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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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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배우이자 MC로 유명한 후커(胡可·42)가 자신의 아들이 송중기를 닮았다고 자신의 웨이보(微博)를 통해 자랑했다. 실제로 닮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치루완바오(齊魯晩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후커는 그 자신이 스타이면서도 송중기의 광팬으로 유명하다. 아들을 일부러 송중기처럼 코스프레하도록 하는 것도 즐긴다고 한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닮았기 때문에 그 일을 즐기는 것이 아닌가 보인다...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인 중국의 올해 신차 판매가 사상 처음으로 3000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중국은 세계 최대의 시장이라는 타이틀을 계속 유지하게 됐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앞으로 영원히 그럴 수도 있을 전망이다. 중국의 자동차 시장 현황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정확히 2940만대로 예상되는 이 수치는 그러나 지난해에 비하면 많이 위축된 것이라고 봐야 한다. 지난해..
중국 상무부가 한국산 광섬유에 대한 반덤핌 관세 부과 조치 연장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당국은 부인하고 있으나 한국의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사드) 배치 결정에 대한 보복 차원의 조치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관련 업계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상무부는 지난달 30일 공지를 통해 올해 1월 1일부터 한국산 비분산형 단일모듈 광섬유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5년 연장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
중국 언론계에 대대적인 통합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거대 공룡 미디어그룹도 속속 탄생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바람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분위기는 연초부터 매체간의 대형 통합이 이뤄지는 현실이 무엇보다 잘 말해준다. 중국 언론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통합의 주역은 관영 신화(新華)통신으로 중국증권보, 상하이(上海)증권보, 경제참고보, 신화출판사를 통합하게 된..
지난해 한국의 삼성전자 타도 기치를 더욱 높이 들어올린 대만의 훙하이(鴻海)정밀이 매출액 추락의 이변에 직면하고 있다. 올해에도 전망이 크게 밝지는 않아 보이는 만큼 매출액 급반등의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 같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애플 아이폰의 세계 최대 외주생산업체인 폭스콘(푸스캉·富士康)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훙하이정밀의 지난해 매출액은 4조3600만 대만달러(..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만난 중국 알리바바의 마윈(馬雲) 회장이 시쳇말로 중국 당국에 찍혔을 가능성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만약 진짜 그렇다면 그의 향후 입지는 상당히 축소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 심할 경우 신변에 이상이 생기지 말라는 법도 없다. 이런 전망은 중국이 여전히 공산당 집권 국가라는 사실에 비춰보면 크게 무리가 없다고 해야 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중국 정부가 공산당의 항일 역사 부각을 통한 애국주의 정신 고양을 위해 중일전쟁 발발 시점을 현재보다 6년 끌어올리기로 결정하는 역사 개정에 나선다. 이에 따라 중일전쟁은 현행의 1937년 루거우차오(蘆溝橋) 사건에서 1931년의 만주사변으로 발발 시점이 바뀌게 된다. 전체적 중일전쟁의 기간 역시 8년에서 14년으로 늘어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최근 자신의 대표작 랑야방의 히트로 한국에서도 꽃미남 오빠로 인기를 얻고 있는 중국의 후거(胡歌·35)가 조만간 감독 공부를 위해 미국 유학 길에 오를 전망이다. 빠르면 3월 중 중국을 떠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경우 최소 2∼3년 정도는 정상적인 연예 활동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후는 공식 석상에서도 이런 사실을 시인한 바 있다...
중국에서 한류(韓流)의 상징처럼 인식되고 있는 한국산 화장품이 최근 무더기 수입 불허 조치를 당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로 인해 반품 조치된 화장품의 양만 11톤을 넘어섰다는 것이 중국 세관 관계자의 전언이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를 한국에 배치하는 결정을 내린 데 대한 중국의 보복 차원 조치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화장품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의하면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
중국이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을 품에 끌어안는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속도 무제한의 독일 아우토반을 달리는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의 질주가 생각날 정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조만간 동맹 관계로까지 발전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이런 관측은 중국이 연초부터 적극 펼치는 대아세안 정상 외교 행보를 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의하면 베..
탕웨이(湯唯·38)의 상하이(上海)희극학원 동창으로도 유명한 중국의 배우 겸 감독 천쓰청(陳思誠·39)이 두 여성과 한꺼번에 밀회를 즐긴 정황이 포착돼 비난을 사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주변의 질책은 단순한 비난 정도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천은 수일 전 새벽 시간에 베이징 모처의 호텔 프레지던트 룸에서 모 여성과 밀회를 즐긴 것으로..
인정사정 없는 부패와의 전쟁을 강력 추진하는 중국의 사정 당국이 이번에는 민정부 전직 부장과 부부장을 나란히 비리 혐의로 낙마시켰다는 사실을 공식 확인해줬다. 둘은 혐의가 완전히 입증될 경우 강력 처벌이 불가피해 보인다. 완전 점입가경이라고 해도 크게 과하지 않을 상황의 낙마 운명에 직면한 두 주인공은 리리궈(李立國·64) 전 부장과 더우위페이(竇玉沛·60) 전 부부장으로 혐의가 명백한 비리 혐의가 포착돼 조..
수년 동안 한껏 부풀어오른 버블에 둘러싸인 중국의 부동산 시장이 연초부터 널뛰기를 하고 있다. 특히 베이징을 비롯한 상하이(上海), 충칭(重慶) 등지에서는 내릴 기미를 보이면서도 전체적으로는 반등 조짐이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 심지어 일부 지역의 경우 최고 지도자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해 12월 중순 열린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주택은 거주하는 곳이지 투기하는 곳이 아니다.”면서 부동산 버블..
한때 세계의 공장이자 대만 자본의 낙원으로 불린 중국 광둥(廣東)성 둥관의 경제가 그야말로 처참하다. 창업보다 폐업이 일상화되고 있다면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지 않나 보인다. 이대로 가다가는 두고두고 중국 전체 경제의 골치거리가 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둥관이 이처럼 상전벽해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것은 역시 대만 기업들의 자본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것과 무관하지 않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38)가 아들을 낳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곧 실행에 옮길 것이라는 소문도 파다하다. 이 경우 그녀는 세 명의 자녀를 가지게 된다. 문제는 아들을 진짜 낳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드 신랑(新浪)의 8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이런 생각을 아주 구체적으로 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연히 가능성은 있다. 무엇보다 남편 왕펑(汪峰·46)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