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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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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의 유력 포털 사이트가 존재 여부가 애매한 중국의 한류 제한 정책인 한한령(限韓令)이 실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여전히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 충격을 주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중국 당국이 조직적으로 한류 금지 정책을 입안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봐도 괜찮을 것 같다. 이런 사실은 중국에서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사이트인 신랑(新浪)이 8일 ‘한한(限韓), 공황 하의 100일’이라는..
지난 달 20일(현지시간) 페루 수도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安倍晉三) 총리의 회동을 이끌어내 관계 정상화의 가능성을 내비쳤던 중국과 일본이 다시 삐걱거리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국이 내년에도 극적으로 화해 무드의 분위기에 올라타기는 지극히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관측은 전날 외교..
인해전술이라는 말에서 보듯 많은 무리의 사람도 무기가 될 수 있다. 개개인이 모두 크든 작든 소비자가 되는 현대의 경제 현실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이 점에서 볼 때 중국의 관광객을 의미하는 유커(游客)는 확실히 무기화가 가능한 전략적 자원이라고 할 수 있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이 최근 여실히 확인되고 있다. 중국이 자국과 분쟁 중에 있는 국가나 지역들에 유커 방문을 줄이도록 하는 정책을 은..
중국이 내년까지 한국에도 적지 않은 피해를 주는 스모그 저감 목표를 달성하려면 우선 1조7500억 위안(元·300조 원)에 이르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됐다. 그러나 중앙 및 지방 정부의 확보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탓에 커다란 어려움에 직면한 게 현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사실은 최근 광둥(廣東)성에서 열린 한 환경 관련 포럼에 참석한 환경보호부 산하 환경계획원의 왕진난(王金南) 총공정사가..
부인이 외도를 하는 것을 감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도 자신과 밀접한 관계에 있던 사람과 바람이 나면 더욱 그렇다. 둘 모두에게 배신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라고 해야 한다. 성에 관대한 중국도 크게 다르지 않다. 모르면 그냥 넘어가겠으나 알면 괴로울 수밖에 없다. 요즘 중국 연예계에서는 왕바오창(王寶强·32)이라는 배우가 바로 이런 처지에 몰려 있다. 부인 마룽(馬蓉·30)이 자신의 매니저였던..
중국의 스모그는 이제 전 세계의 뉴스가 될 정도로 악명 높다. 특히 베이징을 비롯한 이른바 징진지(京津冀·베이징과 톈진天津 및 허베이河北) 일대의 스모그는 한반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한국인들의 주요 관심사도 되고 있다. 스모그는 건강에 좋지 않을 수밖에 없다. 정확한 통계는 없으나 최소한 매년 수만여 명의 중국인들이 이로 인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당국이 퇴치에 국가적 노력을 기울이는..
중국이 북한에 대한 제재에 적극 나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결의가 채택되기 직전이라는 점에서 나름 상당한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사실은 대표적인 북한의 대중 수출품인 석탄에 대한 통관 검사 강화가 무엇보다 분명하게 보여준다. 품질 및 적재중량 등에 대한 검사를 강화, 잇따라 퇴짜를 놓는 것은 기본이고 중앙 정부의 책임자가 직접 북중 최대교역 거점인 랴오닝(遼寧)성..
임신 7개월 째를 맞이한 중화권 스타 안젤라베이비(27)가 유난히 불룩 나온 배로 대만 타이베이에서 목격돼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럼에도 몸 자체는 여전히 날씬해 역시 안젤라베이비라는 칭송도 들었다. 성형을 해서 스타가 되기는 했어도 연예인은 연예인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5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목격된 곳은 타이베이의 문화 명소인 구궁(故宮)박물원이었다. 베이..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과 홍콩 증시 간의 교차거래를 허용하는 이른바 ‘선강퉁(深港通) 시대’가 5일 활짝 열리면서 예상대로 후끈 달아올랐다. 오후 폐장 무렵에는 다소 빠지기는 했어도 20억 위안(元·3400억 원) 가까운 자금이 선전 증시로 흡수됐다. 앞으로도 대만 문제를 둘러싼 중국과 미국 간의 갈등, 이탈리아 개헌 국민투표 부결 같은 악재 등으로 인해 등락을 거듭할 가능성은 높으나 평균적으로는 선전할 것으..
한때 통일에 가까운 것처럼 보이던 중국과 대만의 양안 관계가 휘청거리고 있다. 국지전 발발 가능성도 고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일 정도라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다. 이런 단정은 최근 분위기를 보면 크게 무리한 것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우선 미국과 대만의 관계가 예사롭지 않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만 살펴봐도 좋다. 대표적인 것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이..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에서도 부모의 능력에 따라 자녀들이 금수저나 은수저 또는 흙수저 등으로 나뉜다. 연예계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당연히 흙수저로 출발해 성공하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해야 한다. 반면 출발선이 다른 금수저일 경우 기적을 창출하는 것은 거의 손바닥 뒤집는 것과 마찬가지로 쉬운 일이 된다. 이런 케이스가 중국에서 다시 현실화돼 연일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화제의 중심에 선 주인공은 바..
한반도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화북 지방의 고질적 환경 문제인 스모그 상황이 지난 11월 중순부터 시작된 난방으로 더욱 악화되고 있다. 사상 최악이라는 말이 거의 과언이 아니라고 해도 좋다. 일부에서는 화북 지방이 죽음의 땅이 됐다는 말까지 돌고 있기도 하다. 베이징 기상 소식통의 4일 전언을 자세히 들어보면 상황은 보다 알기 쉽다. 우선 베이징의 경우를 보면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악성 스모..
중국과 미국의 관계가 도널드 트럼프의 미 대통령 당선으로 더 이상 나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벌써부터 기싸움을 벌이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는 것이 예사롭지 않은 상황인 듯하다. 현재 분위기대로라면 트럼프가 대통령에 취임하는 내년 1월 20일 이후부터 양국 관계는 바로 긴장국면에 진입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이런 전망은 최근 중국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트럼프 미 대통령..
대만 출신의 중화권 스타인 저우제룬(周杰倫·37)의 부인이자 외할머니가 한국인인 쿤링(昆凌·23)이 고작 23세의 나이에 둘째를 가졌다는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 심지어 일부 언론은 그녀가 임신의 징후가 명백한 구토를 두 차례나 했다면서 내년에는 20대 중반도 되기 전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될 것이 확실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의 유력지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쿤링은 최근 공공장소에서..
중화권에서는 전설의 원조 여신으로 불리는 왕쭈셴(王祖賢·49)이 최근 대만에 살고 있던 아버지의 별세로 몹시 애통해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 인해 몸까지 상해 장례식 후에도 상당 기간 건강을 챙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2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유명 농구선수 출신인 아버지 왕야오황(王耀煌)이 위암으로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소식을 거주지인 캐나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