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은 의료 부조리가 무척 심각하다. 행태를 일일히 손꼽기가 어려울 정도라고 해도 좋다. 그러나 그 정점에는 단연 병원 의사들과 제약회사의 부정한 물밑 거래로 오고가는 약값 리베이트가 분명하게 자리하고 있다고 해야 한다. 최근 국영 CCTV(중국중앙방송)를 비롯한 언론에서 연일 이 부조리를 집중조명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그렇지 않나 보인다. 중국 의료 사정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약값..
중국 연예계 최고의 미녀는 양미(楊冪·30)라고 단언하기 어렵다. 이렇게 말할 경우 벌떼처럼 아니라고 할 팬들이 하나 둘이 아니다. 하지만 자신이 직접 찍은 셀카를 통해 미를 겨룬다면 단연 1위라고 할 수 있다. 팬들이 뽑은 올해의 셀카 미녀 순위에서 극강의 1위에 등극한 탓이다. 양미가 이처럼 중국 연예계 최고의 셀카 미녀로 오른 것은 중국의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이 최근 실시한 셀카 미녀 투표를..
중국 당국이 중국판 CIA로 불리는 국가안전부를 국내와 해외공작 파트를 각각 맡는 두 개의 조직으로 분할한다. 이에 따라 국무원 산하의 부장(장관)급 부처도 자연스럽게 하나 더 늘어나게 됐다. 중국 정보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나눠지게 될 두 부처의 새로운 이름은 각각 ‘국가반간첩총국’과 ‘국가정보총서’로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 상무위 회의가 이런..
대만의 여신으로 불리는 이넝징(伊能靜·47)은 동안으로 유명하다. 아마도 그래서 10세 연하의 대륙 배우 친하오(秦昊·37)와 결혼할 수 있었는지 모른다. 그런 그녀가 최근 대머리가 됐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만약 사실이라면 기가 막힌 반전의 드라마가 된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소문은 그러나 불행히도 사실인 것 같다. 나름의 그럴 만한 이유도 있는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소식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
부패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자행하기 쉽지 않다. 기기묘묘한 방법이 동원될 수밖에 없다. 한국 만큼이나 부패로 유명한 중국도 이 점에서는 예외가 아니다. 부패 관료의 행각에는 늘 그 이면에 포복절도해도 괜찮을 꼼수들이 발각이 되고는 하는 것이다. 화상바오(華商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이 꼼수 중 단연 눈에 두드러지는 것은 빈민들에게 지원해줄 예산까지 착복하는 케이스가 아닌가 보인다. 대체로..
중국에서도 이혼은 희귀한 일이 아니다. 규제를 피해 집을 한 채 더 사려고 서류 상으로 이혼하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지는 요즘 상황이라면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완전히 개인 사생활 내의 선택 문제라고 해도 좋다. 그러니 자유분방한 연예계에서 이혼은 밥 먹는 것과 같은 흔한 일이 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도 무수히 많은 중국의 연예계 커플들이 올해 갈라섰다. 이런 현실에 중국판 슈퍼스타K로 불리는 후난(..
발병이 될 경우 사망할 확률이 상당히 높은 중국의 H7N9형 조류 인플루엔자(AI) 감염 환자 발생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지난 11월 말까지 환자 16명 발생, 10명 사망의 피해를 내면서 잠잠해지는가 싶었으나 최근 2명이 추가로 감염되는 등 분위기가 대대적 확산 쪽으로 무게가 쏠리고 있다. 더구나 매년 12월 환자가 산발적으로 생기다 이듬해 1월 말을 전후해 감염자가 대량으로 발생하는 패턴을 감안하면 내년..
중국이 막강한 경제력을 전략적 무기로 삼아 누가 봐도 눈부신 외교적 성과를 잇따라 거두고 있다. 라이벌 미국조차 버거워할 정도라면 감이 잡힐 것 같다. 더구나 앞으로는 중국의 이런 행보가 더욱 적극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중국이 외교에서도 미국을 바짝 뒤쫓는 명실상부한 G1 후보가 되지 않을까 보인다. 이런 관측은 최근 중국 외교가 예상과는 판이하게 올린 개가들이 역시 잘 증명해준다. 런민르바오(人民日..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관계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공산당과 대만 야당인 국민당의 이른바 ‘국공대화’가 23일 올해 두번째 열릴 예정으로 있다. 국공대화 바로 다음 날인 24일부터는 나흘 동안 대만 내 ‘하나의 중국’을 인정한 8개 지방자치단체를 위한 농산물 및 관광 전시회도 계획돼 있다. 양안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대화에는 양측 대표 각 15명이 참석한다...
현재 달러 당 6.9 위안(元)대에서 턱걸이를 하는 중국의 위안화가 지속적인 평가절하로 휘청거리고 있다. 내년 초 1 달러 당 7 위안 돌파는 거의 기정사실이 됐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심지어 7.3 위안까지 평가절하되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는 전망마저 나오고도 있다. 중국 금융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이처럼 강력한 경제 만큼이나 요지부동이었던 위안화가 계속 평가절하되는 운명에 봉착한 것..
중국의 부동산 거품은 유명하다.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영국까지는 아니더라도 미국이나 일본 뺨은 별로 우습지 않게 친다. 중요한 것은 이런 부동산 거품이 대부분의 중국인들에게는 고통이라는 사실에 있다. 특히 막 사회생활을 출발하려고 하는 젊은이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중국인들의 결혼 풍습을 살펴보면 한국과는 달리 청춘남녀가 결혼할 때 집은 반드시 남자 쪽에서 구입하는 것을 철칙으로 한다. 그러면 여자 쪽에서는 자동..
과거 아무리 잘 나갔던 사람도 나이 들면 얼굴이 끔찍하게 변하는 경우가 많다. 남성보다 빨리 늙을 수밖에 없는 여성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한때 연예계 대스타였다고 해도 다르지 않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세상에는 예외 없는 법칙이 없듯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대표적인 주인공이 바로 지난 세기 90년대까지만 해도 사극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홍콩의 스타 판잉쯔(潘迎紫·71)가 아닌가 싶다...
“1992년 한중 수교 후 한국인들의 중국 진출이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베이징을 비롯한 대륙 내 한중 다문화가정의 수도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대략 1년에 1만 쌍이 결혼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죠. 이들의 자녀들 상당수는 이제 성인이 됐습니다. 그러나 극소수이기는 하나 일부는 중국어에만 노출될 수밖 없는 환경 탓에 한국어를 잘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을 고민하던 중 이번에 교재를 발간..
중국은 금세기 들어 눈부신 쾌속 성장을 통해 G2로 불릴 정도로 경제대국이 됐으나 극빈 인구도 엄청나게 보유하고 있다. 스페인 인구보다 많은 5575만 명에 이른다. 질적인 면에서 경제대국이 되려면 아직 갈길이 멀다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 관영 CCTV(중국중앙방송)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5575만 명의 1인당 연 평균 소득은 진짜 중국이 G2 국가인지를 의심케 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고작 3000 위..
지난 16일부터 4일 동안 베이징을 비롯한 수도권과 동북부 등 중국의 상당 지역을 강타한 스모그가 말 그대로 점입가경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스모그 주요 원인 오염 물질인 PM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1000㎍/㎥을 넘고 있다. 끔찍하다는 표현을 써도 과하지 않은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이런 단언은 세계보건기구(WHO)의 PM2.5 권고치가 25㎍/㎥이라는 사실을 상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