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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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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쓰촨(四川)성 아바주 주자이거우(九寨溝)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 30여 명 가까운 인명이 희생된지 채 며칠도 되지 않은 중국에 또 다시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산시(陝西)성 안캉(安康)에서 대형버스가 터널 벽에 충돌하면서 36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친 것. 부상자 가운에 4명은 위독한 상태여서 희생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사이트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부동산 거품에 대한 경고가 중국 내외에서 잇따르고 있다. 터지면 대재앙으로 연결될 것이라는 내용이 핵심이다. 그럼에도 시장의 거품은 꺼질 줄 모르고 있는 듯하다. 상황이 심각하다는 결론이 충분히 나올 만도 하다. 베이징 경제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최고위 관리까지 부동산 거품에 대해 거론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솔직하게 현실을 고백한 주인공은 인중칭(尹中卿) 전국인..
중화권 사상 최고의 박스오피스 기록을 최근 세운 ‘전랑(戰狼)2’는 지금은 완전 용 됐으나 개봉되기 전만 해도 도저히 희망 없는 미꾸라지에 다름 아니었다. 기적을 만들어냈다는 중화권 영화계의 ‘전랑2’에 대한 찬사는 이로 보면 괜한 게 아니라고 해야 한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이 영화는 당초 20여 명의 중화권 스타들에게 출연 교섭이 갔다고 한다. 대..
중국 위안(元)화가 이상하다. 한때는 가치가 끝없는 추락에 직면, 위기에 처하지 않느냐는 우려를 자아냈으나 지금은 급격 반등으로 오히려 이로 인한 부작용을 우려해야 할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 금융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단정은 올해 들어서의 환율 변동이 무엇보다 잘 증명해준다. 사실 올해 초만 해도 중국의 위안화는 지속적으로 절하될 것으로 전망됐다.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오는 10월 31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송혜교, 송중기 커플에게는 아직 자녀가 없다. 혹시 혼전 임신을 했을 수도 있겠으나 아직은 세상에 선을 보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중국의 사이버 세상에서는 그렇지 않다. 둘의 자녀 사진이 합성이 돼 돌아다니고 있다. 중국 유력지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의 최근 보도에 의하면 이중 가장 재미 있는 것이 유명 코미디언 쑹샤오바오(宋小寶·36)를 아들로 설정한 사진..
지난 8일 오후 쓰촨(四川)성 아바주 주자이거우(九寨溝)에서 발생한 강력한 지진을 계기로 대만이 중국에 적극적인 유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그동안 악화된 양안(兩岸) 관계를 적극 개선하려는 의지를 반영하는 손짓이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그동안 양안 관계 악화의 원인을 제공한 인물인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이런 입장을 밝힌 것이 우선 다소 이채롭다. 전날 “지진 피해..
중국이 북한과 미국의 강대강 대치로 한반도에 8월 위기설이 고조되자 대북 압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자칫 잘못해 북미 간 긴장 고조가 진짜 군사적 충돌로 이어질 경우 자국도 좋을 게 하나도 없다는 인식 하에 서둘러 북한에 대한 적극 견제에 나서고 있는 형국이 아닌가 보인다. 이런 전망은 왕이(王毅) 외교부장이 최근 북한에 “정권 교체와 체제 붕괴를 밀어붙이지 않는다. 통일도 가속화하지 않고 휴전선 이북으..
중화권 여신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안젤라베이비(29)의 남편 황샤오밍(黃曉明·41)은 선행천사로 유명하다. 중화권에 무슨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것에는 거의 정평이 나 있다. 그가 자신이 왜 선행천사인지를 말해주는 행보를 이번에도 보여줬다. 8일 오후 발생한 쓰촨(四川)성 아바주 주자이거우(九寨溝)의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해 50만 위안(元·8500만 원)을 성금을 쾌척한 것...
국경분쟁으로 촉발된 중국과 인도의 갈등이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닫고 있다. 갈 데까지 가고 있다는 말을 해도 좋을 듯하다. 현 상황에서는 무력충돌이 일어나도 전혀 이상할 것 같지 않아 보인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위기는 지난 2개월 가까운 동안 이어진 둥랑(洞朗·인도명은 도카라, 부탄명은 도클람) 지역의 국경분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중국군이 현지에서 도로를 건설하고 있는..
중국 경제가 불안한 승승장구를 계속하고 있다. 모든 지표들이 다 좋아보이나 안을 들여다보면 문제가 없지 않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향후의 상황이 낙관적이지만은 않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 경제의 승승장구는 이미 지난 상반기에 발표된 경제성장률에 의해 확인된 바 있다. 6.9%로 당초 중국 당국이 설정한 6.5%를 훨씬 능가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8일 보도를..
중국 공안 당국이 근래 들어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다단계 피라미드와의 전쟁 깃발을 높이 들어올리고 있다. 그야말로 공안 인력을 총동원, 전국 곳곳 업체들의 점조직을 급습해 범법행위자들을 대대적으로 체포하고도 있다. 그래도 전과가 미진할 경우 최대 수천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피라미드 조직들을 아예 사교로까지 규정, 박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
중국에서 우징(吳京·43)이라는 감독 겸 배우는 크게 대단한 축에 못 든다. 나이도 그렇고 비주얼도 톱이 되기에는 어딘가 모자란다. 주위에서 그를 B급 엔터테어너로 부르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 그러나 이런 그가 최근 대박을 치고 있다. 감독 및 주연 배우로 얼굴을 내민 중국판 ‘태양의 후예’인 전쟁 블록버스터 영화 ‘전랑(戰狼)2’가 개봉한지 12일만에 역대 흥행 1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것. 8일..
당정의 최고 지도자들 상당수가 교체되는 장(場)이 될 올 가을의 제19차 당 전국대표대회(19대) 개막을 앞둔 중국 정가에 이와 관련한 온갖 소문들이 난무하고 있다. 그것도 당 주석제의 부활과 총리 교체 등의 중량급 소문들인 탓에 중국 내외의 뜨거운 시선도 쏠리고 있다. 중국 권부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이들 소문 중에서 가장 핫한 것은 역시 막강하기 이를 데 없을 당 주석제의 부활..
중국이 은연 중에 단행하고 있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보복으로 인해 중국의 교민사회가 그야말로 초토화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아예 붕괴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24일이 과연 한중 수교 25주년이 맞나 싶을 정도의 최악 분위기라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베이징 교민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마트, 쇼핑몰, 식당 등을 운영하는 대륙 곳곳의 개인 사업자들이 도무지 가라앉을 줄 모..
송혜교와 송중기의 중국 내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해도 좋다.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보복에 따른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만 해제되면 엄청난 인기몰이도 가능하다고 해야 한다. 송중기가 한한령이 발동되기 전에 스마트폰 회사 비보로부터 상상 초월의 광고료를 받았던 것을 상기하면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이 사실이 검색엔진 바이두(百度)의 검색 수로도 확인되고 있다. 둘의 이름을 입력하면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