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의 위안(元)화가 약세를 보인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미 1년 이상이나 지리하게 이어져온 현상이라고 해도 좋다. 1 달러 당 7 위안인 환율 마지노선이 곧 깨질 것이라는 전망 역시 그렇다. 하지만 이 전망은 아직 현실이 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최근에는 평가절상이 대세로 굳어지는 형국이 아닌가 보인다. 그러나 역시 대세는 1 달러 당 7 위안이 언제인가는 현실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라고 해야 한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4일(현지 시간)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3에서 A1으로 한 단계 강등시켰다. 이는 한국의 Aa2보다 두 단계 아래 등급으로 중국 경제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는 얘기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올해 6.5%로 설정한 경제 성장률 목표는 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무디스가 중국의 신용등급을 낮춘 이유는 말할 것도..
중국은 광활한 면적과 엄청난 인구에서 알 수 있듯 지구상에서 존재 가능한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라고 해야 한다. 당연히 세계 각국들의 첩보전쟁 역시 벌어지지 않을 까닭이 없다. 중국이 금세기 들어 미국을 초월할 잠재력을 가진 세계적 대국으로 떠오른 이후부터는 더욱 그렇게 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사실이 최근 어느 정도 확인되고 있다. 중국을 무대로 한 첩보전의 비밀 일부가 최근 베일을 벗은 것..
지난 5년 동안의 강력한 통치를 통해 극강의 권력을 움켜쥔 것이 확실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에 반대하는 세력들의 최근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의 장기 집권을 저지하기 위해 마치 약속이나 한듯 총공세에 나서는 것 같은 분위기도 읽히는 것이 현실이다. 심지어 이런 움직임은 그의 권력이 보다 강화될 장(場)이 될 것이 분명한 올 가을의 당 19차 전국대표대회(19대) 개막..
중국의 얼굴인 수도 베이징은 자연재해에 관한 한 저주받은 땅이라고 해야 한다. 중국의 역사와 함께 해온 이른바 사천바오(沙塵暴·황사)는 거의 기본에 가까울 뿐 아니라 스모그는 옵션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단언해도 괜찮다. 여기에 흔히 류쉬(柳絮)로 불리는 버드나무 등의 꽃가루 피해까지 더할 경우 베이징이 직면한 저주는 거의 운명에 가깝지 않나 보인다. 이뿐만이 아니다. 대를 이어가면서 오랫동안 살아온 토..
지난 1여 년 가까운 동안 실체가 불분명했음에도 확실하게 존재했던 것으로 보이는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사실상 종료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스타들의 중국 진출도 이전처럼 다시 박차를 가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런 분석은 역시 분위기가 잘 말해주고 있다. 한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그동안 중국 내에서 자취를 감춘 한류 스타들의 광고가 속속..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보복이 완화되는 듯한 분위기가 확연해지고 있다. 심지어 중국이 곧 대승적 차원에서 모든 보복 조치를 순차적으로 해제할 것이라는 소문도 없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한국과 중국 관련 사업 동향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조짐은 여러 방향에서 읽히고 있다. 우선 중국 대형 여행사들이 자국인들의 한국 비자 발급 업무를 재개한 사실을..
유럽이나 미국은 몰라도 동양권에서 백년 가는 정당을 찾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정치에 관한 한 9단인 인간들이 바다의 모래알처럼 많은 한국의 정당사에서도 백년은커녕 10년도 못 간 수명의 정당이 태반인 사실을 상기할 경우 정말 그렇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 점에서 살펴 보면 내후년 창당 백년을 맞는 대만의 국민당은 정말 특이한 존재라고 해야 한다. 당연히 파란만장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그동안..
20일 치러진 대만 야당 국민당 주석 선거에서 우둔이(吴敦義·69) 전 부총통이 당선됐다. 이에 따라 그는 앞으로 민주진보당에 빼앗긴 정권을 되찾는 최첨병의 역할을 자임하는 국민당의 새 최고 지도자로 올라서게 됐다.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이 직접 2020년의 총통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일 열린 대만 국민당 주석 선거 모습. 왼쪽에서 세 번째가 우둔이 신임 주석./제공=롄허바..
중국과 필리핀은 중월 관계 정도까지는 아니나 사이가 썩 좋았다고 하기 어렵다. 바다 등 국가간 이익이 중첩되는 부분을 공유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더구나 필리핀이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의 대표적 친미 국가였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이런 양국 관계는 그러나 로드리고 두테리트 대통령이 필리핀의 정권을 잡은 이후 180도 변해 버렸다. 언제 친..
오는 20일 취임 1주년을 맞는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의 대만이 국제사회에서 완전히 질식할 정도의 절체절명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자칫 잘못 하면 글로벌 왕따가 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현재 대만이 직면한 외교 현실을 보면 진짜 이런 단정이 과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해 11월 말까지만 해도 상황은 지금처럼 크게 절망적..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9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특사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만나 한중 관계를 중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양국 갈등을 잘 해결하자는 입장을 피력했다. 중국을 방문 중인 한국 정부의 특사단 관계자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시 총서기 겸 주석은 이날 오전 10시 10분(현지 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 푸젠팅(福建廳)에서 이해찬 특사를 접견하면서 이 런 입장을 밝혔다..
사람은 에고(자의식)가 강하다. 주위의 누가 옳은 소리를 해도 잘 듣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자신을 비판하지 않는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이러니 금수저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정말 희귀한 경우라고 단언해도 좋다. 일반적으로 주위의 아부로 무오류의 삶을 살아야 하는 운명인 황제는 더욱 그렇지 않나 보인다. 스스로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은 아예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그러나 지고무상..
택배 천국으로 불리는 중국이 이로 인한 대량 쓰레기 발생과 환경 오염으로 홍역을 앓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전국이 택배 쓰레기장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중국의 유력지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2016년 중국에서 발생한 택배 건수는 무려 312억8000만 건에 이른다. 이는 이전년도의 206억 건에 비하면 50% 이상 늘어난 것에 해당한다. 그 어느 나라도 따라잡을..
지난 14∼15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국제협력 정상포럼의 성공을 계기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 역할론이 고조되고 있다. 그동안 국제사회에서는 중국 지렛대를 통한 북핵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회의적인 시각이 상당했으나 이번 포럼을 전후해 상황이 극적으로 반전된 듯한 느낌이 없지 않은 것이다. 역시 중국은 누가 뭐래도 북핵 문제에 있어서는 제일의 당사국이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