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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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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무원 노조와 단체협약 체결…2022년 이후 4년 만
지난해10대 자살 396명'10년 새 45%↑'…정신과 진료 청소년 43만명
정부,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전수점검…화재·폭발 위험 집중 확인
7월부터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시작…전국 700여대 설치
성평등부, 청소년종합실태조사 실시…생활·의식 변화 진단
경찰이 대형마트·편의점·제과점·카페 등 가맹점에서 대규모 환불 사태를 일으킨 머지포인트 관련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경찰청은 최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머지포인트 운영사인 머지플러스의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에 관한 수사 의뢰서를 접수해 최근 서울경찰청에 하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머지플러스는 포인트 형태의 선불전자지급 수단을 발행, 영업하면서 전자금융업자로 등록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2개 업종 이상에서 사용..
경찰이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위원장의 소재를 파악해 구속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통신사실확인자료(통신영장)를 신청했다. 서울경찰청은 양 위원장의 구속영장 집행을 위해 통신영장 신청 등 절차를 진행 중 이라고 18일 밝혔다. 수사기관은 피의자의 통화 기록 등 통신 내용을 확인하려면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받아 통신사로부터 통신사실 확인자료를 받을 수 있다. 통신사실 확인자료는 통신 내용이 아닌 통화나 문자전송..
4선 지방자치단체장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덕열(67) 동대문구청장이 구청 인사와 관련해 직원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유 구청장이 구청 직원으로부터 보직 이동과 승진 등 대가로 뇌물을 받은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또 유 구청장은 구청의 공금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횡령)도 함께 받고있는 것으로 전..
경찰이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주도한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을 상대로 원칙대로 구속영장을 집행할 계획이다.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17일 출입기자단 정례간담회에서 “구속영장은 법과 원칙에 따라 집행해야한다”며 “누구나 공평하게 법의 지배를 받는 법치주의 원칙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다.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5∼7월 서울 도심에서 여러 차례 불법시위를 주도한 혐의..
경찰대학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사이버경찰청 원서접수 사이트(http://gosi.police.go.kr)에서 2022년도 제71기 경찰 간부후보생 선발시험 원서접수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발시험 일정은 △필기시험(10월 16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10월 21일) △신체·체력·적성 검사(10월 29일∼11월 5일) △면접시험(12월 6∼14일) △최종합격자 발표(12월 17일) 순으로 진행된다...
15일 오전 1시 40분께 서울 강북구 한 고층 아파트에서 13층 집 안에서 불이 나 일가족 5명 중 4명이 사망했다. 이날 화재로 13층에 거주하는 60대 A 씨와 9살 B 양 등 일가족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함께 집 안에 있던 40대 C 씨는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로 아파트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고 연기를 들이마신 등 부상을 입은 일부 주민들은 병원으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를 주축으로 하는 국민혁명당 측은 광복절 연휴 기간 서울 도심에서 진행하는 걷기행사는 집회·시위가 아닌 자발적 걷기행사라며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경찰 측은 광복 연휴 불법집회를 강행할 시 사전 차단 및 처벌하겠다고 경고했다. 국민혁명당 측은 이날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4∼16일 진행하는 국민 1인 걷기운동은 현행법에 위반되지 않는 불..
경찰이 KT&G생명과학과 영진약품의 부당합병 의혹과 관련 KT&G 생명과학 전직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10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를 받는 박영호 전 KT&G생명과학 대표와 KT&G 본사 사업부에 근무했던 직원에 대한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KT&G는 2016년 KT&G생명과학의 기업 가치를 부풀려 영진약품과 합병했다는 의혹을 받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김창룡 경찰청장이 12일 밤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일대 유흥업소 밀집 지역 등을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김 청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 모두가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경찰은 방역 당국·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감염병예방법 위반 행위에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재개발지구 철거건물 붕괴 참사 관련해 업체선정 과정에 개입한 것으로 드러난 문흥식 전 5·18 구속부상자회장이 해외 도피 행각을 마치고 자진 귀국해 경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12일 광주경찰청 수사본부에 따르면 미국으로 도피한 문씨는 수일 내에 미국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탈 예정이고, 항공권 예약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귀국 시기가 이번 주말이 될지 다음 주 초가 될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문씨는..
오는 15일로 예정된 사랑제일교회와 일부 보수단체의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와 관련, 경찰이 불법 집회 엄정 대응 입장을 재차 천명했다. 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세가 위중한 상황에서 허가받지 않은 불법 집회·행사를 강행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예외 없이 엄중 사법조치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앞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겸 국민혁명당 대표는 8.15 광복절 연휴 기간 중, 방..
12일 0시 10분께 경기 평택시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방면 금광3터널 입구에서 탱크로리 차량과 화물차, 승용차 등 차량 7대가 잇따라 부딪히며 승용차 2대에 타고 있던 동승자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1차로를 주행 중이던 탱크로리 차량이 앞서가던 냉동 탑차와 부딪힌 후 뒤따르던 화물차 2대와 승용차 3대가 연달아 추돌하면서 7중 추돌로 이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탱크로리 차량이 왜 사고가 처음에..
도심 도로 차량 제한속도를 일반도로 시속 50㎞, 이면도로 시속 30㎞로 낮춘 ‘안전속도 5030’ 전면시행한 이후 적용지역 내 보행 사망자가 1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안전속도 5030’을 시행한 올해 4월 17일부터 7월26일까지 100일간 적용 지역 내 보행 사망자는 13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7명)보다 16.7%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반면 주거·상업·공업 지역이 아니어서 ‘안전..
경찰이 ‘암행순찰차’에 과속단속 장비를 부착, 고속도로 제한속도를 시속 40㎞ 이상 초과한 차량에 대한 실시간 단속에 나선다. 무인단속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를 줄이는 ‘얌체 운전’을 막고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다. 경찰청은 이달 중 ‘차량 탑재형 과속단속 장비’를 도입해 고속도로순찰대에서 운영하는 암행순찰차 17대에 장착,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장비를 탑재한 순찰차는 도로를 오가면서..
올 상반기 불법 마약류 단속을 통해 불법 마약 공급·투약사범 7565명이 검거돼 이 중 1138명이 구속됐다. 국무조정실은 10일 외교부·대검찰청·경찰청·식품의약품안전처·관세청·해양경찰청 등과 공동으로 이같은 내용의 마약류 유통 단속결과를 발표했다. 정부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불법 마약류를 단속한 결과, 마약류 사범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특히 19세 이하 마약류 사범이 큰 폭으로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