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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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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화권 여성 연예인들은 한국 여성 연예인들에 대해 약간의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건 다른 게 아니라 바로 화장 기술이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일부 중국 언론이 종종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진짜 그렇다고 해도 좋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전혀 없지 않다고 한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텅쉰(騰訊)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양미(楊冪·31)와 자오리잉(趙麗穎·30)이 이런 케이스의 당사자가 아닌가 싶다..
지난 8월 1일의 창군 90주년을 앞두고 편제를 1949년 건국 이후 처음으로 대대적으로 개편한 중국 인민해방군 육군의 지휘부가 최근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7대 군구, 18개 집단군에서 새로 탄생한 5개 전구(戰區), 13개 집단군의 사령관과 정치위원들의 진용이 드디어 완전히 갖춰지게 된 것. 이에 따라 지난 2012년 11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 및 군사위 주석의 지시에 의해 재편이 시작된..
지난 세기 70년대 말까지만 해도 중국은 죽(竹)의 장막으로 불렸다. 10억 명을 넘어서고 있던 인구가 완전히 세상과는 단절돼 있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중국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한국은 더 말할 것이 없었다. 지금 생각하면 별 엄청난 내용도 없는 이영희 교수의 ‘8억인과의 대화’라는 책이 금서까지 된 것만 생각해도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지 않나 싶다. 이런 중국을 외부 세..
이번 주 막을 내릴 중국 전, 현 최고 지도자들의 연례 비밀 회동인 이른바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위상을 황제 반열로 격상시킨 장(場)이 됐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크다. 시 총서기 겸 주석이 그동안 사상 유례없는 극강의 지도자로 군림하기는 했으나 이번 회의를 계기로 더욱 확실한 최고 지도자로 자리매감한 사실을 상기할 경우 정말 그렇다고 해야 한다. 한마디로 올해 회의..
한국의 걸그룹이나 아이돌은 세계적 경쟁력을 자랑한다. 중화권에서는 더 잘 통한다. 특히 대만에서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해도 좋다. 그렇다고 대만에 뛰어난 아이돌이나 걸그룹이 없는 것도 아니다. 잘 꼽아보면 나름 괜찮은 재목들 역시 없지 않다. 대표적인 스타를 꼽으라면 역시 최근 들어 중국에서까지 인기를 끌고 있는 오우양나나(歐陽娜娜·17)가 아닌가 보인다. 비주얼이면 비주얼, 연기면 연기 어느 것 하나 빠지..
중화권 연예계를 대표하는 카사노바 린겅신(林更新·29)은 이름이 다소 특이하다. 바꾸거나 넘어선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사람은 이름대로 사는 경우가 많다. 그 역시 예외가 아니다. 행인지 불행인지 애인을 끊임없이 바꾸는 것을 보면 운명이 진짜 이름대로 굴러가고 있지 않나 싶다. 그가 최근 다시 자신의 애인 바꾸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새로운 애인 한 명을 다시 추가하게 된 것이다. 유력 인터넷 포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잔) 백악관에서 미 무역대표부(USTR)에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와 강제적 기술이전 요구 등 부당한 관행을 조사토록 하는 내용의 행정각서에 서명하자 중국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면서 거의 일전불사를 각오하는 모양새마저 보여주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이날 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관..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엄포에 그야말로 화들짝 놀랐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자국의 미국 지적재산권 침해에 대한 조사를 강력 천명하자 그동안 아예 들으려조차 하지 않던 그의 강력한 대중(對中) 요구사항인 대북 제재를 강화하는 조치를 14일 서둘러 취한 것.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상무부와 해관총서(관세청)가 전날 공동으로 내놓은 공고에 입각한 이번 조치는 진짜 예사롭..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신선 누나’로 불리는 송승헌의 그녀 류이페이(劉亦菲·30)는 한때 무서운 기세로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이 기세에 지금은 대세로 떠오른 한 살 많은 1년 후배 양미(楊冪·31)까지 쩔쩔 맸을 정도였다. 류이페이가 한참 최고의 스타로 맹위를 떨칠 때인 지난 2006년에 발생한 에피소드만 하나 살펴봐도 이 사실은 별로 어렵지 않게 증명된다. 당시 신인배우였던 양미가 류이페이에게 주눅 들린 듯..
쓰촨(四川)성 아바주 주자이거우(九寨溝)와 바로 인접한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북부의 보얼타라(博爾塔拉)몽골자치주 징허(精河)현에서 지난 9일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13일에는 티베트자치구 남부 린즈(林芝)시 보미(波密)현 일대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 광대한 대륙 전체이기는 하나 지난 1주일 사이에 확인된 것만 무려 세번의 지진이 발생한 셈이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4일 보..
1989년 6월 4일 발생한 이른바 텐안먼 유혈 사태의 지도자인 인권 운동가 류샤오보(劉曉波)가 지난 달 사망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진압군 수장이었던 저우이빙(周衣氷) 전 베이징 군구 사령관이 지난 9일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향년 95세. 이념적으로는 대척점에 설 수밖에 없었으나 둘 모두 운명은 거스르지 못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유족으로는 역시 장군인 저우샤오저우(周小周·61) 인민해방군 청두(成..
흔히 카사노바로 불리는 남자 바람둥이는 뭔가 달라도 다르다. 나쁜 남자이기는 한데 묘하게 여자들이 넘어간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그렇다. 여기에 한 번 끝난 상대와 아무 거리낌없이 다시 만나는 것도 카사노바가 갖춰야 할 극강의 비기가 아닐까 보인다. 이 점에서 보면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카사노바 린겅신(林更新·29)은 바람둥이의 조건을 확실하게 갖췄다고 해도 좋을 듯 싶다. 한때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만들 정도로..
중국이 세계 관광업계의 큰손으로 확실하게 부상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제 중국 유커(游客·관광객)들은 그동안의 계륵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완전 환골탈태, 세계 각국으로부터 극진한 환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유커들을 빼놓고는 이제 관광업이 얘기가 되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이런 단정은 올해 유커들이 해외에 뿌릴 돈만 봐도 크게 무리해 보이지 않는다. 당 내부 간행물인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가..
중국은 누가 뭐래도 짝퉁 강국 내지는 천국이라고 해야 한다. 지금은 특허 분야에서도 나름 강국이기는 하나 여전히 전 세계의 지적재산권이 무단으로 도용돼 상품화되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이런 상황은 상당 기간 개선되지 않을 듯하다. 아니 중국인들의 유구한 전통의 짝퉁 만들기 DNA를 보면 오히려 개선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해도 좋다. 중국인들의 짝퉁 DNA가 얼마나 대단한지는 몇 가지 사례만..
중국 영화에도 요즘에는 할리우드 뺨치는 농도 진한 작품들이 많다. 키스신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이러니 여배우들에게도 키스신은 숙명이라고 해야 한다. 싫건 좋건 관계없이 작품을 위해서는 키스신을 마다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중국에서 가장 많은 키스신을 한 경험을 가진 여배우가 누구인가 하는 의문이 당연히 들 수도 있다. 답은 바로 나온다. 바로 요즘 대세 배우로 뜨고 있는 양미(楊冪·31)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