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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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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계룡대 가혹행위 파동 확산, 피해자 떠나자 가해자 원복됐다
[단독]논란의 계근단, 무단으로 부대 이탈해 PC방 갔다
계룡대서 해병 가혹행위 신고…“고추냉이 먹이고 알몸으로 샤워장 기어다니기”
방첩사 해체 앞두고 재분류, 23%는 원복한다
계근단 무단이탈자 징계 “5~15일 군기교육 처분됐을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년 만에 열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청년동맹)' 제11차 대회 참가자들을 직접 만난 것을 두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을 정당화하고, '장마당 세대' 등 청년층의 사상을 통제하려는 의도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3일 김 위원장이 청년동맹 제11차 대회 참가자들을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한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임 교수는 "정비된 청년동맹 신임 지도부와 조직에 힘을 실어주고, 청..
게티이미지뱅크 북한이 최근 잇따른 국제 가상화폐 해킹 등 사이버 범죄의 배후로 지목되는 데 대해 "허위정보"라고 부인하며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3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외무성은 관련 의혹에 대해 "정치적 목적에서 출발한 허위정보 유포로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하기 위한 황당무계한 중상모략"이라고 주장했다.외무성은 "최근 미국은 정부기..
정병하 외교부 장관 특사가 이란으로 파견돼 세예드 아바스 아락치 외무장관을 만나고 돌아온 가운데, 우리 외교부는 이번 파견을 이란 최고급 외교라인을 직접 만나 '국익'과 '재외국민 보호의지'를 전달했다는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30일 기자들과 만나 "전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접촉 가능한 이란의 최고위급 외교라인을 만나 우리 정부의 메시지와 의지를 직접 전달했다는 것이 의의가 있다"며 "소통이 제약..
육군이 현대전의 핵심 무기로 급부상한 드론을 신속 전력화를 위해 '50만 드론전사'를 육성한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29일 계룡대에서 정책설명회를 열고 '아미타이거 플러스 전환', '드론·대드론·로봇 능력 조기 확충' 등 12개 분야 52개 정책발전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가장 주목할 부분은 육군은 '50만 드론전사'를 양성하겠다는 것이었다. 드론을 기존 감시·정찰 임무에만 제한적으로 운..
6·25 전쟁 당시, 21세 젊은 나이로 전사한 고(故) 김판성 하사(현 계급 상병)의 유해가 75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국방부는 28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김 하사의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유해발굴사업을 개시한 2000년 4월 이래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273번째 국군 전사자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 2024년 10월,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송현리 일대에서 육군 21사단..
기관마다 다르게 표기됐던 홍범도 장군의 출생 정보가 일원화됐다. 정부는 각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홍 장군의 출생 정보를 '1868년 8월 27일 평안남도 평양 출생'으로 확정했다. 국가보훈부는 28일 홍 장군의 생년월일과 출생지를 전문가 자문·유관기관 협의 등을 통해 일원화했다고 밝혔다. 보훈부는 일원화된 정보를 각 관련기관에 안내할 방침이다. 그동안 홍 장군의 출생 정보는 재적등본과 판결문 등 명확한 기록이 없..
해군과 해병대가 경북 포항 일대에서 합동상륙작전의 하이라이트인 '결정적 행동'을 실시했다. 해군·해병대는 27일 포항 독석리 해안에서 '2026년 전반기 합동상륙훈련'의 일환으로 결정적 행동을 실시하고 상륙작전 수행능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육·해·공군과 해병대 합동전력 3200여 명이 참가한 여단급 규모로 진행됐다. 훈련엔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KAAV △대형수송함 마라도함 LPH 등 함정 20여 척 △상륙기동헬기 MUH-1 △..
방위사업청이 국방조달 참여업체의 편의를 위해 로그인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국방전자조달시스템을 개선했다. 방사청은 27일부터 업체 편의성·행정효율성 제고를 위해 개선된 국방전자조달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스템은 각 군과 조달업체 등록 사용자 약 50만 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하루 평균 2만여 명이 접속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안전보장과 직결된 업무 특성상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돼 왔다. 그간 사..
전쟁기념관에서 호주·뉴질랜드의 추모행사 '안작데이(ANZAC Day)'가 진행됐다. 지난 25일 새벽, 전쟁기념관에서 안작데이 추모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1915년 4월 25일,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이 터키 갈리폴리 반도에 상륙한 날을 기념해 매년 이른 새벽에 열린다. 오늘날엔 제1차 세계대전 종전기념일(11월 11일)과 함께 전쟁에서 희생된 참전자들을 추모하며 평화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로 기리고..
국방부가 불합리한 관행과 규제, 제도 등을 전면 재검토하기 위해 TF를 꾸려 변화를 모색키로 했다. 국방부는 27일 국방운영 효율성 제고와 국민체감 실질 변화를 위해 '국방분야 정상화 추진 TF'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TF는 국방현장에서 제기돼왔던 불합리한 관행과 규제, 시대상에 부합하지 않은 제도들을 전면 재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TF 장을 맡아 민·관 합동체계로..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군 측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조건 달성 시점을 '2029년 1분기'로 언급한 데 대해 "다음 정권으로 결정을 넘기려는 유예 전략"이라고 지적했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주블리 김병주의 직격라이브' 방송에서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의 최근 발언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며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5일 조선인민혁명군(빨치산) 창건 94주년을 맞아 인민군 서부지구 기계화보병사단관하 연합부대를 축하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조선중앙TV가 26일 보도했다. /연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항일 빨치산'으로 불리는 조선인민혁명군 창건일을 맞아 박격포 사격경기를 참관했다.26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4주년을 맞아 인민군 서부지구 기계화보병사단 산하 연합부대를 축하 방문하..
국회 국방위원회에 이어 외교통일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해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번 사태가 이재명 대통령이 야당 위원들의 조언을 외면해서 초래한 결과라며 질타를 쏟아냈다. 22일 국회 외통위원 국민의힘 위원 일동은 "이 대통령과 정 장관이 초래한 외교 안보 참사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긴급 외통위 현안질의 개최에 더불어민주당이 협조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정 장관의 '..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국방부 공동취재단·아시아투데이 이한솔 기자] LIG D&A가 말레이시아 국방부와 함정용 유도무기 '해궁' 공급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아시아 최대규모 방산전시회 'DSA 2026'에서 한국 방산기업들이 잇따라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되고 있는 DSA 2026에서 한국 방산기업들의 잇단 성과 소식에 동남아 방산시장 확대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국산 유도무기·함정 플랫폼이 동남아 국가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1일 회전익 항공 동력전달장치의 핵심 모듈인 주기어박스(MGB)의 국내 조립·시운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사업은 △핵심기술 국산화를 통한 기술독립 △고객 니즈반영 성능·안전성 향상 △수출확대·경제성 확보 등 3개 핵심 목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개발이 어려운 MGB를 수리온(KUH-1) 체계에서도 최소 변경으로 탑재 가능토록 설계했다. KAI는 지난 2021년부터 1단계 사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