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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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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연예인들에게 협찬은 아마도 세계적인 공통 사항이 아닌가 싶다. 중국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제공하는 쪽에서 협찬을 못해 난리라고 해야 한다. 그러니 갑이라고 해도 좋을 받는 쪽은 당연한 듯 생각한다.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 한 받지 않는 것이 이상하게 된다. 간혹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큰 화제가 될 수도 있다. 이런 화제가 29일 일부 언론에 보도돼 주목을 모으고 있다. 그런데 이번 케이스의 주인공은 중국 스타..
중화권 스타 셰팅펑(謝霆鋒·37)이 전 부인 장바이즈(張柏芝·37)와 이혼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최근 솔직하게 고백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유는 복잡하지 않았다. 동료인 천관시(陳冠希·37)가 전 부인 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면서 찍은 사진의 존재가 바로 이유였다. 대륙 서부의 유력지 충칭스바오(重慶時報)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셰는 부인과의 이혼 이유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한 바 있었다. 이혼한 마..
지난 1일 중국에 주권이 인수된지 20주년을 맞이한 홍콩이 평균수명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여성은 87.34세, 남성은 81.32세로 모두 일본의 87.14세, 80.98세를 넘어섰다. 이는 역대 최대치로 앞으로도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 상태로 가면 수년 내에 여성은 세계 최초로 평균수명이 90세를 넘어서지 말라는 법도 없다. 이처럼 축복을 받은 것처럼 보이나 홍콩인들의 현실은..
중국은 ‘묻지 마 살인’에서도 세계적 대국으로 부족함이 없다. 매년 안타까운 사고가 전국적으로 잇따르는 것이 현실이다. 심지어 한국에서까지 중국인들이 사고를 치는 경우도 없지 않다. 이 유형의 사고가 최근 또 다시 터졌다. 대륙 중부의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한 40세 남성이 흉기를 휘두른 데 이어 차량으로 돌진하는 난동을 벌이면서 3명을 살해하고 4명을 다치게 한 것. 중국의 유력 신문인 중궈칭녠바..
오는 10월 31일 송혜교와 결혼하는 송중기가 주연으로 출연한 ‘군함도’에 대해 중국 관영 언론이 잇따라 극찬을 보내고 있다. 심지어 중국중앙방송(CCTV)는 28일 오전 아침 뉴스에서 무려 10분 동안 ‘항일 대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에 따른 보복의 일환으로 중국 당국이 내린 이른바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완화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 연예 정보에 정통한..
여신이 반드시 날씬하라는 법은 없다. 게다가 지금은 많이 달라졌으나 과거 중국에서는 미인의 조건은 날씬한 데에 있지 않았다. 미인의 대명사인 당나라 때 양귀비가 뚱뚱할 정도로 풍만했다는 사실은 바로 이런 사실을 무엇보다 확실하게 증명한다. 중국은 이처럼 여성의 풍만함에 대해 한국에서 가질 법한 선입견 같은 부정정인 생각은 별로 하지 않는다. 뚱뚱한 여성이 심하게 왕따가 되는 경우도 별로 없다. 한마디로 관심을..
금세기 들어 중국인들이 당면하고 있는 삶의 질은 외견적으로는 상상을 초월한다. 지난 세기 각각 60대 후반과 1000 달러 정도에 불과했던 평균 수명과 1인당 GDP가 80세, 1만 달러를 향해 달려가는 현실만 봐도 이 단정은 크게 틀리다고 하기 어렵다. 사회주의시장경제의 이상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봐도 좋지 않나 싶다. 그러나 지금 중국인들이 직접 체감하는 현실은 너무나 다르다. 과거보다 평균적으로 훨씬..
지난달 말 전격 수교한 중국과 파나마가 상호 국가에 대사관을 정식으로 개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파나마와 계속 수교 관계를 이어온 대만도 그동안 대사관으로 사용해온 공관을 대표부로 격하시켜 조만간 다시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이 사실은 중국 외교부 대변인 루캉(陸慷) 대변인이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확인해줬다. “파나마 주재 중국 대사관을 정식 개관했느냐”는 한 기자의 질문에..
중화권의 스타 연예인들에게도 보디가드는 이제 운명이라고 해야 한다. 미국 같은 자본주의 사회의 스타들 이상 돈을 버는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 된 마당에 이 현실은 받아들여야 한다. 또 어떻게 보면 고용 창출을 위해 바람직스럽게 생각해도 괜찮을 듯하다. 하지만 자신의 주위가 괜히 시끄러워지는 것을 싫어하는 스타들에게 늘 보디가드에 에워싸여 지낸다는 것은 보통 고역이 아니다. 극성스러운 팬들 만큼이나 보디가드들의..
소수민족 55개에 대한 범 국가적 우대 정책으로 유명한 중국이 최근 들어 이 국책과 완전히 어긋나는 듯한 기조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와 달리 억압과 통제를 통해 중앙정부의 방침과 지도에 확실히 따르게 하겠다는 원칙을 기본적으로 굳힌 듯한 분위기를 풍기는 경향도 없지 않다. 이에 따라 일부 소수민족들은 순응과 반발 사이에서 한 가지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극단적인 상황으로도 내몰리고 있다. 역..
인도와 한 달 이상이나 국경 분쟁 중인 중국이 최근 잇따라 상대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경고를 무시할 경우 전쟁도 불사할 수 있다는 입장이 아닌가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 사이트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왕이(王毅) 외교부장이 무엇보다 이런 입장을 가장 확실하게 드러낸 장본인. 전날 태국 방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도 쪽에서도 자국 군이 중국 영토에..
지난 수년 동안 해외 부동산 싹쓸이에 나서 자국 내에서조차 메뚜기떼로 불리는 중국의 부동산 투기꾼들이 이번에는 독일에 대한 대대적 공격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공격 대상인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의 주택 가격 상승률이 평년의 2배 가까이나 되면서 독일인들의 불만까지 자아내고 있다. 그러나 이들 메뚜기떼의 공격은 당분간 멈추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독일 내 부동산을 둘러싼 중국인과 독일인들의 갈등이..
서양과는 달리 동양에서는 겸손이 최고의 미덕이라고 해야 한다. 반대로 튀는 것은 별로 좋지 않게 여겨진다. 잘못 튈 경우 인생을 망치기까지 한다고 해도 좋다. 중국 정계에서도 이 불후의 진리가 통하지 않을 까닭이 없다. 엄청나게 많은 사례들 중에서 대표적 케이스도 꼽을 수 있다. 한때 시진핑(習近平) 총서겸 국가주석보다 더 잘 나갔던 보시라이(薄熙來·68) 전 충칭(重慶)시 서기의 횡액이 우선 꼽힌다. 차기..
중국 연예계의 웬만한 스타들의 출연료는 시쳇말로 억 소리가 난다. 그러니 한국에서 완전히 떠서 중국에서 활약하는 전 엑소의 멤버 루한(27) 같은 경우는 몸값이 천정부지일 수밖에 없다. 루한이 매년 연예인 고소득자 명단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것은 다 까닭이 있지 않나 보인다. 문제는 그의 출연료가 일반인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정도로 천문학적이라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
하늘을 나는 새가 떨어졌다. 흔히 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해야 한다. 중국 정계에 이런 불가능한 일이 최근 진짜 발생했다. 기세가 그야말로 욱일승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쑨정차이(孫政才·54) 전 충칭(重慶)시 서기가 부패 의혹으로 낙마했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된 것. 그가 낙마하지 않고 계속 승승장구했다면 총리 자리는 따 놓은 당상이었다는 사실에 비춰볼 경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