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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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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불멸의 궁푸 스타 리샤오룽(李小龍)과 비견됐던 리롄제(李連杰·54)가 갑상산기능항진증이라는 중병에 걸렸다는 사실은 이제 전혀 새로운 소식이 아니다.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구문이라고 해야 한다. 그럼에도 아직 50대 중반도 넘기지 못한 그가 마치 내일 어떻게 될 것처럼 “죽음이 멀리 있지 않다”는 말을 하는 것은 솔직히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럼에도 그는 팬들로부터는 별로..
최근 중국과 전격 수교한 파나마로부터 단교를 당한 대만이 외교적으로 크게 흔들리고 있다. 풍전등화의 상황이라고 해도 크게 무리하지 않을 것 같다. 중국이 파나마와의 수교에 그치지 않고 대만과 외교 관계를 맺고 있는 다른 20개 국가들도 차이나 머니를 동원해 공략하는 상황에서 추가로 단교를 통보할 우방국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만약 이 공세를 막지 못하면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져 사실상 국가로서의..
조만간 규모 면에서 미국을 넘어설 경제 대국 중국이 쓰레기 수입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매년 무려 5000톤이 넘는 각종 쓰레기를 수입하고 있다는 것이 중국 환경 당국의 추산이다. 비록 외견적으로는 G2로 올라섰으나 아직 경제의 질적인 면에서는 갈 길이 멀다는 얘기가 아닌가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이처럼 쓰레기 수입이 세..
송혜교와 송중기의 느닷없는 5일 새벽의 결혼 발표에 열애설의 진원지였던 중국도 아니나 다를까 시끌벅쩍하다. 전국의 모든 매체들이 사실을 신나게 받아쓰고 있을 뿐 아니라 일부 언론은 후속 기사나 가십성 소문까지 경쟁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것. 여기에 누리꾼들의 아우성마저 더하면 지금 중국은 ‘송혜교와 송중기 앓이’ 중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한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사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4일 오후(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대화가 한반도 문제를 푸는 유일한 방안이라는 사실에 합의했다. 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한반도 배치 반대에 대한 기존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양 정상은 회담 종료 후 이런 인식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양 정상은 이..
중국의 송혜교로 불리는 장위치(張雨綺·31)가 진짜 바람 잘날이 없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연일 횡액에 직면하고 있다. 이제는 하다 못해 재혼한 남편 딸의 양육권을 둘러싼 소송에도 휘말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남편의 전 부인이 장위치가 키우는 자신의 친딸의 양육권을 갖겠다면서 법적인 조치를 취하려고 하고 있는 것. 잘 협상이 되지 않으면 진짜 법정으로도 가지 않을까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중국 정부는 4일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4형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관련 당국이 문제 해결을 위해 진정과 자제를 할 필요성이 있을 뿐 아니라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도 강조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안보리 유관 결의에는 북한의..
세계적인 브랜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아무나 모델로 쓰지 않는다. 진출하는 해당 국가의 최고 스타가 아니면 그야말로 “노 댕큐!”다. 모델료가 문제가 아니다. 자존심 하나만 봐도 세계적 브랜드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다. 전 엑소 멤버 루한(27)이 이런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중화권 모델에 최근 발탁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그가 중화권 최고의 스타라는 얘기는 가볍게 성립될 수 있게 됐다. 최근 드라마 ‘택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4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가진 양국 정상회담을 통해 주한 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를 반대하고 북핵을 비롯한 한반도 현안을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데 대해 입장을 같이 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사드 반대 목소리를 높인 뒤 북핵 문제는 대화 및 협상을 통해 평화롭게..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한국과 미국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의 철회를 직접 요구했다. 더불어 앞으로 중국과 러시아는 함께 또는 각각 양국의 안보 확보와 역내의 전략적 균형 유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취할 것이라는 입장도 피력했다. 사드가 양국의 위협이 된다는 전제 하에 러시아와 공동 보조를 취하겠다는 경고가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 서방 외교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시 총서..
중국의 남부 지방이 사상 최악의 홍수로 초비상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재민이 2000만 명 이상이 발생하는 등 피해도 겉잡을 수 없을 만큼 커지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국가 비상 사태를 발령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3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위기 상황은 지난 10일 동안 대륙 남부 지방에 내린 집중 호우가 그치지 않으면서 비롯됐다. 대륙의 젖줄인 창(長)강의 물이..
지난 1일 홍콩 주권 인수 20주년 기념식을 성대하게 치르면서 국제사회에서의 자국 위상을 나름 드높인 중국이 최근 들어 갑작스레 주변의 따돌림에 직면하고 있다. 그것도 중화권과 국제사회에서 동시다발로 왕따의 대상이 되는 등 말 그대로 이중고에 처해 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홍콩까지 달려가 중국몽을 과시한 것이 영 무색한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중국을 둘러싼 주변 상황을 살펴보면 진짜 현실은..
중국이 채권시장 개방 조치의 일환으로 이른바 채권통(債券通·중국과 홍콩의 채권시장 교차거래)을 3일 개통했다. 이로써 약 10조달러에 이르는 세계 3대 채권시장을 보유한 중국의 금융개방은 향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중국의 해외 자금 유치 역시 급피치를 올릴 전망이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5월 인민은행과 홍콩 금융관리국의 채권통..
장쯔이(章子怡·38)와 안젤라베이비(28)는 중화권 연예계를 대표하는 여신으로 불린다. 극강의 환상적 미모는 아니라 할지라도 웬만한 일반 여성과는 비교 불가라고 해도 괜찮다. 그러나 이런 선입견은 이제 깨져야 할 것 같다. 둘의 민낯이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엄청나다는 사실이 확인된 탓이다. 정말 그런지는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가 최근 공개한 이들의 민낯 사진을 보면 알 수 있..
중국 권력의 숨은 비선 실세로 불리는 태자당(당정 원로 자제들)이 최근 본격적 사정의 타깃이 되면서 그야말로 백척간두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자칫 하면 뿌리채 흔들려 소리 소문없이 완전 와해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관측은 최근 줄줄이 사정의 칼을 맞고 있는 횡액의 주인공들을 살펴보면 그다지 무리하지 않다. 중국 권부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그동안 잘 나갔던 안방(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