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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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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 정관계에 지난 세기 70년대에 출생한 이른바 젊은 피들이 뛰고 있다. 빠르면 올 가을에 열리는 19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이들 중 일부가 차차기의 주역으로 꼽히면서 얼굴을 더욱 확실하게 내밀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이들 중 단연 돋보이는 잠룡은 역시 아버지 후진타오(胡錦濤)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후광이 빛나는 후하이펑(胡海峰·47) 저장(浙江)성 자싱(嘉興..
지난 달 홍콩에서 아들을 순산한 안젤라베이비(28)가 요즘 세상을 다 가진 듯 기뻐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들이 혹시라도 성형한 자신의 얼굴을 닮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것. 한마디로 열성 유전인자가 위력을 발휘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
중국은 안전사고가 많은 대국으로도 손색이 없다. 연 수십만 명이 목숨을 잃는다. 인구가 많으니 어쩌면 이것도 운명인지 모른다. 하지만 어처구니 없는 엽기적 안전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고 해야 한다. 충분히 줄일 수 있다는 얘기도 된다. 물론 아직 멀었다고 단언해도 좋지만 말이다. 이런 사실이 재차 확인됐다. 너무나도 허망한 사고로 귀중한 인명 18명이 희생되는 참..
중국에는 사세동당(四世同堂)이라는 말이 있다. 4대가 한 집안에 사는 것을 일컫는 말로 유명 작가 라오서(老舍)의 작품 ‘사세동당’에서 유래했다. 그러나 말이 쉽지 사세동당은 쉬운 일이 아니다. 평균수명이 60세에도 못 미쳤던 중국의 지난 세기의 상황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현대에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평균수명이 늘어나기는 했으나 만혼(晩婚)과 핵가족화가 사회 현실이 됐을 뿐 아니라 불과..
중국이 지난 1월 초에 미국에 도달할 수 있는 최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인 둥펑-5C의 시험 발사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써 중국은 조만간 기존의 둥펑-31과 동펑-41에 이어 둥펑-5C ICBM까지 추가로 실전배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공산당의 내부 회람용 신문인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둥펑-5C는 10개의 MIRV(독립목표재돌입 탄두..
지난 수십 년 동안 외국계 기업들의 투자 낙원으로 불린 중국이 이제는 무덤이 될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루라도 빨리 보따리를 챙겨 중국을 떠나려는 글로벌 기업들이 그야말로 줄을 서고 있다. 심지어 대만과 홍콩 기업들까지 이런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정말 그런지는 최근 언제 경쟁적으로 중국 진출에 나섰냐는 듯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철수하는 외자 기업들의 모습이 무엇보다 잘 보여준다..
지난달 중순 태국에서 말을 탄 채 광고를 찍다 낙마로 중상을 입은 홍콩 스타 류더화(劉德華·56)의 근황과 관련한 놀랄 만한 소식이 하나 전해졌다. 팬들이 깜짝 놀랄 만한 이 소식은 그가 몰라보게 살이 찐 뚱보가 됐다는 것. 그를 문병한 측근 스타들이 외부에 전한 것인 만큼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19일 홍콩의 병원에 입원해 지금까지..
글을 쓰는 약간의 번거로움만 없다면 세상에 제일 좋은 직업이 기자라는 말이 있다. 한국만 하더라도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이 시행되기 전인 지난해 9월 28일 이전까지만 해도 그랬지 않았나 싶다. 한국적 미덕에서는 취재원들로부터 이런저런 대접을 받는 것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었으니 말이다. 영업 비밀(?)을 털어놓는 것 같아 쑥스럽기는 하나 이 말은 달리 말하면 쓰는 번거로움이 운명이라는 말도 된다. 하기야..
한국 축구는 중국에게는 그야말로 넘사벽이라고 해야 한다. 지난 30여년 동안 A매치에서 이긴 것이 달랑 한 번에 지나지 않는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공한증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것이다. 문제는 공한증이 지긋지긋하게도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는 사실에 있다. 더구나 이 징크스를 떨쳐버리지 못하면 앞으로 중국 축구의 미래는 어둡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극복하기가 좀체 쉽지 않다. 중국 축..
그룹 엑소의 전 중국인 멤버 우이판(吳亦凡·크리스·27)이 드디어 그동안 잠재돼 있던 경쟁력을 터뜨리면서 중화권 최고 스타로 우뚝 섰다.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해준 엑소 탈퇴가 완전히 신의 한수가 됐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진짜 그런지는 현재 흥행 중인 그의 출연작 ‘서유복유편(西游伏妖篇)’이 춘제(春節·구정)를 전후해 대륙 전역의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분명히 증명해준다. 중국..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구정) 연휴가 2일 공식적으로 끝났다. 이에 따라 3일부터 대륙의 모든 것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됐다. 총 1주일 동안의 이번 연휴는 역시 예년처럼 각종 기록을 많이 남겼다. 무엇보다 귀향과 국내외 여행을 위해 무려 30억 명이 움직인 것을 거론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3일 보도에 따르면 특히 여행객은 당초 예상인 3억 명보다 무..
최근 몇 년 동안 급속히 노화돼 죽음이 임박했다는 소문에까지 휩싸였던 전설의 중화권 액션 스타 리롄제(李連杰·54)가 최근 공공장소에 모습을 나타냈다. 그러나 노화로 인해 얼굴과 몸이 많이 달라진 탓인지 주변에서 알아보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굴욕이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중국의 전국적 유력지인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의 2일 보도에 따르면 그가 모습을 보인 곳은 베이징의 서우두(首都)공항인 듯한 느낌을..
중국이 중학생 이상 청소년들의 학습 성취도의 제고를 위해 고전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교육의 효과를 위해 해당 내용을 입시에도 지속적으로 비중을 높여 반영할 예정으로도 있다. 교육 현장의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교육 당국이 전날 밝힌 이런 방침은 중국 청소년들의 대부분이 고전 실력이 형편 없는 현실과 맥락을 같이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교육 당국이 현 상황을 그대로 방치했다가..
중국이 부패와의 전쟁 승리를 위해 연초부터 재벌과의 전쟁도 불사할 강경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범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는 강경한 조치도 취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사실이 연초부터 확인되고 있다. 중국 공안이 최근 자국 출신 억만장자인 밍톈(明天)그룹 샤오젠화(肖建華·48) 회장을 부패 혐의로 처벌하기 위해 연행한 정황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는 것. 베이징 공안 관계자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 분야..
중국에는 인구에 비하면 아이돌 그룹이 많다고 하기 어렵다. 한국보다도 훨씬 적다고 봐도 괜찮다. 하지만 만들었다 하면 어마무시한 덩치를 자랑할 수 있다. 인기 걸그룹인 SNH48이 그렇지 않나 싶다. 현재 16명일 뿐 아니라 매 기수까지 합치면 멤버들이 100여 명을 훌쩍 넘는다. 이 정도 되면 걸그룹이 아니라 걸스쿨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이처럼 그룹의 규모가 어마무시해도 눈에 두드러지는 스타는 있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