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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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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이 ‘항미원조’ 논란에도 해명 못 내는 이유 “국방부가 보류지시”
안규백, 전쟁기념관 ‘항미원조’ 비판 쇄도에 “철저 조사해 바로잡겠다”
국힘, 국방장관 방첩사 해체 선언에 “안보 자해행위”
K-방산 산·한·연·군 거대지성 한 자리에…‘2026 종합학술대회’ 개최
‘항미원조’ 질타 하루 만에 해명 내놓은 사업회…“취지와 달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비상계엄 사과'에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진보진영은 "철 지난 사과"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7일 "정청래 대표가 '비록 썩은 사과일지라도 사과하길 바란다'고 말했는데 중요한 것은 진심이고 실천"이라면서 "김건희를 옹호한 자를 윤리위원장으로 임명한 국민의힘의 사과를 국민께서 진정성 있게 받아들일지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또 "당명을 바꾼다고 하던데 과거 수차례 봐왔던 역사를 국민께선 알고 계신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나선 이성윤·문정복 의원이 지구당 부활을 골자로 한 법안을 발의했다. 두 의원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정당법·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친청(친정청래)계로 꼽힌다. 이들은 "지구당은 단순 조직 하나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정당이 지역에서 국민을 만나고 당원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원을 해결하며 정치를 생활로 끌어오는 가장 기본적인 통로"라며 "원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공개사퇴를 요구했던 장철민 의원이 "이 후보자 인성 문제는 방어가 불가능하다"며 청문회를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놨다.장 의원은 6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녹취파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듣고 나니 '이건 안되겠다' 싶었다"며 "보좌진에게 '죽이고 싶다'며 괴성을 지르는 부분을 국민들께서 듣고, 우리 자식이 그런..
지난해 국회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태를 빚은 쿠팡을 대상으로 성과 없는 '맹탕 청문회'를 벌인 가운데 올해도 예정된 본회의 개최가 불투명해지면서 쿠팡 국정조사 등 현안들이 미뤄질 전망이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부터 7일까지 사흘간 열기로 했던 전체회의를 취소했다. 법사위는 향후 개회 가능성에 대해서도 확답을 내놓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한 상황에서 여당 주도로 각종 특검법과 국정조사 요구서 등을 본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나선 친명계(친이재명계)와 친청계(친정청래계) 후보들이 또다시 신경전을 벌였다.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차 합동 토론회에서 유동철·문정복·이건태·이성윤·강득구 후보자(기호순)는 6·3지방선거 승리와 '1인 1표제 도입' 필요성에 대해선 한목소리로 동의를 표했다. 또 이번 지선은 '내란세력 청산·심판 선거'가 돼야 한다고 규정했다. 이와 더불어 공정하고 깨끗한 공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선언했..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75억695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10년 전 대비 110억원 넘게 증액됐다. 야권에선 철저한 송곳검증을 예고하고 나섰다. 5일 이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공직후보자 재산신고 사항 공개목록에 따르면 이 같이 나타났다. 이 후보자 명의로 27억2966만원, 배우자인 김영세 연세대 교수 명의로 101억4549만원, 세 아들의 명의로 각각 12~17억원의 자산이 신고됐다. 자세히 살펴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잡음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보수진영에선 부적절한 인사라며 비판을 쏟아내고 있지만 잡음이 커질수록 '제 얼굴에 침 뱉기'라 마냥 비판만 쏟기엔 곤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후보자와 관련된 과거 갑질·폭언·내란옹호·경제철학 등 논란이 거듭되고 있다. 국민의힘 등 보수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후보자의 지명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공세를 높..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백 의원은 당내 비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의원총회를 활성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연임 여부에 대해선 "위기극복이 우선"이라며 말을 흐렸다. 백 의원은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를 선언했다. 백 의원은 "섬세한 소통과 당정청 원팀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이재명 정부 성공의 견인차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당으로서 위..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병기 원내대표의 사퇴' 상황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며 당 수습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진 의원은 2일 YTN라디오 '더 인터뷰'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진 의원은 "김 전 원내대표가 임기 4개월을 앞두고 사퇴했다. 중도 사퇴라는 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며 "더구나 그 사퇴에 이르기까지 제기됐던 문제는 우리 민주당의 심각한 현 주소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좌고우면할..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석인 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 의원은 △내란종식 △지방선거 승리 △경제안정 등 3대 과제를 제시했다. 박 의원은 2일 국회 소통관에서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하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지선 승리를 위해 5개월 중간계투로 헌신하겠다"며 "영광의 자리가 아닌 책임지는 자리에 서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5개월 뒤에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진성준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된 잡음에 대해 "잘한 인사라는 생각이 안 든다"라고 평가했다. 진 의원은 2일 YTN라디오 '더인터뷰'에 출연해 "대통령의 뜻이 있을 것이고 고려해서 결정하셨을테니 인사권은 존중돼야 마땅하다"라면서도 "솔직히 잘한 인사라는 생각은 안 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후보자의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잘 모르겠다. 경제학 전공, 박사학..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국회에 산적한 쟁점 현안들로 곳곳이 지뢰밭이라 올해 정치권도 시끄러울 전망이다. 1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새해부터 국회는 여야의 극한 대치로 진통이 이어질 전망이다. 당장 더불어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우선 처리할 계획이다. 또 법왜곡죄, 재판소원, 대법관 증원 등 사법개혁안을 두고도 여야 대치가 예고돼 있다. 민주당은 최근 2차 종합특검법을 발의해 놓은 상태다. 내용을 살펴보면 수사를 종료한..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총리 제안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유 전 의원은 "어떻게 생각이 다른 사람하고 일하겠나"라며 거절했던 의중을 재확인했다. 유 전 의원은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유 전 의원은 "내 입으로 떠들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 입 다물고 가만히 있었다"면서도 "보도된 내용을 보면 일부는 사실과 다르고, 청와대는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해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른바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해 사과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다"고 재차 항변했다. 강 의원은 1일 SNS를 통해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음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힌다"며 이 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관계를 말씀드리겠다. 2022년 4월 20일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받아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업무 총..
더불어민주당이 31일 쿠팡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또 국민의힘을 향해서 "함께하지 않는다면, 그간의 국정조사 요구는 거짓"이라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 김현 의원, 외교통일위원회 여당간사 김영배 의원과 함께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뒤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여야 협의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제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