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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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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계룡대 가혹행위 파동 확산, 피해자 떠나자 가해자 원복됐다
[단독]논란의 계근단, 무단으로 부대 이탈해 PC방 갔다
계룡대서 해병 가혹행위 신고…“고추냉이 먹이고 알몸으로 샤워장 기어다니기”
방첩사 해체 앞두고 재분류, 23%는 원복한다
계근단 무단이탈자 징계 “5~15일 군기교육 처분됐을 것”
국민의힘 소속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들이 국방부의 '주한미군사령관 항의'와 관련한 반박이 핵심을 잡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을 쏟아냈다. 위원들은 주한미군사령관의 국방부 청사 방문 여부를 명확히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성일종 위원장 등 국민의힘 소속 국방위원들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촉구했다. 성 위원장은 "어제(21일) 주한미군사령관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항의했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하자 국..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국방부 공동취재단·아시아투데이 이한솔 기자]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방산전시회 'DSA 2026'에서도 K-방산의 앞선 기술력이 조명되면서 존재감을 증명했다.방위사업청·국방기술진흥연구소·한국방위산업진흥회에 따르면, 국내 방산분야 유망강소기업들은 20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말레이사 MITEC에서 진행되고 있는 DSA 2026에서 동남아 주요국들을 겨냥한 시장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국은 이번..
국방부가 주한미군사령관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기밀 유출과 관련해 '수위 높게 항의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정면 반박했다. 국방부는 21일 '미군 측이 정 장관의 기밀 유출에 대해 우리 국방부 장관에게 항의했다'는 국민의힘 소속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의 주장에 대해 이 같이 반박했다. 그러면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항의했다는 것은 한미 군사외교상 적절하지도 않고,..
외교부와 국방부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미주 지역 방산 협력 확대 전략 점검에 나섰다.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원종대 국방부 차관보는 21일 미주지역 방산협력 네트워크 회의를 공동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선 미주지역 재외공관과 외교부·국방부·방위사업청이 참여해 미주 방산시장 동향과 우리 기업의 진출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박 조정관은 "지속가능한 방산 성장을..
'K-방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동남아시아 방산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20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MITEC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 'DSA 2026'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DSA는 말레이시아 국방부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다. 전 세계 1400여 개 방산기업과 60여 개국 정부·군 관계자가 참여하는 국제 방산협력의 장으로..
정부가 첨단 방산기술을 활용해 산불 대응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는 사업에 착수했다. 방위사업청·산림청은 20일 강원도 원주 산림항공본부에서 방산기술을 활용해 산불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산불이 대형·복합화되는 만큼, 신속하고 정밀한 대응을 위한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세계 수준의 방산기술을 산불대응에 접목해 체계적이고 긴밀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강창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다 함께 힘 모아 남북관계도 하나씩 풀어갈 수 있길 희망한다"며 취임 일성을 전했다. 강 수석부의장은 17일 민주평통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같이 밝혔다. 강 수석부의장은 "사람들이 통일부는 알지만 민주평통은 잘 모른느 것 같다.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며 "민주평통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평통은 평화통일에 대한 여론 수렴이나 공감대를 형..
김희곤 신임 독립기념관장이 설립정신의 초심으로 임해 '독립기념관 정상화'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김 관장은 17일 국방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김 관장은 "온 국민의 관심 속에서 개관한 독립기념관이 국민의 걱정거리가 됐다"며 "우리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사를 정립하고 국민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민의 자랑거리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일본의 역사 왜곡은 사실상 역사침략이라고 할 수 있..
정부가 현대전 양상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드론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대드론 전력 구축' 정책 수립을 추진한다. 국방부는 16일 계룡대 대회의실에서 '국방 대드론체계 구축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원종대 국방부 차관보 주관으로 진행됐다. 토론은 △대드론체계 구축 기본원칙 △단기·중장기 전력 증강 방향 △관련 무기·장비 신속 획득방안 △예산투자 계획 △제도개선 등 대드론 정책 전반에 대해 심도깊은 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해군·해병대 지휘관을 만나 지휘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안 장관은 해군의 핵추진잠수함 확보와 해병대 사단 작전통제권 인수 등 숙원과제를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16일 부산 소재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마라도함 내에서 해군 해·육상 지휘관, 비행대대장, 해병대 대대장급 지휘관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지난 7일 공군 대대장급..
국가보훈부가 4·19혁명 66주년을 맞아 '혁명주도 70인'에게 건국포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4·19혁명 관련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포상이다. 보훈부는 16일 이 같이 건국포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4·19혁명 유공자 포상은 지난 2023년 31명의 유공자에 대한 포상 이후 3년 만이다. 포상은 신청서 제출 외에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에서 결정한 3·15의거 참여자 등을 포함해 총 7..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접견해 남북관계에 있어 중국 정부의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 했다. 안 장관은 15일 국방부에서 다이빙 대사를 접견하고 한중 국방교류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들은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올해를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상기하며 양국 간 원만한 국방교류협력을 위해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안 장관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남북 간..
한미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해양안보 협력 강화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대장)은 15일 서울 해군재경대대에서 방한한 스티븐 쾨일러 미 태평양함대사령관(대장)과 사이토 아키라 일본 해상막료장(대장)을 만나 양자대담을 하고 해양안보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장은 쾨일러 사령관과 양자대담을 통해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와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분야 협력 확대 등 양국 해군 간 해양안보·방..
해병대가 창설 7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해병대는 77년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호국충성 해병대로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15일 해병대는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주관으로 창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성일종·부승찬 의원과 역대 사령관들, 주한미해병부대 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주 사령관은 "창설 77주년을 맞아 해병대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 DNA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해병대 깃발 아래 일치단결..
외교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알제리·리비아·콩고에 특사 등을 파견했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에너지 현지 수급 여건, 협력 가능성 등을 모색하기 위해 13일부터 17일까지 일정으로 알제리·리비아로 파견됐다. 정해웅 전 알제리 대사는 드니 사수 응게소 콩고공화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로 콩고에 파견될 예정이다. 알제리와 리비아, 콩고는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