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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김남형 기자

nhkim6408@gmail.com

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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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학·과학 교육 거점 확대…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 4개 권역 운영

서울시교육청이 수학·과학 융합교육을 위한 지역 거점인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를 4개 권역에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동부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서부 센터는 31일 문을 연다. 앞서 북부와 동작관악 센터가 운영을 시작하면서, 2025년 기준 동부·서부·북부·동작관악 등 4개 권역에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 구축을 완료했다.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는 기존 교육지원청 과학교육센터 기..

도심도 예외 없었다…부산·대전 포함 인구감소관심지역 18곳 지정

정부가 부산 금정구·중구와 대전 동구·중구·대덕구 등 18개 시·군·구를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했다.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험이 나타나는 지역을 대상으로 관리와 지원을 시작한다.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부는 30일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 고시'를 통해 18개 시·군·구를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부산 금정구·중구를 비롯해 인천 동구, 광주 동구, 대전 대덕구·동구·중구, 경기 동두천시·포천시, 강..

취업문 더 좁아진다…내년 초까지 기업 채용계획 6만4000명 감소

국내 기업들의 채용 여건이 연말·연초를 앞두고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기업들이 계획한 채용 규모가 전년보다 6만명 넘게 줄어들면서 취업시장 한파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올해 4분기~내년 1분기 채용계획 인원은 46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만..

'1년에 2명만 내려받았다'…행안부, 이용 저조 공공앱 57개 폐기 권고

이용률이 낮거나 관리가 부실한 공공앱들이 정비 대상에 올랐다. 다운로드가 한 해 2회에 그친 앱도 포함됐다. 행정안전부는 30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283개 기관이 운영 중인 607개 공공앱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평가 결과 전체의 9.4%에 해당하는 57개 앱이 폐기 권고를 받았다. 기관별로 보면 중앙부처 소관 앱이 1개, 지자체 43개, 공..

학교 옮겨도 상담은 계속…교육부,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 강화

앞으로 모든 초·중·고 학교에 전문상담 인력이 배치되고, 자해나 자살 위험이 확인된 학생이 발생하면 정신건강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대응 체계가 가동된다. 학생이 전학하거나 상급 학교로 진학하더라도 상담·치료 정보가 이어지도록 관리 방식도 바뀐다. 교육부는 30일 이런 내용을 담은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학교 현장에서는 전문상담 인력이 부족해 자해나 자살 위험이 있는 학생을 제때..

서울사이버대, 2026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 모집…내년 15일까지 접수

서울사이버대학교가 2026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 모집에 나선다. 모집 마감은 2026년 1월 15일까지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26학년도 상반기 모집에서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를 대상으로 신입생과 편입생을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 지원은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PC와 모바일로 가능하다. 2026학년..

유괴·고위기 청소년 잇단 우려에…서울교육청·경찰, ‘학교안전’ 공동대응

서울시교육청과 서울경찰청이 유괴, 학교폭력, 고위기 청소년, 테러 협박 등 학교 현장의 복합적인 안전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경찰청은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학교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통학 안전사고와 학교폭력, 고위기 청소년 문제 등이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에서 기관 간 공조를 제도화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서..

개인정보 기준 못 지키면 교실 못 들어온다…학습지원 소프트웨어 ‘옥석 가리기’

교육부가 학교에서 활용되는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에 대한 선정 기준을 마련하고, 학생 개인정보 보호 요건을 대폭 강화한다. 교육부는 29일 학생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거나 교과 성취기준과 연계된 학습 콘텐츠를 포함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를 학교 교육자료로 선정할 경우 반드시 준수해야 할 기준을 확정해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준은 지난 8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후속 조치다. 기준 적용 대상은 정규 교육과..

학급수 줄어도 인력 유지…행정공무원 감원 2년 유예·단설유치원 직급 상향

서울시교육청이 학급 수 감소로 학교 행정 인력이 급격히 줄어드는 상황을 막기 위해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 기준을 바꾼다. 학급 수 변동이 있더라도 일정 기간 기존 인력을 유지하도록 해 학교 현장의 행정 공백을 최소화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9일 학급 수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 기준'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학급 수가 전년도보다 2학급 이내에서 증감할 경우, 동일한 학급 구간이 2..

일·생활 균형지수 전년比 4.9점↑...전남· 대전·세종 순

전국의 일·생활 균형 여건이 1년 새 눈에 띄게 개선됐다. 근로시간 부담은 줄고 육아·돌봄 제도 활용은 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일과 생활의 균형이 이전보다 나아진 흐름이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29일 전국 17개 광역 시·도의 '2024년 지역별 일·생활 균형 지수'를 발표했다. 일·생활 균형 지수는 지역 단위의 일·가정 양립 여건과 정책 수준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2018년부터 매년 산출·공개되..

마포구, 직매립 금지 대응 본격화…폐기물 대란 대응 TF 가동

서울 마포구가 내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폐기물 처리 공백을 줄이기 위해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구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폐기물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TF'를 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평소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지역 내 공공소각장인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 전량 소각 처리..

기상특보 없어도 보상…풍수해·지진재해보험 보상 기준 완화

기상특보 여부에 따라 갈렸던 풍수해 피해 보상 기준이 완화되고, 소상공인 상가·공장의 연간 보장 한도는 기존보다 두 배로 늘어난다. 매년 반복되던 재가입 절차 부담도 줄어든다. 행정안전부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국지성 호우 등 실제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기상특보 미발령을 이유로 보상받지 못했던 사례를 줄이고, 소상공인 보장 한도를 대폭 늘리..

‘간부 모시는 날’ 줄었다…서울 익명신고·전남 더치페이로 관행 깨기

#1. 서울시는 간부 식사를 대신 결제하도록 강요받는 관행을 끊기 위해 e-인사마당 내에 '모시는 날 익명신고센터'를 개설했다. 본청과 사업소 소속 직원이 피해 사실을 익명으로 신고하면, 접수 내용을 토대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신고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개별 사례를 조직 차원의 문제로 다루겠다는 취지다. #2. 전라남도는 식사비를 개인별로 정산하는 '공감페이' 운동을 전 직원에 안내·확산하며 더치페이 원..

임금체불 외국인근로자 현장 구제…노동부·법무부, 보호시설 방문상담

정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겪는 외국인근로자를 직접 구제하기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선다. 보호시설에 근로감독관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상담과 사건 접수를 진행하고, 체불이 확인되면 출입국당국이 직권으로 보호일시해제를 결정하는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고용노동부와 법무부는 29일부터 화성·청주·여수·인천·울산 등 외국인 보호시설 5곳에 근로감독관을 격주 1회 파견해 임금체불 상담과 진정 접수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여성 고용률 10년 새 5%p 상승…성별 격차도 16%대로 축소

여성 고용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성별 고용 격차가 축소되는 등 여성의 경제활동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육아 시기에 고용률이 크게 낮아지던 이른바 'M자형 고용구조'도 완화 흐름을 보이며, 여성 고용의 지속성과 일·생활 균형 관련 지표 전반에서 변화가 확인됐다. 28일 고용노동부와 성평등가족부가 공동 발간한 '2025년 여성경제활동백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여성 고용률은 54.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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