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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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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군포·광명시, 생활폐기물 처리의 경계를 허물다…전국 최초 ‘상생소각’ 순항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경륜공원에 이렇게 멋진 체육시설이…광명시민은 좋겠네"
통영·가평·동해 놀러가는 과천시민은 무조건 할인
지난해 말 기준으로 누적 적립금 규모가 737조원에 달할 정도로 덩치가 큰 메머드 공공기관인 국민연금공단의 수장 공백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3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 1월초 김성주 전 이사장이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며 사퇴한 이후 박정배 기획이사의 직무대행 체제를 3개월 가까이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수장 공백이 길어지고 있음에도 후보자 모집을 위한 공고, 임원추천위원회 소집 등 차기 이사장..
지난 2011년 4만명에 육박했던 연간 결핵 신규환자 발생 수가 10년만에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23일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결핵예방의 날’을 하루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결핵 환자 신고현황을 발표했다.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결핵 신규환자는 2만3821명(10만명당 46.4명)으로 전년대비 2612명(9.9%) 감소했다. 이는 3만9557명을 기록했던..
정부가 유럽에도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역 강화를 실시한 첫날 발열 등 유증상자 152명을 격리조치하고 진단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유럽발 검역강화 조치 첫날인 지난 22일 진단검사 대상 입국자 수는 1442명이었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유럽발 입국자 중 유증상자 152명은 공항 격리..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차단을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거듭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전국 교회의 60%가량이 예배를 중단하거나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정부는 지난 21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일어났거나 사업장 특성상 감염 위험이 크다고 분류된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등을 대상으로 다음달 5일까지 2주간 운영을 중단해달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 증가추세가 눈에 띄게 둔화된 가운데 누적 환자 수가 9000명선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8961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대비 64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날 새롭게 확인된 확진자 64명 중 24명은 대구에서 나왔고 서울과 경기에서는 각각 6명, 14명 추가되는데 그쳐 확연한 둔화세를 보였다. 이..
(속보)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총 8961명…전날 64명 증가
국민연금공단이 국민의 노후준비를 도울 90명의 ‘노후준비 민간 전문강사’ 공모에 나선다. 국민연금공단은 20일 재무와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노후준비 4개 영역에 관한 강의를 맡을 민간 전문강사 90명을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노후준비서비스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우수한 역량을 갖춘 민간강사를 선발해 왔다. 공단에 따르면 지금까지 60명의 민간강사..
방역당국이 대구에서 폐렴증세로 사망한 17세 고등학생에 대해 호흡기 바이러스 관련 8종 검사를 실시했음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포함해 어떤 감염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0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17세 고교생 사망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며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 검사도 했다”며 “인플루엔자 등 통상적으로 하는 바이러스..
최근 유럽에서 국내로 들어온 입국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증상자의 5%가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0일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유럽 입국자 가운데 검역과정에서 유증상자로 분류된 사람들을 검사한 결과 양성률이 5% 정도 나왔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양성률 5%는 굉장히 높은 수치로 유럽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광범위하게..
정부가 방역관리를 소홀히 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보상을 하지 않기로 했다. 특히 확진자 집단발생 등을 야기할 정도로 요양병원의 책임이 큰 경우 환자 치료비에 대한 구상권까지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감염에 취약한 노인 등이 많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유럽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 전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의 해외유입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유럽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검역을 전면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22일 0시부터 유럽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만에 다시 두 자릿수대로 낮아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8652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대비 87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세 자릿수대인 152명을 기록한 지 하루만에 100명 이하로 떨어진 것이다. 전날 새롭게 확인된 확진자 87명 중 34명은 대구에서 추가됐고..
(속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총 8652명…전날 87명 추가
중국 난징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기증한 1회용 의료외과 마스크 50만장과 1회용 멸균 방호복 3000벌이 19일 가장 피해가 큰 대구와 경북지역으로 발송됐다. 19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기증물품 중 마스크 12만장은 대구·경북의사협회 의료진, 환자에게 우선 전달되며, 나머지 물품은 적십자사 대구지사와 경북지사에 전달해 감염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
대구에서 폐렴 증세로 사망한 17세 고등학생의 사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전날 사망한 17세 소년에 대해 진단검사관리위원회가 코로나19 음성으로 최종 판정했다고 밝혔다. 방대본은 이번 17세 고교생의 사망이 (첫 10대 사망이란) 중대한 사안이라는 판단 아래 질본 외에 서울대병원과 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