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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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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7·3 전국노동자 대회와 관련, 집시법·감염병예방법 위반 여부 등을 수사 중인 경찰이 최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19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전국노동자 대회 관련, “위법 혐의로 25명을 내·수사해서 이 중 23명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주최자 등을 상대로 계속 출석요구를 하고 있다”며 “소환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노총은 지난 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올해 상반기 전국 257개 경찰서가 접수한 사건 중 중요사건 7833건을 보고받아 사안별로 지휘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 중요사건 보고·지휘 체계 운영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 경찰서가 접수한 약 106만건 중 관련 규칙에 따라 중요사건으로 보고된 건수는 2만1417건이었다. 이 중 보증금 사기 등 피해자가 많고 피해액이 큰 사건, 인질강도·성폭력 사건, 주요 교통사고·보험사기..
김창룡 경찰청장은 16일 오후 10시경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 클럽거리와 노래방을 방문해 현장 방역수칙 준수 실태를 점검했다. 김 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 모두가 방역의 고삐를 단단히 조여야 할 때”라며 “경찰은 이번 위기를 조기에 극복할수 있도록 방역당국·지자체와 함께 방역수칙 위반 행위에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방역수칙을 어겼다고 지적받자 흉기를 휘두른 A씨(53)를 특수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8시께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인근의 쇼핑센터 2층 식당가 야외 테이블에서 일행 2명과 식사하던 중 건물관리인이 방역수칙 위반이라는 점을 지적하자 식칼을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
경찰이 100억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된 ‘가짜 수산업자’ 김 모(43·구속) 씨로부터 골프채를 받은 혐의로 입건된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의 자택을 16일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전 위원의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력 ‘수산업자’ 행세를 하며 사기를 치..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항의하며 차량 시위를 벌여온 자영업자들이 또다시 차량시위를 이어갔다.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지난 14일에 이어 전날에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서 두 번째 차량 시위를 벌였다. 비대위 측은 애초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사거리 인근에서 모인 뒤 강변북로∼잠실대교∼올림픽대로를 거쳐 다시 출발 지점으로..
가상화폐 투자를 하면 고수익 배당을 해주겠다며 투자자들로부터 가상화폐 사업 투자금을 끌어모은 QRC뱅크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2019년말부터 투자자 수천명에게 가상화폐 등 각종 사업에 투자한다며 다단계 방식으로 수천억원을 끌어모은 혐의로 QRC뱅크 고 모(40) 대표 등 회사 관련자들을 불구속입건해 유사수신 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과 사기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16일..
서울 시내 총 26개 경찰서가 15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합동 음주단속을 실시했다. 16일 경찰청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이 증가할 수 있다고 보고 다음 달까지 전국에서 음주운전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별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달라 수도권 등 단계가 높은 지역의 시민들이 ‘원정 술자리’를 벌이다가 음주운전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주요 고속도로 진·출입로 음주운전 단속..
[인사] 경찰청 ◇총경 전보 [경찰청] △피해자보호담당관 임만석 △생활질서과장 박영수 △안보기획관리과장 최성규 △안보범죄분석과장 임성순 △안보수사과장 조우종 [경찰대] △학생과장 김근만 [경찰수사연수원] △운영지원과장 민윤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행정지원과장 이동우 [경찰병원] △총무과장 윤규근 [서울경찰청] △성북서장 탁기주 △동작서장 여진용 △강북서장 김기헌 △금천서장 전창훈 △경무기획과 우상진 △생활안전과 연..
경찰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들이 지난14일 심야에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차량시위’와 관련해 채증 자료 분석과 법리검토에 착수했다. 15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부터 영등포구 여의도와 종로구 혜화역 일대에서 이뤄진 심야 차량시위와 관련해 미신고 시위에 해당하는지 채증자료 분석 및 법리검토 중 이며 법리 검토를 통해 불법 상황이 있으면 신속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3~6월까지 ‘사이버성폭력 불법유통망·유통사범 집중단속’을 통해 423건에 연루된 449명을 검거하고 이 중 36명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검거된 피의자들은 20대가 175명(39.0%)으로 가장 많았다. 10대 이하 151명(33.6%), 30대 78명(17.4%) 순이었다. 피해자는 10대 이하 190명(50.2%), 20대 147명(38.9%) 등 10~20대에..
윤명성 세종경찰청장이 14일 제3대 취임식을 갖고 첫 공식일정으로 조치원 추모공원 충령탑을 참배한 뒤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윤 청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세종남부경찰서 개서, 세종경찰청 청사 건립 등 각종 당면과제의 원활한 추진이 필요하다”며 “특히 자치경찰제 등 새로운 조직개편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직원들이 힘 써주길 바란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그러면서 “시민들과의 소통 이상으로 상하 계급간의 소통..
경찰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15일부터 8월 휴가철이 끝날 때까지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 기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등 지역 내 상황을 고려해 시·도경찰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단속이 시행된다. 경찰청은 최근 지역별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달라 수도권 등 단계가 높은 지역민들이 ‘원정 술자리’를 벌이다가 음주운전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주요 고속도로 진·출입로 음주..
서울경찰청은 14일 예고된 자영업자 단체의 심야 차량 시위를 미신고 ‘불법시위’로 규정하고 집결지 차단과 엄정한 사법처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서울청 관계자는 “방역 당국과 합동으로 집결지를 차단하고 도심권과 여의도에 다수의 검문소를 운영해 시위 차량을 회차시키겠다”며 주최 측에 시위 철회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집회 주최자 및 참가자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법·집시법(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도로교통법 등 위반으..
경찰이 오토바이 등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을 줄이고자 뒷번호판을 촬영하는 방식의 새로운 무인단속 장비를 도입한다. 경찰청은 내년에 이 같은 뒷번호판 촬영 방식의 무인단속 장비 40대를 대도시 주요 교차로에서 시범 운영하는 데 필요한 예산 20억원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상태라고 14일 밝혔다. 앞뒤 모두에 번호판이 있는 일반 승용차와 달리 이륜차는 뒤쪽에만 번호판이 달려 있다. 오토바이의 번호판을 후면에 부착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