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쳤지만 피해는 계속…호우에 18명 사망·실종, 1만3000명 대피
중부와 남부를 중심으로 닷새간 쏟아진 기록적 폭우로 전국에서 18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1만3000명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20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6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사망 10명, 실종 8명 등 총 1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경남 산청에서 6명 발생했고, 충남 서산 2명, 당진 1명, 경기 오산 1명 등이다. 실종자는 산청 6명, 광주 북구 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