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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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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이 ‘항미원조’ 논란에도 해명 못 내는 이유 “국방부가 보류지시”
안규백, 전쟁기념관 ‘항미원조’ 비판 쇄도에 “철저 조사해 바로잡겠다”
국힘, 국방장관 방첩사 해체 선언에 “안보 자해행위”
K-방산 산·한·연·군 거대지성 한 자리에…‘2026 종합학술대회’ 개최
‘항미원조’ 질타 하루 만에 해명 내놓은 사업회…“취지와 달랐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녀 결혼식 축의금' 논란으로 당 윤리심판원장 직권조사를 받게 된 것과 관련해, 당사자에게 통보없이 유튜브에서 공개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현했다. 최 의원은 21일 SNS를 통해 "한동수 민주당 윤리심판원장이 비밀엄수 의무를 위반한 것이 아닌가 싶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한 원장이 MBC시선집중 연계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저와 관련해 '직권조사 명령을 발행했다'고 밝혔다"며 "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결국 무산됐다. 국회는 전날에 이어 20일에도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지 못했다.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이 후보자 측의 자료제출 문제를 두고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특히 재경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요청한 핵심 자료들을 이 후보자가 제출하지 않았다며 거칠게 반발했다.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산적한 만큼 제대로 된 검증을 하려면 자료제출이 필수적..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여야 대치 끝에 결국 개회되지 못하고 불발됐다. 이에 따라 이 후보자 임명 최종 판단의 공은 청와대로 넘어가게 됐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의 대치로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공전했다.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시한을 하루 앞둔 이날에도 청문회 개최 여부조차 확정하지 못했다.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재경위원장은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 안건 상정을 거부하고 여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가 쉽게 제명조치 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 한 전 대표가 장동혁 대표의 단식현장에 찾아가 격려와 지지를 보낼 필요성도 제언했다. 김 의원은 20일 아시아투데이TV '신율의 정치체크'에 출연해 "(제명 결정은)쉽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초 제명결정이 나오기 전까지도 많은 의원들이 한 전 대표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제명 다음 날..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반대하는 것에 대해 "막가파식 업무방해이자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의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국민 선택권 침해"라며 "오늘이라도 청문회를 다시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전날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국민의힘의 강력한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한 원내대표는 "엉터리 필리..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 결정 등에 대한 입장 발표를 마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송의주 기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탈당을 결정한 것은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개인선에서 정리해 당 전체로 확산하는 것을 차단한 선제적 조치로 분석된다. 무고함을 주장하며 정계에서 완전히 물러나는 것이 아닌 '유보적 퇴장'하겠다는 의미로 읽힌다.이날 김 의원의 탈당을 바라보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서 사퇴한 김병기 의원이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에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김 의원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 내 마음은 허허벌판에 홀로 서 있는 심정이다. 이 상황을 두고 누구를 탓하거나 누구를 원망하지 않는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모든 일은 내 부족함에서 시작됐다. 국민과 당에 드린 실망을 깊이 새기고 있다. 그간 제명을 당하더라도..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 일동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 가치가 없다'고 주장한 임이자 위원장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나섰다. 이들은 16일 성명을 통해 "임 위원장이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여야 간사 간 어떠한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개최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임 위원장이 문제 삼은 발언과 관련해 후보자에게 직..
더불어민주당이 당대표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서 권리당원 비중을 대폭 늘리는 당규 개정안을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했다. '1인1표제'와 '전당원투표제' 명시까지 포함해 정청래 대표의 연임을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개정안에 따르면 당대표 선출 시 예비경선 선거인단의 유효투표 결과 반영 비율을 상당 조절한다. 중앙위원급 비중은 직전 50%에서 35%로 15%포인트 낮추고 권리당원 비중은 직전 255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방해·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등 혐의 1심 재판 결과 5년이 선고된 것과 관련해 범여권은 "터무니없이 가벼운 형량"이라고 아쉬워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선고 이후 "내란청산은 이제 시작이다. 첫 술에 배부르랴"라며 "5년부터 사형까지 무관용 원칙으로 내란의 티끌까지 처벌해야 한다. 대한민국 내란청산은 관용으로 완성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도 국회에서 열..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방안 발표에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광주·전남 특위가 환영의 뜻을 전했다.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행정통합을 국가 성장 전략의 핵심 과제로 격상시키고 이를 책임있게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지원방안에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환영했다. 충청특위 소속 박정현 의원은 "통합특별법은 253개 조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중 229개가 특례관련 조항"이라며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투쟁'을 '단식투정'이라며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16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께서 단식을 한다고 하더라. 우리는 분명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하자고 했는데 도대체 왜 통일교특검을 수용하라며 단식하는지 정말 이상하고 어안이 벙벙하다"며 "생뚱맞고 뜬금없다"며 "단식투쟁이 아니라 단식투정같다. 국민 역사 앞 최소한 반성도 없이 몽..
국회가 12·29 여객기참사 1년 만에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사고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과 자료제출 여부를 두고 여야는 한목소리로 질타를 쏟아냈다.국조 특별위원회는 15일 국회에서 첫 기관보고를 시작으로 무안공항 여객기참사 국조 첫 삽을 떴다. 우선 유가족협의회는 이날 국회 앞에서 국조 과정에서 참사 관련 모든 자료를 즉각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조사결과만을 기다리는 폐쇄적 방식이 아닌..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가 '공천헌금' 특검이 진행될 경우 민주당 뿐 아니라 국민의힘에 대한 투서가 더 많이 접수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소통수석은 15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공천헌금 특검'에 대해 "기본적으로 공천헌금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있던 정치권의 병폐라고 생각한다. 특검을 한다면 여야 없이 모두 수사해 털고 가야 한다는 측면에선 공감한다"며 밝혔다. 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특검으로부터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받자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는 지귀연 재판부를 향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판결'을 주문했다. 국민의힘은 공식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고 반응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지귀연 '만회성 선고' 촉구하는 與…野는 '침묵' 특검의 윤 전 대통령 사형 구형 직후 SNS를 통해 "사필귀정"이라고 밝힌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4일 충남 서산에서 열린 민생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은 끝내 반성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