노출되는 것은 정말 괴롭다. 안개의 중심에 들어가 있는 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다. 몸이 일단 배겨내지 못한다. 안개로 착각해 낭만을 즐기다가는 온갖 고통을 다 맛보게 된다. 가능하면 진짜 접촉하지 않는 것이 좋다. 스모그라면 세계적 악명 국가가 돼버린 중국의 수도 베이징 시민들에게 최근 이른바 ‘스모그 이민’이 유행이 된 것은 다 이유가 있지 않나 보인다. 그나마 조금이라도 이로운 작용을 한다는 황사..
흔히 황사 머니로 일컬어지는 중국 축구 슈퍼리그의 돈이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미쳤다는 말을 해도 괜찮을 듯하다. 슈퍼스타에게는 연봉 200억 원은 기본으로 준다고 단언해도 과하지 않아 보인다. 이런 사실은 최근 슈퍼리그 팀들이 영입하려 한 세계적 슈퍼스타들의 면면과 연봉 제시액을 보면 수긍이 된다. 슈퍼리그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27)..
올해 초 60% 가까운 압도적 지지로 총통 선거에서 승리하는 드라마를 연출한 대만 민주진보당의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채 1년도 안 돼 완전 사면초가에 내몰리고 있다. 취임한지도 이제 겨우 6개월이 넘었을 뿐인데 탄핵이라는 말이 터져나올 정도로 지지율 역시 겨우 30%에 머물 정도로 형편없다. 이러다가는 탄핵이 되기도 전에 자진 사임하는 상황이 벌어지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현재 대만이 처한 상황을..
세상에는 믿기 힘든 일이 많이 발생한다. 엽기적인 일이 별로 대단하게 인식되지 않는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남자가 아이를 낳는 일만 빼고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이런 중화권 연예계에 최근 경악스러운 소문이 하나 나돌고 있다. 바로 중화권 스타 셰팅펑(謝霆鋒·36)의 아버지이자 홍콩의 유명 배우 출신인 셰셴(謝賢·80)이 손자들보다 어린 자식..
11일로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15주년을 맞이한 중국의 위상이 괄목상대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커지고 있다. 이제는 미국에 이은 G2 대국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라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분위기만 놓고 보면 G1의 시대도 그리 멀리 있지 않은 것 같다. 이런 관측은 역시 통계가 가장 분명하게 뒷받침해주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징화스바오(京華時報)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무엇보다 수출입이..
일본의 역사 문제 인식과 영토 분쟁 등으로 쉬지 않고 삐걱거리는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정상화와는 거리가 먼 쪽으로 계속 줄달음치고 있다. 올해 내 정상화는 완전히 물 건너 갔을 뿐 아니라 내년에도 극적으로 관계가 개선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악화일로라는 말을 써도 과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이틀 앞으로 다가온 13일의 난징(南京)대학살 79주년 추모가..
전설의 원조 여신 왕쭈셴(王祖賢·49)이 캐나다에 남자 친구가 있다는 소문이 다시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잊힐만 하면 나도는 고질적인 소문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정작 본인과 가족들은 절대로 아니라면서 부인하고 있다. 분위기로 봐서는 소문이 소문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기는 하나 향후 의외의 결과가 나오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전날..
그동안 북한 석탄을 많이 수입해왔던 중국이 유엔 안보리 결의 2321호 시행을 위해 11일부터 연말까지 20일 동안 북한산 석탄 수입을 잠시 중단한다고 상무부가 10일 공고했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상무부 해관총서(세관) 명의로 이런 내용이 담긴 문서 번호 2016년 제75호 문건을 발표했다. 전체적으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2321호 결의 집행을 위해 ‘중화인민공화국 대외무역법’을 근거로..
현재 중국 경제는 썩 좋지 않다고 해야 한다. 무엇보다 외환보유고의 현실을 살펴보면 분명해진다. 11월 말 시점에 전월 대비 무려 691억 달러나 감소한 3조515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5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5년8개월 만의 최저 수준에 해당한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한때 4조 달러까지도 갈 것으로 전망된 외환보유고가 이처럼 대폭 줄어든 것은 최근 하락세를 면치 못하..
본인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 기성용의 중국 슈퍼리그 이적설이 진화되지 않은 채 계속 번지고 있다. 구체적인 이적 팀 이름 역시 지속적으로 거명되고 있다. 산둥(山東) 루넝(魯能)과 상하이(上海) 상강(上港)이 이들 팀으로 중국 축구계 사정에 밝은 인사들도 그의 이적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베이징 축구 관계자의 9일 전언에 따르면 기성용의 이적설이 계속 도는 것은 역..
중화권 여신 판빙빙(范氷氷·35)이 최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행보를 보이더니 갑자기 미국 뉴욕 중심가인 5번가에 모습을 나타냈다. 최근 히트작 ‘나는 반금련이 아니다.’에서 시골 아낙의 연기를 실감나게 한 것이 불과 어제 일 같은데 이번에는 세련된 뉴요커가 된 것. 연기를 잘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행동도 빠른 것을 보면 확실히 여신은 여신이라고 해야 한다.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9..
한때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소비자 대상의 제품 CF에 자주 등장했던 배우 임유진(개명 후 지안. 이하 지안)이 조만간 중화권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빠르면 내년 상반기 중 CF가 됐든 드라마 등의 프로그램 출연이 됐든 적극 활동을 통해 진출을 모색할 예정으로 보인다. 지안 측 관계자의 9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몇 년 전만 해도 홍콩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했으나 최근에는 뜸해 다수 중화권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