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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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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에는 어마어마한 인구에서 알 수 있듯 연예계의 꽃미남들도 그야말로 지천이라고 해야 한다. 시쳇말로 물 반, 고기 반이라는 말을 써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단순하게 계산만 해도 한국의 30배 가까이는 된다고 봐도 좋다. 이들 중에서도 단연 최고는 누가 뭐래도 ‘랑야방’이라는 작품으로 뜬 후거(胡歌·35)가 아닌가 보인다. 매년 전 세계 최고 미남, 미녀를 뽑는 글로벌 네티즌 대상의 투표에서 항상 상위권에 오른..
중국이 한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 이후 보복 차원에서 2016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하기 시작한 한한령(限韓令·한류 콘텐츠 금지령)의 강도가 올해 들어 더욱 거세지고 있다. 대부분의 공중파는 말할 것도 없고 위성·인터넷방송 플랫폼·포털 사이트에서까지 한류 콘텐츠가 퇴출 위기에 내몰리고 있으나 마땅한 대응책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그동안 활활 타오랐던 중국 내 한류의 불길이..
중화권 스타 장쯔이(章子怡·38)는 사생활이 별로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나 인기는 높다. 출산과 육아 등에 쫓겨 별로 활동을 하지 않는 요즘도 각 매체나 포털 사이트들이 실시하는 여배우 인기 순위에서 늘 랭킹에 오른다. 한국의 연예인이 한한령(限韓令·한류 확산 제한 정책)이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에서 장쯔이보다 더 높은 순위에 오른다면 그건 정말 대단하다고 해야 한다. 그런데 이런 한류 스타가 있다. 바로 소..
중국 인민해방군 최고위급 장성들이 비리로 추풍낙엽 신세가 되고 있다. 일일이 꼽기가 쉽지 않을 정도라고 해도 좋다. 그럼에도 향후 이런 운명에 봉착할 장성들은 더 나올 것 같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군 개혁 의지가 너무나 확고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진짜 그런지는 낙마한 비리 장성들의 면면이 무엇보다 잘 말해준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25일 보도에 의하면 예비역 상장(대장)..
한국과 중국의 관계는 요즘 무척 좋지 않다. 모두가 한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 때문이라고 해야 한다. 이 경우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중국 외교부 내의 한국통들은 몹시 난처해져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 최근 들어 이들이 전혀 예상 외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 면면을 보면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베이징 외교가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중국의 유명 영화감독인 잉다(英達·57)가 미국에서 돈세탁 혐의로 징역 10년에 처해질 위기에 봉착했다. 오는 5월 11일 열리는 재판에서 혐의가 확정되면 진짜 콩밥을 먹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벌금 50만 달러를 내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고 있는 그는 쪼개기 수법으로 은행에 입금하는 방식으로..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있다. 이 사실이 다시 증명됐다. 송혜교, 전지현을 비롯한 한류 스타들이 중국인들이 본 한국의 10대 미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이다. 역시 이름 값은 어디 가지 않는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런 사실은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인 환추스바오(環球時報)가 24일 보도로 증명했다. 반한적인 논조로 유명한 언론답지 않게 최근 한국의 10대 미녀를 선정하고 누가 가장 아름다운가를..
중국 지역 공관장들의 화상 회의가 해외 공관 최초로 24일 열렸다. 김장수 주중 대사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상하이(上海),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 홍콩 등 중국 지역 각 공관장들과 대사관 관게자들이 참석했다. 베이징 대사관 관계자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우선 각 공관 관할지역 내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어 재외국민 보호와 안전조치 강화 방..
한때 중화권 연예계의 여신이었던 관즈린(關之琳·55)이 젊은 시절 유부남의 내연내가 됐었다는 사실을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그때는 너무 어렸을 뿐 아니라 자신이 주도적이지도 않았다는 변명 역시 잊지 않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세기 80년도 중반, 홍콩의 재벌 마칭웨이(馬淸偉·63)와 뜨거운 사이로 지낸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이미 한 번 이혼 경력이..
중국의 농구 영웅으로 불리는 스타 야오밍(姚明·37)이 농구협회 주석(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로써 그는 주요 구기 종목의 수장으로는 이례적으로 30대에 등용되는 파격적인 기록도 세우게 됐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날 열린 농구협회 9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주석으로 선출됐다. 조만간 그를 중심으로 한 협회 지도부도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남자농구는 한동..
중국이 관광 분야에서도 지구촌 그 어느 나라도 추월하지 못할 극강의 국가가 되고 있다. 이른바 관광에서도 굴기(우뚝 섬)라는 단어를 붙여도 좋지 않나 보인다. 이런 단정은 역시 통계가 잘 말해준다. 국가여유국이 최근 발표한 전망에 따르면 올해 국내외 관광객이 무려 연 인원 50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10% 전후 늘어난 규모로 1인당 연간 3.7회 여행에 나선다는 계산이 된다...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라는 말이 있다. 이 불후의 진리는 요즘 중화권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엔터테이너 중 한 명으로 불리는 대만 출신의 펑위옌(彭于晏·35)에게 완전히 딱 들어맞는 것이라고 해도 좋다. 그가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 정책)의 희생자가 된 한류 스타 송중기를 대신해 지난 해 11월 스마트폰 회사인 비보의 광고 모델이 됐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더구나 그는 이를 발판으로 맹활약, 위상이 한 단계 더..
중국의 북한 교민사회와 평양의 고위층에서는 김정남 피살 사건을 거의 대부분 알고 있는 것이 확실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사건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일체 내색하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언급은 아예 금기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 사정에 정통한 베이징의 다수 조교(朝僑·북한 국적의 중국 영주권자)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김정남 암살 사실은 사건 발생 이틀 후인 15일부터 중국의 북..
중국은 아들 맹자의 교육을 위해 어머니가 3번 이사를 했다는 이른바 맹모삼천(孟母三遷)의 고사를 낳은 국가답게 교육열이 대단하다. 아마 한국도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이런 사실이 최근 수도 베이징 8학군의 경악을 금치 못할 부동산 가격 폭등에 의해 증명됐다. 베이징의 대부분 학부모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녀들이 공부할 수만 있다면 거품이 잔뜩 낀 가격의 주택에도 집안의 금고 문을 활짝 연다는..
전 엑소의 중국인 멤버인 우이판(吳亦凡·27)이 한국의 여신 송혜교와 함께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패션위크’에 나란히 참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우연히라도 만났는지의 여부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유력지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우이판은 동료인 저우둥위(周冬雨·25)와 함께 수일 전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에 도착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