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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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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10대 자살 396명'10년 새 45%↑'…정신과 진료 청소년 43만명
정부,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전수점검…화재·폭발 위험 집중 확인
7월부터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시작…전국 700여대 설치
성평등부, 청소년종합실태조사 실시…생활·의식 변화 진단
30대 후반 지적장애 친동생을 살해한 의혹을 받는 친형이 살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9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지적장애 2급 친동생을 경기도 구리 왕숙천 인근으로 데려가 살해한 혐의(살인)로 40대 초반 이모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2시50분께 “함께 사는 동생이 영화관에 간다면서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선 뒤 귀가하지 않고 있다”고 경찰..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이 8일 오후 이임식을 하고 32년 간의 경찰 생활을 마무리했다. 장 청장은 이임사를 통해 “1년여 간 수도 서울의 치안 책임자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크고 작은 현안을 고민하며 밤을 지새운 적이 적지 않았지만 동료 여러분의 도움과 헌신 덕분에 무사히 소임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모든 국민이 존경하는 경찰이 되기 위해 우리에겐 아직 갈 길이 적지 않게 남아있고 쉽지 않은 길임을..
정부가 7일 최관호 경찰청 기획조정관을 서울경찰청장으로 내정하는 경찰 치안정감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치안정감 보직 7개 중 국가수사본부장과 경기남부경찰청장을 제외한 5개 자리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전남 곡성 출신인 최관호 신임 서울경찰청장은 광주 숭일고·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39기 간부후보생으로 경찰에 임용됐다. 경찰대 출신이 많은 경찰 고위 간부 중에서 간부후보생 출신으로 서..
정부는 최관호 경찰청 기획조정관을 서울경찰청장으로 내정하는 등 경찰 치안정감 인사를 7일 단행했다. 진교훈 전북경찰청장은 경찰청 차장, 이철구 충남경찰청장은 경찰대학장, 이규문 서울경찰청 수사차장은 부산경찰청장, 송민헌 경찰청 차장은 인천경찰청장으로 각각 내정됐다.
경찰이 사기범 3만명을 적발해 4315억원을 환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지난 2~6월 5개월간 ‘상반기 사기범죄 특별단속’을 전개해 전화금융사기 등 2만9881명을 검거하고 이 중 1929명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범행 유형별로 사이버사기가 1만208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화금융사기(1만1248명) △보험사기(5602명) △교통사고 보험사기(659명) △전세사기(168명) 등이었다...
경찰청은 성 비위 의혹을 받는 경찰대 소속 A 총경에게 지난달 징계위원회를 열고 정직 3개월 징계를 내렸다고 6일 밝혔다. A 총경은 서울경찰청에서 근무하던 지난 2018년 술자리에서 언론사 여기자에게 부적절한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경찰청은 A 총경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지난해 말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시행 직후 65%까지 떨어졌던 경찰의 사건처리 건수가 90%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이 발표한 ‘수사권개혁 입법 시행 6개월’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월 13만2430건이던 경찰의 사건처리 건수는 3월에는 19만1731건으로 늘어났고, 6월에는 20만7764건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97.4%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경찰 송치 사건에..
서울경찰청은 코로나19 방역 우수국가 간 관광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 본격 시행을 앞두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2주간 기초질서 위반 행위 278건을 단속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2주간 진행된 단속에서 △경범죄처벌법 위반 58건 △도로교통법 위반 143건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67건 등 총 278건의 위반사범이 적발됐다..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 의혹을 받는 국회 정보위원장인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석 일자를 조율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해 부천시 역곡동 토지를 매매했음에도 부동산 거래 신고를 하지 않은 혐의다. 김 의원은 이상수 전 노동부장관 명의로 된 역곡공공주택지구 내 역곡동 419번지 밭 668㎡에 대해 지난해 6월 18일 금융채무 채권최고액 2억 1600만원과 1억 4400..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아내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60대 A씨를 구속했다. 서울남부지법 이영광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후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3시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자택에서 아내와 부부싸움을 벌이다 둔기로 머리 부분을 내리쳐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A씨는 아내..
현직 부장검사·총경·언론인 등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 수산업자 김모(43·수감 중)씨를 수사 중인 경찰이 청탁금지법으로 입건된 이들의 소환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이 모 전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와 배 모 전 포항 남부경찰서장, 이동훈 전 윤석열 캠프 대변인과 엄성섭 TV 조선 앵커 등 4명을 김씨로부터 금품 등을 받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
경찰이 지난 주말 서울 도심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와 관련해 주최자 6명을 입건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5일 “집회 주최자 등 6명을 전날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일반교통방해 혐의 등으로 입건하고 바로 출석 요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6명 중에 민주노총 수뇌부가 포함돼 있는지는 확인이 어렵다면서도 확인되는 대로 입건할 방침이다. 앞서 민..
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이달 17일까지 2주간 ‘유흥시설 불법영업 특별 단속’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중점 단속 대상은 △영업 정지된 위반 업소의 재영업 △무허가 영업 △집합금지 명령·운영시간 제한 위반 △전자출입명부 미작성 △노래연습장 불법 영업 등이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인구가 밀집한 지역을 관할하는 서울·인천·경기·부산경찰청은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고 지방자치단..
100억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수산업자 김모 씨(43·수감 중)가 국정농단 수사를 지휘했던 박영수 특별검사에게 고급 수입차를 대여해줬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5일 알려졌다. 김 씨를 수사 중인 경찰은 박 특검이 지난해 12월쯤 김 씨 측에게서 포르쉐사의 고급 승용차를 열흘간 제공한 정황이 담긴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차량 계약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을 촬영하고 회사 직원을 시..
대낮에 스타킹으로 얼굴을 가리고 한 상점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한 남성이 구속됐다. 3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40대 남성 김 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30분께 얼굴에 스타킹을 뒤집어쓴 채 동대문구의 한 상점에 침입해 피해자를 제압해 성폭행하고 얼굴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상점에서 돈이나 물건을 훔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그는 범행 이후 인적이 드문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