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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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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오로지 천정부지의 폭등세만 보이던 중국의 부동산 가격이 일부 지역에서 대폭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대이변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은 잃어버린 20년을 경험한 일본에서 그런 것처럼 계속 오르기만 했으나 이제 폭등세를 멈추고 거품이 서서히 걷히는 듯한 조짐을 그야말로 확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 경우 부동산 시장은 버블 폭발이라는 대재앙 전망에서 벗어나 연착륙에 성공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활약하던 한국 배구의 간판 스타인 김연경이 새로운 둥지로 중국 리그의 상하이 팀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에 진출한 한국 스포츠 지도자들과 선수들의 현황이 주목을 모으고 있다. 중국 체육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한국 지도자와 선수들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종목은 역시 축구를 꼽아야 한다. 프로축구 1부리그인 슈퍼리그에만 최용수, 박태하,..
중국 해군이 한반도 유사시를 감안한 대비를 최근 들어 더욱 철저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존에는 북한과 중국의 접경 지대인 압록강 일대에 육군의 전력만 증강, 만일의 사태에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제는 해상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아 보인다. 만일의 경우 즉각 한반도 사태에 개입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크게 무리는 없는 듯하다. 이런 관측은 역시 한반도를 관할하는 해군 동해 및 북해 함대..
중국은 탁구에 관한 한 세계적 지존의 국가로 손꼽힌다. 뛰어난 스타들도 많았다. 이들 중에서도 쿵링후이(孔令輝·42)는 단연 독보적인 존재라고 해도 좋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두차례나 목에 걸었다. 이 공로로 아무나 하기 어려운 중국 여자 탁구 대표팀의 감독으로 선임돼 지금도 활약하고 있다. 이런 그가 최근 도박 빚 때문에 구설수에 올랐다. 2015년 춘제(春節·구정) 때 휴가 차 떠난 싱가포르의 한 카지노에..
황제 같은 막강한 권력을 장악한 탓에 시(習)황제로도 불리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장기 집권 야심이 실현되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2022년 가을에 열릴 당 전당대회인 제20차 전국대표대회(20대)에서 총서기 3연임에 성공, 최소 5년 정도는 더 집권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지금은 전임자들처럼 은퇴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연예계는 정말 눈에 보이는 것 이상으로 화려하다. 스타로 뜨기만 하면 그 장본인은 일반인이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수입을 올리는 것이 가능한 곳이다. 아마 그래서 너도 나도 연예인이 되려고 하는지 모를 일이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어두움도 반드시 있는 법이다. 세상에는 엄청난 수입은커녕 밥도 제대로 먹고 다니기 힘든 연예인들도 하나 둘이 아닌 것이다. 이런 사실을 데뷔 5년째를 맞는 대만의 걸그룹 트윈코(Twi..
지난해 중국에서 가장 많은 평균 연봉을 받은 임금 생활자들은 ICT(정보통신기술) 업계의 종사자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도 이제는 지식경제 시대에 본격 진입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이 29일 전날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16년 중국의 ICT 업계 종사자들은 평균 연 12만247..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 최대가 될 잠재력을 지닌 중국이 항공 산업 분야에서도 야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향후 이 분야에도 집중 투자, 이른바 항공 굴기에도 나선다는 복안을 최근 구체화하고 있는 것이다. 계획대로만 되면 내친 김에 미국을 추월하겠다는 의지 역시 없지 않아 보인다. 중국 항공 산업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중국이 사상 처음으로 자체 제작한 중형 여객기 C919의 존재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차이치(蔡奇·62) 베이징 시장이 중국 권부의 돌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향후 권력 판도에 상당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이런 단정은 그가 당정 권력 서열에서 상당한 배려를 받을 수밖에 없는 베이징 서기에 임명됐다는 사실을 상기할 경우 크게 무리가 없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올해 70세..
중국과 러시아는 역시 ‘초록은 동색’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국가들다웠다. 26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외무부 영빈관에서 열린 양국 외무장관 회담을 통해 미국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한국 배치에 대한 적극적인 반대 입장을 재확인 것. 게다가 한반도 위기의 군사적 해결에도 반대하면서 대화가 모색돼야 한다는 입장도 거듭 피력하기까지 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왕이(王毅)..
중국 경제가 예사롭지 않다. 그야말로 위기 징후가 농후하다. 이 상태로 가면 중국 경제 비관론자들이 늘 주장하는 이른바 경착륙이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현 중국 경제의 상황을 보면 이런 단언은 크게 무리하지 않다. 중국 경제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부채가 예사롭지 않다. 정부, 가계, 기업의 트리플 부채 총계가 GDP(국내총생산)의 270% 전후에 이른다...
중국은 범죄자들에게는 무서운 나라로 손꼽힌다. 아무리 돈이 많고 권력이 막강해도 죄를 지으면 인생이 비참해진다. 재벌이나 고관들이 줄줄이 사형대에 오르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라고 해도 좋다. 이런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성부급(省部級·장차관급) 고위 관리인 전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전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부주석이 치정 살인 등의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사형을 당한 것이다. 관련 신화(新華)통신..
중국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감독들이 올 시즌 성적 부진으로 파리 목숨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중국의 프로축구 무대가 한국인 감독들의 유토피아에서 졸지에 무덤이 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 이런 단언은 지난해까지 1부리그인 슈퍼리그의 항저우(杭州) 뤼청(綠城)에서 활약했던 홍명보 감독이 최근 지휘봉을 내려놓을 것이 확실시되는 사실을 감안하면 무리하지 않아 보인다. 이달 초 슈퍼리그 창..
중국이 최근 들어 해양 굴기(우뚝 섬)를 목표로 국가의 사활을 걸고 매진하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각종 노력의 결과도 속속 나오고 있는 것이 야심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 같기도 하다. 이런 분석은 최근 중국이 보여주는 일련의 행보를 보면 크게 무리가 없다. 중국의 군사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최초의 국산 항공모함인 산둥(山東)함을 최근 실전 배치한 사실을 꼽아야 하지 않을..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오는 7월 초 러시아를 방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북핵 문제 해법을 논의할 예정으로 있다. 그와 푸틴 대통령이 국제 현안에서는 찰떡 궁합을 보여왔다는 사실에 비춰볼 경우 꽤 만족할 만한 결론이 도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베이징 서방 외교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시 총서기 겸 주석의 방러와 중러 정상회담 개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