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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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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여파 털어낸 이정후, '2안타 3타점' 맹타
유해란, 메이저 3연패 시동… 13년 만의 대기록 도전
'MLS 올스타 주장' 손흥민, 멀티골 폭발 '별 중의 별'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전까지 임시 사령탑 체제… A매치 6경기 치른다
이강인, 3년 만에 스페인 복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 입는다
김혜성(LA 다저스)이 치열해진 생존 경쟁 속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해냈다. 교체 투입 뒤 타점을 올리며 제한된 기회를 살렸다. 부상에서 돌아온 키케 에르난데스가 또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마이너 강등' 위기에 몰렸던 김혜성의 생존 가능성도 다시 커졌다. 김혜성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교체 출전해 희생플라이로 타점 1개를 쌓았다. 다저스는 장단 18안타를..
임성재(CJ)가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PGA 투어 무대에서 시즌 첫 우승 사냥에 나선다. 최근 반등 흐름 속에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빠지며 우승 가능성도 한층 커졌다. 임성재는 2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89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90만달러·약 149억원)에 출전한다. 지난주 더CJ컵 바이런 넬슨에 이어 댈러스-포트워스 지역..
미켈 아르테타(44) 감독이 마침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지도자로 인정받았다. 아스널의 22년 묵은 우승 한을 풀어낸 그는 개인 첫 EPL 올해의 감독상까지 품으며 자신의 시대를 열었다. 이제 시선은 구단 역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향한다. EPL 사무국은 26일(현지시간) "아르테타 감독이 아스널을 22년 만의 리그 우승으로 이끈 공로로 2025-2026시즌 올해의 감독..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방망이는 또 침묵했다. 하지만 흔들리던 수비는 다시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남은 과제는 타격 반등이다. 김하성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접전 끝에 7-6으로 승리했지만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05(38타수 4안타), OPS는 0.314까..
FIFA(국제축구연맹)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48개국의 팀 베이스캠프(TBC)를 모두 확정 발표했다. 각국은 조별리그 동선과 기후, 이동 거리, 훈련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베이스캠프'를 정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철저한 고지대 적응 플랜으로 본선 경쟁력을 끌어 올린다. FIFA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북중미 월드컵 참가국들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을 공개했다. 이번 대회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또 다시 생존한 김혜성(LA 다저스)이 의미 있는 활약을 펼쳤다. 안타와 볼넷으로 두 차례 출루해 모두 득점으로 연결했고, 안정적인 수비와 주루까지 더하며 자신의 가치를 다시 증명했다. 김혜성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5-3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을 앞세워 세계 골프계를 뒤흔든 LIV 골프가 2년 연속 한국 땅을 밟는다. 다만 리그 전체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투자 중단 여파 속 어수선한 분위기다. 재정난과 존폐 위기설 속에서도 LIV는 부산에서 분위기 전환에 나서고, 새롭게 꾸려진 '코리안GC(골프클럽)'는 안방 팬들 앞에서 반등을 노린다. LIV 골프 코리아는 28일부터 나흘간 부산 아시아드CC(파70)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LAFC)이 개인 통산 4번째 월드컵에 나선다. 손흥민은 A매치 142경기에 출전하며 이 부문 역대 최다 기록 보유자다. A매치 통산 54골로 차범근(58골)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북중미 월드컵 전후로 역대 최다득점 경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손흥민은 월드컵 본선에서 개인 통산 3골을 기록 중이다. 이는 박지성·안정환과 함께 한국 대표팀 역사상 월드컵 최다 득점 타이 기..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에 들어간 K리그1의 FC서울이 '기동매직'으로 비상했다. 15경기를 소화한 FC서울은 리그 순위 최상단에 여유 있게 자리했다. 시즌 전만 해도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준우승팀 대전하나시티즌의 양강 구도가 예상됐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서울의 기세가 대단하다. 서울은 15라운드까지 10승2무3패(승점 32)를 기록했다. 2위 울산 HD, 3위 전북(이상 승점 26)에 승점 6차 앞선 선두다..
김시우가 한국 기업 CJ그룹이 후원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 첫날 상위권에 오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김시우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 테일러 무어(미국·9언더파 62타)에 2타 뒤진 공동 4위다. 같은 조로 묶인 켑카는 8언더파 63타로 예스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상대인 체코의 예비 명단이 발표됐다. 체코는 유럽 5대리그 소속 선수만 7명을 포함해 최상의 전력을 꾸렸다. 체코축구협회는 21일(현지시간) 월드컵 예비명단 29명을 발표했다. 최종 엔트리 26명은 미국 출국 직전인 오는 31일 확정된다. 한국은 다음달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이어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리유일 감독이 아시아 정상 도전을 앞두고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결과뿐 아니라 더 강한 팀으로 발전하는 과정 역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내고향은 23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일본 도쿄 베르디 벨레자와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전을 치른다. 내고향은 준결승에서 수원FC위민을 2-1로 꺾고 결승에 올랐고, 도쿄 베르디는 멜버른 시..
김하성이 긴 재활 끝에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왔지만 좀처럼 반등의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타격 부진에 이어 최대 장점이던 수비까지 흔들리면서 자유계약선수(FA) 세 번째 도전이 쉽지 않은 분위기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안타와 시즌 두 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41)가 마침내 사우디아라비아 무대 첫 리그 우승 한을 풀었다. 알 나스르 역시 7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하며 긴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었다. 알나스르는 2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 아왈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사우디 프로리그 최종 34라운드에서 다마크 FC를 4-1로 완파했다. 승점 86(28승2무4패)을 기록한 알 나스르는 시즌 무패를 달리던 알 힐랄(승점 84..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대비한 본격적인 고지대 적응 훈련에 들어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유타대학교 운동장에서 고지대 적응 훈련을 실시했다. 선수들은 러닝과 족구 등 비교적 가벼운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고지대 환경 적응에 초점을 맞췄다. 솔트레이크시티는 해발 약 1410m에 위치해 있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