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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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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송혜교와 송중기의 결혼에 대한 중국 누리꾼들의 관심이 급기야 사전 결혼사진까지 대방출하는 사건(?)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도 않았는데도 사진이 유출됐으니 사건은 사건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이들 결혼사진은 한국과 중국, 서양 스타일의 사진으로 교묘하게 편집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이 어디에서 만들어져 유포되고 있는지는 아직..
중국에서도 맹활약하는 대만 출신의 펑위옌(彭宇晏·35)은 민폐 대마왕이라고 해도 크게 무리가 없다. 한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중국이 발동한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으로 인해 송중기가 스마트폰 회사 비보의 광고 모델에서 잘리자 그 자리를 재빨리 차고 들어간 것만 봐도 그렇다고 해야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동료들의 결혼식에 포스 철철 넘치는 차림으로 참석, 주위를 주눅 들게 만드는 사..
중국이 최근 올 가을에 열릴 예정으로 있는 당 대회인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대)의 순조로운 개막을 위한 분위기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관영 매체는 말할 것도 없고 중국 최고 인기 연예인까지 동원하는 등 말 그대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마디로 19대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올인하는 모양새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이날 저녁부터 중국중앙(..
송혜교와 송중기의 결혼은 중국에서도 대단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연히 무슨 관련 화제라도 뜨게 되면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비롯한 각 매체들이 대서특필하는 경우가 많다. 이 매체들 중에는 유난히 화끈하게 나오는 곳도 없지 않다. 바로 둘의 열애설을 가장 먼저 터뜨린 유력 사이트 신랑(新浪)이 아닌가 보인다. 둘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는 특집 페이지까지 운영하고 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
한국인의 피가 4분의 1이나 섞여 있는 대만의 유명 모델 쿤링(昆凌·24)의 남편인 유명 가수 겸 배우 저우제룬(周杰倫·36)이 치명적인 유전병으로 고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칫 잘못 하면 연예계 생활을 못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한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그가 앓고 있는 병은 강직성척주염으로 치명적 만성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이 심해질..
15일 전격적으로 충칭(重慶)시 서기로 임명된 천민얼(陳敏爾·56) 전 구이저우(貴州)성 서기는 한마디로 대기만성형의 정치인으로 불린다. 전임자인 쑨정차이(孫政才·54)나 총서기 후보로 손꼽히는 후춘화(胡春華·54) 광둥(廣東)성 서기가 그보다 어린 나이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승승장구할 때 명함조차 내밀지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정말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더구나 당 중앙의 주목을 전혀 받지 못한..
2010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중국의 인권 운동가 류샤오보(劉曉波)는 지난 13일 향년 62세로 타계한 이후에도 상당 기간 영면하지 못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당국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의 사후 선처 당부에도 불구, 끝까지 고인에게 모질게 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그가 생전에 그토록 염원했던 부인 류샤(劉霞·56)의 해외 이주 역시 불발에 그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제 버릇은 개 못 준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요즘 중화권 연예계의 대세 남자 배우로 뜨고 있는 린겅신(林更新·29)에게는 그야말로 딱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 싶다. 천하의 바람둥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진 탓에 팬들의 비난이 적지 않은데도 최근 또 다시 염문설의 주인공이 되고 있는 것. 이 정도 되면 이제 그의 바람기는 거의 병이라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15일 보..
중국은 월드컵에 달랑 한 번 출전한 것에 보듯 축구가 마음 먹은대로 잘 안 되기는 하나 그래도 웬만하면 모든 분야에서 강국이 될 저력을 보유하고 있다. 규모의 경제로 세계를 압도하는 제조업에서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휴대폰 산업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생산량에서는 단연 세계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한마디로 이 분야에서도 굴기(우뚝 선다는 의미)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정보에 밝은..
중국의 대다수 언론은 2010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중국의 인권 운동가 류샤오보(劉曉波)가 향년 62세로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의 중국의대 부석 제1병원에서 눈을 감은 13일 오후 이후 약속이나 한 듯 침묵을 지켰다. 당연히 그 어떤 언론도 그의 죽음을 애도하지 않았다. 아니 할 수 없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류샤오보가 가는 길은 외롭지 않을 것 같다. 중국 민주화 인사들의 동향에 밝은 베..
현재 촬영이 진행 중에 있는 대만 버전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중화권 연예계에서 엽기적인 면에서는 단연 갑이라고 해야 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좋지 않은 소식이 들려오는 것이 과연 제대로 촬영이 끝날지 의문시될 정도이다. 무엇보다 ‘최고의 선택’이라는 제목이 무색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는 주연 천웨이룬(陳褘倫·32)과 위안아이페이(袁艾菲·33) 등 배우들과 제작진에 대한 처우가 그야말로 형편없다. 얼마 전까지..
인류에게 과거의 신은 공평했다. 모든 것을 다 주지 않았다. 우선 비주얼이 좋으면 머리를 나쁘게 만들었다. 반대의 경우에는 뛰어난 두뇌를 가지도록 했다. 그러나 요즘은 그런 것 같지도 않다. 모든 것을 다 가지도록 하고 있지 않나 싶다. 한마디로 너무나도 불공평하다. 이런 진리가 중화권 연예계에서도 최근 확인됐다. 주인공은 바로 류이페이(劉亦菲·30)의 그늘에 있다 최근 완전히 벗어난 것에서도 모자라 아예 넘..
해군 굴기(우뚝 섬)를 슬로건으로 내건 채 해양 대국을 향해 전진하고 있는 중국이 드디어 최초의 해외 해군기지 구축의 비원을 이뤘다. 이에 따라 앞으로 중국 해군은 더욱 본격적으로 글로벌 행보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12일 보도에 의하면 이 기지는 아프리카 대륙 북동쪽 아덴만의 서쪽 연안에 있는 지부티 기지로 지난해 초 건설이 시작돼 최근 완공됐다. 주요 임무는 소말..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근 측근인 최고위 간부들에게도 사정의 칼을 들이대면서 이른바 당정에 대한 군기 잡기에 더욱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도 이미 적지 않은 당정 고위급 인사들을 낙마시키기는 했으나 이번에는 아예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부패와의 전쟁 기치를 다시 한 번 올리고 있는 형국이 아닌가 보인다. 오는 가을 열릴 당 19차 전국대표대회(19대)를 앞두고 해이해질 가능성이..
2010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중국의 인권 운동가 류사오보(劉曉波·62)의 임종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기적이 일어나더라도 며칠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게 현재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의 중국의대 부속 제1병원에서 그를 치료하는 의료진의 판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민주화 인사들의 동향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과 외신의 11일 전언과 보도를 종합하면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가석방돼 치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