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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금)

기자

홍길동

이세미 기자

blissem2@naver.com

정책의 의도보다 현장의 결과를 먼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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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공공기관 포럼] 상생·동반성장 앞장선 공공기관…한수원·국민연금·코트라 수상 영예

항생제 처방부터 사용량까지 관리 강화…내성 대응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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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공공기관 포럼] 원숙연 이대 교수, 공공기관 혁신에 “임기 갈등·평가의 역설 해소” 주문

질병청, 디지털·위기소통 TF 출범…“감염병 선제 대응”

질병관리청이 디지털·위기소통 TF를 공식 출범하고, 감염병 재난 등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대비한 선제적 소통체계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감염병에 따른 재난 등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자 소통 체계를 강화한 것이다. TF는 질병청 대변인실 소속의 임시조직으로 9명의 인력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TF는 미래 팬데믹 등 공중보건 재난 상황에 대비해 △정부 내 위기대응 공식 메시지를 총괄하는 소통 컨트롤타워 기능..

대한적십자사, 집중호우 대비 ‘응급구호세트’ 정비

대한적십자사는 1일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하여 전국에 비축된 '대한적십자사 응급구호세트'의 정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응급구호세트는 재난 발생 직후 이재민에게 제공되는 긴급생활용품으로, 속옷, 세면도구, 타월, 슬리퍼 등 기본적인 위생과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정비 활동은 구성품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파손된 포장재를 교체하거나 물품을 새로 포장하는 등 구호물자의 완전성을 확보하는..

국립대병원 중심 지역의료 연구 활성화…3년간 500억 투입

정부가 지역의료 연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 국립대병원을 중심으로 3년간 500억원을 투자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일 지역의료 연구 역량 강화 사업을 수행할 지역 국립대병원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체 국립대병원 9곳이 모두 사업 참가를 신청했고, 복지부는 평가를 거쳐 강원대·경북대·전남대·제주대·충남대병원 등 5곳을 수행 기관으로 뽑았다. 복지부는 지역의료 살리기 핵심 과제로 국립대병원을..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누구나진료센터’서 봉사활동

대한적십자사는 김철수 회장이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에서 진료 봉사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봉사횔동은 지난 28일 진행됐으며, 김 회장은 2024년 인천적십자병원에서의 진료 봉사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봉사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는 3월 28일 개소 후 평일은 물론,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정기 진료를 통해 평일 방문이 어려운 이들..

한국-아세안, 감염병 대응 인재 양성 박차

질병관리청은 내달 10일까지 2주간 제3차 글로벌보건안보조정사무소(GHSCO) 핵심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과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 국가 협력체) 이 함께하는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질병청 담당자 주도 하에 연수생들에게 교육을 실습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아세안 6개국 보건 담당 실무자 15명이 연수생으로 참여한다...

의정갈등 '해결사' 맡을 정은경 장관 후보자…의료계 기대감↑

정은경 전 질병청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의정갈등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봉합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당시 '방역 사령관'으로 불려던 만큼 이번에도 탁월한 리더십으로 화합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는 이유다. 정 후보자는 30일 서울 중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 출근길에서 "의정갈등의 가장 큰 문제는 불신에서부터 초래됐다"며 "가장 시급한..

저소득 지역가입자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30만명 돌파

국민연금공단은 '저소득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제도'의 수혜 가입자가 제도 시행 3년 만에 30만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지금까지 지원된 누적 보험료는 총 1121억원에 달한다. 이 제도는 실직, 휴직, 사업중단 등으로 소득이 없어 보험료 납부가 면제됐던 '납부예외자' 중 납부를 다시 시작한 저소득 지역가입자에게 보험료의 절반(최대 월 4만6350원)을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는 정책이다. 다만 재산이 6억원 이..

노인장기요양 급여 16조 넘어…1년 새 11.6% 증가

고령화가 빨라지면서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자 수와 급여 비용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24년 노인장기요양보험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자 수는 116만5000명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의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 등에게 신체활동이나 가사활동 지원 등의 장기요양 급여를 제공하는 사..

구윤철 “진짜성장·경제대혁신…‘주식회사 대한민국’ 건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진짜 성장을 위한 경제 대혁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후보자는 29일 오후 서울 예금보험공사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 모두발언문에서 "한국 경제가 글로벌 관세전쟁과 기술 패권 경쟁 등 대외충격과 저성장·양극화 등 구조적 문제로 엄중한 상황에서 새 정부의 첫 경제부총리로 지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제 대혁신의 기본방향은 대한민국을 주식회사처럼..

[프로필]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보건의료 정상화 적임자”

이형훈 재단법인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이 보건복지부 제2차관에 임명됐다. 그는 복지부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갈등 중재와 소통 능력을 검증받은 리더십을 갖춘 인물로 꼽힌다. 광주광역시 출신인 이 제2차관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학업을 마친 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복지부에서 보건의료정책과장, 대변인, 보건산업정책국장, 보건의료정책관, 정신건강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지..

[프로필]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확장 재정 이끌 ‘예산통’

이재명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구윤철 서울대 경제학과 특임교수는 문재인 정부에서 기재부 2차관, 국무조정실장 등을 지낸 대표적인 '예산통'으로 꼽힌다. 구 후보자는 대구 영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수학했다.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중앙대 경영학 박사 과정까지 마쳤다. 1988년 32회 행정고시 합격으로 임..

의정갈등 마침표 기대감…전공의 복귀는 물음표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새 지도부를 꾸리고 정부·국회와 전향적으로 대화를 나서기로 하면서 의정갈등이 변곡점을 맞이한 모습이다. 다만 향후 협상 테이블에 오를 대정부 요구안의 구체적인 수위가 드러나지 않고 있어 협상까지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전협은 지난 28일 서울시의사회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한성존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대표를 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공식 추인했다...

[속보] 李 대통령, 기재부 장관에 구윤철

李 대통령, 기재부 장관에 구윤철

'고리원전 1호기' 해체한다…원전 강국 '도전장'

우리나라가 첫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에 대한 해체 승인을 시작으로 500조원 규모의 글로벌 원전 해체 시장 진출에 도전장을 내민다. 국내 원전 업계는 기술개발과 장비 실증을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 원전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이다. 26일 원전업계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본회의를 열고 고리 1호기 해체를 최종 승인함에 따라 향후 원전 해체 기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이로써 고리 1호기..

고리원전 해체 승인…건설 승인 후 53년 만에 뒤안길

'국내 1호 원전'인 고리 1호기가 53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짐과 동시에 국내 원전의 첫 해체 사례로 기록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는 500조원 규모의 글로벌 원전 해체 시장에 진출할 기회가 생겼다는 기대가 나온다. 26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원안위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제출한 고리 1호기 최종해체계획서를 심사하고 승인했다. 고리 1호기는 1972년 건설 허가를 받은 후 1978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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