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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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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 당정 권력 서열 2위인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낙마설이 상당히 구체적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에서는 후임자의 이름도 거명되고 있다. 한때 그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보다 권력 서열과 위상이 높았던 사실을 상기하면 금석지감을 느끼게 만들 만큼의 몰락이 아닌가 싶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관측은 최근의 여러 정황들을 살펴볼 경우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
중국은 유사종교와 관련한 트라우마가 많은 대표적 국가에 속한다. 반만 년 동안 수많은 왕조들의 상당수가 각종 유사종교의 창궐에 따른 유혈의 대동란 때문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 사실만 봐도 이런 단정은 지나치지 않다. 이 현실은 현대에 들어와서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지난 세기 말에 파룬궁(法輪功)이 중국을 혼돈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뻔했던 사실을 기억한다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한다. 당연히 중국은 이를 통해 학습..
북한과 중국의 조선족 및 화교들이 국제사회의 제재에 봉착해 어려움을 겪는 북한 경제에 구세주로 떠오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의 존재감이 완전히 퇴색하지 않은 한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는 한계를 보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북한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북한과 인접한 지린(吉林)성의 투먼(圖們), 훈춘(琿春)과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 등에는 수십..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달 27일 막을 내린 당 18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를 통해 황제에 버금 가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완벽하게 장악함에 따라 그의 측근 인맥인 소위 시자쥔(習家軍)이 급부상하고 있다. 특별한 급변 상황이 없는 한 최소한 향후 10년여 동안 요지부동의 권부 핵심으로도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6중전회 이후 이뤄진 당정 최고위급 인사를 보면 예상대로 시 총서기 겸 주석..
지난 달 막을 내린 당 18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에서 1인 지배 체제를 확실하게 굳힌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내친 김에 대만 독립 움직임까지 분쇄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륙의 전권을 장악한 여세를 몰아 아예 대만의 독립 기도 의지마저 꺾어 명실상부한 양안(兩岸)의 황제가 되겠다는 심사가 아닌가 보인다. 무한질주라는 표현이 크게 틀리지 않는 현재 분위기로 보면 괜한 행보가 아니다...
30일 오후 올 시즌의 막을 내린 중국 프로축구 1부리그인 슈퍼리그의 한국인 감독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지난 해 2부리그인 갑급리그에서 올라와 합류한 후 시즌 내내 돌풍을 일으킨 탓에 이미 슈퍼히어로가 된 옌볜(延邊) 푸더(富德)의 박태하 감독을 비롯한 네 명은 팀이 리그에 가볍게 잔류, 생존했으나 항저우(杭州) 뤼청(綠城)의 홍명보 감독은 강등의 대 굴욕을 감수해야 했다. 중국 스포츠 신문의 30일..
중화권 스타 황샤오밍(黃曉明·49)의 부인인 안젤라베이비(27)는 비록 성형을 하기는 했으나 여신급에 속하는 미모를 자랑한다. 원래 비주얼이 출중했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게다가 아직 20대 중반을 갓 넘은 만큼 젊음이 뒷받침해주는 미모가 상당한 경쟁력이 있다. 이런 그녀가 할로윈데이를 하루 앞둔 30일 완전히 망가졌다. 컴퓨터그래픽을 이용, 마치 말괄량이 삐삐처럼 분장한 얼굴을 한 채 팬들 앞에 모습을 보..
중국의 귀국 유학생들이 최근 들어 더욱 심각해진 몸값 폭락으로 너 나 할 것 없이 울상을 짓고 있다. 한때는 품귀 현상으로 부르는 것이 몸값이었으나 지금은 완전 반대의 상황에 직면, 대책 없는 한숨만 내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더구나 앞으로도 상황이 별로 좋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 이들의 문제가 사회적 현안으로도 떠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헤드헌터 업계의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사회과학원 CSR연구센터가 매년 조사, 발표하는 기업사회책임발전지수 평가에서 사상 최초로 중국 전체 자동차 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또 모든 업종을 포괄하는 전체 순위에서는 10위로 역시 첫 10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거뒀다. 현대자동차그룹 베이징 관계자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사회과학원의 기업사회책임발전지수 평가는 기업의 매출을 비롯해 브랜드, 영향력 등을 고려해 중국 전역에서 300..
지난 27일 막을 내린 공산당 18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8기 6중전회)를 통해 일인천하의 위상을 굳힌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더욱 확실하게 다져가고 있다. 이 상태라면 앞으로 그 누구도 감히 범접하지 못할 황제급의 권한을 틀어쥔 채 13억 대국을 통치할 것으로 보인다. 한때 호사가들의 입에 오르내리던 시황디(習皇帝)라는 별명이 무색하지 않은 것이다. 이런 분석은..
중국이 27일 막을 내린 당 18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 이후 처음으로 29일 잇따라 당정의 성부(省部·장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곧 대대적인 고위급 인사가 이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행보인 듯하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29일 보도에 의하면 우선 그동안 공석이었던 후베이(湖北)성 서기에 장차오량(蔣超良·59) 전 지린(吉林)성 성장이 임명됐다. 또 사법부 부부장에는 슝쉬안궈(熊..
지난 1월 대선에서 8년만에 정권을 탈환한 대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취임한지 채 6개월도 안 돼 경악스러울 정도의 레임덕에 직면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과연 임기를 제대로채울 수 있을까 하는 의문까지 들고 있으나 상황은 전혀 좋아질 조짐을 보이지 않는다. 대만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차이 총통은 5월 20일 취임할 때만 해도 대만인들의..
2부리그 강등 위기에 내몰린 중국 슈퍼리그 항저우(杭州) 뤼청(綠城)의 홍명보 감독이 30일 옌볜(延邊) 푸더(富德)의 박태하 감독과 한국인 감독끼리의 운명적인 최후 일전을 벌인다. 이날 오후 열리는 슈퍼리그 마지막 30라운드에서 박 감독이 이끄는 옌볜 푸더를 반드시 꺽고 비슷한 처지의 다른 하위권 팀들의 결과를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게 된 것. 만약 이기면 극적으로 슈퍼리그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지나 비기거나..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아우라가 보통이 아니다. 카리스마라는 말을 써도 부족할지도 모른다. 중국인들이 그를 시다다(習大大·시 아저씨)라고 친근하게 부르면서도 시황디(習皇帝)라는 별명도 잊지 않고 붙여주는 것은 다 까닭이 있다. 그런 그가 진짜 황제가 된 느낌이 없지 않다. 중국 공산당이 27일 막을 내린 18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8기 6중전회)에서 그에게 ‘핵심’이라는 칭호를 처음..
중국판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 중화권에 이름을 널리 알린 중국의 슈퍼모델 출신 배우 슝다이린(熊黛林·36)이 홍콩의 부호이자 이혼남인 궈커쑹(郭可頌·38)과 27일 결혼을 발표했다. 그동안 동거설과 출산설 등 온갖 소문이 파다해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적지 않게 오르는 횡액을 당했으나 드디어 이날 솔직하게 모든 것을 밝히고 품절녀가 됐음을 선언한 것. 이에 따라 그녀는 주로 남편의 활동 무대인 홍콩으로 조만간 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