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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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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대구에서 폐렴증세로 사망한 17세 고등학생에 대해 호흡기 바이러스 관련 8종 검사를 실시했음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포함해 어떤 감염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0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17세 고교생 사망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며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 검사도 했다”며 “인플루엔자 등 통상적으로 하는 바이러스..
최근 유럽에서 국내로 들어온 입국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증상자의 5%가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0일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유럽 입국자 가운데 검역과정에서 유증상자로 분류된 사람들을 검사한 결과 양성률이 5% 정도 나왔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양성률 5%는 굉장히 높은 수치로 유럽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광범위하게..
정부가 방역관리를 소홀히 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보상을 하지 않기로 했다. 특히 확진자 집단발생 등을 야기할 정도로 요양병원의 책임이 큰 경우 환자 치료비에 대한 구상권까지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감염에 취약한 노인 등이 많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유럽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 전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의 해외유입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유럽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검역을 전면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22일 0시부터 유럽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만에 다시 두 자릿수대로 낮아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8652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대비 87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세 자릿수대인 152명을 기록한 지 하루만에 100명 이하로 떨어진 것이다. 전날 새롭게 확인된 확진자 87명 중 34명은 대구에서 추가됐고..
(속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총 8652명…전날 87명 추가
중국 난징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기증한 1회용 의료외과 마스크 50만장과 1회용 멸균 방호복 3000벌이 19일 가장 피해가 큰 대구와 경북지역으로 발송됐다. 19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기증물품 중 마스크 12만장은 대구·경북의사협회 의료진, 환자에게 우선 전달되며, 나머지 물품은 적십자사 대구지사와 경북지사에 전달해 감염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
대구에서 폐렴 증세로 사망한 17세 고등학생의 사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전날 사망한 17세 소년에 대해 진단검사관리위원회가 코로나19 음성으로 최종 판정했다고 밝혔다. 방대본은 이번 17세 고교생의 사망이 (첫 10대 사망이란) 중대한 사안이라는 판단 아래 질본 외에 서울대병원과 연세..
(속보) 대구 17세 폐렴 사망자…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원인불명 폐렴환자’ 전수조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있는 요양병원 원인불명 폐렴환자 457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검사를 마친 277명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이란에 거주 중인 교민과 가족 등 80명이 오늘 오후 임시항공편을 통해 입국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전날(18일) 두바이 알막툼공항에 도착한 우리나라 임시항공편이 이란 교민과 가족 등 총 80명을 태우고 이날 오후 4시30분경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임시항공편에는 외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큰 폭으로 확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8565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대비 152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7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닷새 만에 세 자릿수대 증가폭을 기록한 것이다. 전날 새롭게 확인된 확진자 152명 중 97명은 대구에서 추가됐고 경북에서도 12명이 나왔..
(속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총 8565명…전날 152명 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대구·경북지역 중심의 확진자 급증 추세가 다소 진정되는 듯한 모습을 보인 반면 인구 밀집도가 높은 수도권에서 산발적인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경기 부천시 생명수교회와 성남시 은혜의강 교회의 신도 집단감염 사례는 정부와 방역당국의 지속적인 종교집회 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주말 (오프라인)예배를 강행하다 초래됐다는 점..
서울과 경기, 대구 등에서 특정시설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특히 대구지역 요양병원에서는 지금까지 87명에 달하는 확진자가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8413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대비 93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7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23일만에 100명 이하로 떨어진 후 나흘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