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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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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북한은 한국이 북미 평화협정 체결을 용인하고 이를 적극 지원하려는 입장을 보일 경우 장관급 남북대화에 나설 용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 핵 프로그램을 동결하고 궁극적으로는 남북의 통일문제 논의에 전향적으로 나설 의사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달리 말해 북한이 과거와 크게 기조가 변함이 없는 현 한국 정부의 군사, 적십자 회담 제의에는 응하지 않을 방침을 분명히 정했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소녀시대 윤아는 중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보복 차원에서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을 발동하기 직전 사실상 마지막으로 대륙에서 활동한 한국 연예인이라고 할 수 있다. ‘무신 조자룡’에서 천하의 카사노바 린겅신(林更新·29)과 호흡도 맞췄다. 그녀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확실하게 말해주는 사실이 아닌가 보인다. 그러나 그녀가 중국에서 활동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히 인기 때문만이 아니었다. 중국어가 상..
출생지인 대만에서보다 중국에서 더 인기를 끄는 중화권 스타인 펑위옌(彭于晏·35)은 요즘 정말 잘 나갔다고 해도 좋다. 스마트폰 회사인 비보의 광고모델을 지난해 우연치 않게 하게 된 것부터가 그랬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한국 배치에 따른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발동으로 송중기가 모델에서 퇴출되자 바로 그 자리를 대체한 것. 한마디로 주워먹었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이뿐만이 아니다. 최..
중국판 행정수도의 이전이 올해 연말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수도 베이징의 과밀화에 따른 심각한 대도시병의 심화 탓에 6년여 전부터 해결 방안으로 구상돼온 부도심건설 프로젝트가 꽤 진척을 보면서 드디어 이전이 본격 추진되기 시작하게 되는 것. 이에 따라 시 정부의 일부 기관, 당위원회, 시 인민대표의회 등이 우선적으로 베이징과 톈진(天津) 사이에 위치한 퉁저우(通州) 지역으로 순차적으로 옮겨갈 것으로..
중국은 기념일이 많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아마도 7월 1일과 8월 1일, 10월 1일의 공산당 창당일, 인민해방군 창군일, 건국일이 아닌가 싶다. 중국의 현 상황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은 이중 가장 중요한 게 건국일인 국경절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공식 공휴일이 아닌 두 기념일과는 달리 1주일 동안 연휴가 국민들에게 주어지니 이렇게 봐도 무리는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당 창당일과 인민..
엑소의 중국인 멤버인 레이 장이싱(張藝興·26)이 자신의 압도적 크기의 머리에 불만을 나타냈다. 압도적 비주얼의 스타도 머리가 작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보여줬다고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전날 밤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머리를 주로 클로즈업한 얼굴 사진을 올렸다. “최근에 나에게 곤란한 일이 하..
중국 대기업들이 상황 능력을 벗어난 과도한 부채를 짊어진 채 휘청거리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대기업들은 생사존망의 기로에서 허덕이고 있기도 하다. 중국 전체 경제는 상반기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훨씬 높은 6.9%로 서프라이즈 실적을 달성할 정도로 승승장구 중이나 상당수의 대기업들은 자칫 잘못 하면 빚잔치로 인해 소리소문없이 사라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실은 기업 부채가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만..
중국의 한 특성화 대학에서 최근 학생들에게 환경이 열악한 특정 실습 업체를 지정, 인턴 생활을 하도록 강제하는 갑질을 자행해 파문이 일고 있다. 그것도 실습을 이수하지 않으면 졸업을 하지 못하는다는 엄포도 놓은 것으로 알려져 과연 학생들을 위한 대학인지를 의심케까지 하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신랑(新浪)을 비롯한 매체들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대학은 랴오닝(遼寧)성 선..
중국인들은 대체로 성에 대해서는 자유분방하다. 기혼자들도 배우자 외의 남녀와 한두번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는 것을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더 자유분방한 연예인들은 굳이 자세한 설명을 할 필요도 없다. 동료의 애인이나 배우자들과 엮이는 것을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생각할 정도라고 해도 좋다. 그럼에도 공개적으로 이런 사실을 입에 올리는 경우는 드물다. 특히 여성의 입장에서는 더 그렇다고 해야 한다. 아무..
지난 수년 동안 ‘부패와의 전쟁’을 추진해온 중국 당국이 휘두르는 사정의 칼이 대학도 정조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반기에만 최소한 18명의 각급 대학의 고위 지도자들이 각종 비리로 낙마했으나 사정은 더욱 강도를 더해 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마치 사정에는 안전지대나 성역이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묻어나는 행보가 아닌가 싶다. 사실 이런 분위기는 그동안 대외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아 그렇..
요즘 중화권 연예계의 대세 중 한명인 양미(楊冪·31)의 인기는 상상을 불허한다. 일거수일투족이 거의 매일 대중 매체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연예 페이지에 등장하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이다. 얼마 전에는 국내 일정 소화를 위해 탄 비행기 내에서 대학 은사를 만나 회포를 푼 것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엉뚱한 일로 화제에 올랐다. 아니 구설수에 올랐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모 지방 공항에서 포..
홍콩 연예계의 사대천왕 중 한명으로 불리는 리밍(黎明·51)의 전 부인인 러즈얼(樂基兒·37)이 8월 미국에서 결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대는 역시 재혼의 식품 분야 사업가로 이안(Ian)이라는 이름으로만 알려져 있다. 러지얼은 마카오 출생의 중국과 베트남 혼혈로 18세에 홍콩으로 건너와 모델과 배우로 성공을 거둔 다소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신랑(..
세계 경제의 엔진으로 떠오른 중국에서도 최근 최저임금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처럼 거의 모든 경제 주체가 주목하는 현안이 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앞으로도 누구나 할 것 없이 골치 아파 하는 숙제로 남을 가능성도 농후하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노동자들이 감내 가능한 최저임금 마지노선은 대략 20..
지난 13일 간암으로 별세한 2010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중국의 인권 운동가 류샤오보(劉曉波)의 부인 류샤(劉霞·56)의 해외 출국이 조만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만약 중국을 떠나게 되면 류샤오보가 치료받기를 원했던 미국이나 독일 중 한 국가가 행선지가 될 개연성이 농후해 보인다. 이런 전망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사실은 중국 외교부의 루캉(陸慷) 대변인이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행한 발언이 무엇보다..
중국은 군사당국 회담과 적십자회담의 동시 개최를 통한 한국의 남북회담 재개 제의에 대해 18일 일제히 환영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우선 언론의 경우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가 외교부 루캉(陸慷) 대변인이 전날 행한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의 남북회담 재개 원칙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하고 중국 당국과 시각을 같이 한다는 뉘앙스의 논조를 펼쳤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