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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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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여파 털어낸 이정후, '2안타 3타점' 맹타
유해란, 메이저 3연패 시동… 13년 만의 대기록 도전
'MLS 올스타 주장' 손흥민, 멀티골 폭발 '별 중의 별'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전까지 임시 사령탑 체제… A매치 6경기 치른다
이강인, 3년 만에 스페인 복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 입는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올라 대회 2연패 도전을 이어갔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7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UCL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1-1로 비겼다. 지난달 홈 1차전에서 5-4 승리를 거둔 PSG는 1·2차전 합산 스코어 6-5로 앞서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이예원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다승과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2026시즌 KLPGA 투어 7번째 대회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은 8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 수원CC 뉴코스에서 열린다. 올 시즌은 6개 대회에서 6명의 우승자가 나와 아직 다승자가 없는 상황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예원을 비롯해 김민선, 김민솔, 고지원, 임진영 등 시즌 1승자들이 첫 다승을 놓고 경쟁한..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트리플A에서 콜업된 직후 찾아온 기회를 완벽히 살렸다. 메이저리그 야수로 출전한 첫 경기에서 첫 안타를 역전 결승 2루타로 장식했다. 송성문은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1도루로 펄펄 날았다. 빅리..
윤이나가 넬리 코르다(세계랭킹 1위·시즌3승)와 김효주(3위·시즌 2승)가 없는 틈을 타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데뷔 첫 트로피에 도전한다. 최근 2개 대회 연속 4위로 상승세를 탄 윤이나는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윤이나는 '우승권 선수'에 걸맞은 대접을 받는다.1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고 20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무대를 밟는다. 아스널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CL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부카요 사카의 결승골을 앞세워 아틀레티코를 1-0으로 제압했다. 앞서 원정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아스널은 합계 스코어 2-1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로써 아스..
어린이날을 맞아 잠실야구장을 가득 메운 팬들 앞에서 열린 '마지막 잠실 더비'의 승자는 LG였다. LG 트윈스는 4번 타자 문보경과 외야자원 최원영 부상 속에서도 선발 라클란 웰스의 호투와 주장 박해민의 결승타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2-1로 꺾고 어린이 팬들에게 짜릿한 승리를 안겼다. LG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과 어린이날 매치 승리로 시즌 20승(11패) 고지에 올랐다. LG는..
정규시즌 6위의 '슈퍼팀' 부산 KCC가 플레이오프 6연승을 내달린 '동화팀' 고양 소노를 꺾었다.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잡으며 우승 확률 71.4%(28회 중 20회)도 가져왔다. KCC는 5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1차전에서 소노를 75-67로 제압했다. 정규리그 6위로 챔프전에 오른 KCC는 5위 소노와의 '최하위 시드 맞대결'에서 기선을 제압..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축구대표팀이 마지막 평가전 상대를 엘살바도르로 확정했다. 엘살바도르축구협회는 4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양 팀의 친선경기 일정을 공개했다. 엘살바도르 축협에 따르면 경기는 한국시간 기준으로 6월 4일 오전 8시에 열린다. 장소는 미국 유타주 샌디에 위치한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다. 엘살바도르는 국제축구연맹 랭킹 100위로 이번 월드컵 본선에는 오르지 못했다. 한국과는 2023년 6..
김시우의 전성기가 시작됐다. 김시우는 올 시즌 PGA(미국프로골프) 12개 대회에서 '톱10'만 6회 기록했다. 시즌 상금 랭킹은 전체 8위다. 한국 선수 누적상금은 기존 임성재(약 525.1억원)를 넘어선 약 527.2억원(총 3569만6846달러)이다. 한국인 누적상금 1위 자리에 오른 김시우는 6일(현지시간)부터 시작하는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김시우는 아이언 샷부터 크게..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출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대한축구협회는 내고향이 2025-2026시즌 AWCL 4강전에서 수원FC 위민과 맞붙는다고 4일 밝혔다. 북한 선수단이 국내에서 공식 대회에 나서는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여자축구팀의 방한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처음이다. 한때 평창 동계올림픽 등을 계기로 이어졌던 남북 체육 교류는 이후..
한동안 주류였던 4백 시스템이 흔들리는 가운데, 3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처럼 수비 숫자만 늘리는 전술이 아니라, 빌드업 구조와 공격 숫자 우위를 동시에 만드는 '가변형 시스템'으로 재정의됐다. 이 변화가 월드컵을 앞둔 한국 축구에도 적용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대 축구의 3백은 과거와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변화를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팀은 손흥민의 LAFC다. 최근 3-4-3 시스템을 기..
손흥민(LAFC)이 시즌 4번째 멀티 도움을 기록했다. 북중미 챔피언스컵 6·7호 도움이자, 시즌 13·14 도움이다. 손흥민은 이번 대회에서 도움 단독 1위로 올라섰다. LAFC는 29일(현지시간) 미국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에서 톨루카를 2-1로 꺾었다.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가운데,멀티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의 활약이 빛났다.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아스널이 첫 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 팀은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4강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결승 진출의 향방은 다음달 6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결정된다. 선제골은 원정팀 아스널의 몫이었다. 전반 44분 빅토르 요..
2016년 이세돌-알파고 대국 이후 10년이 지났다. 그 사이 바둑의 연구와 준비 방식은 크게 달라졌고, 인공지능은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다. 변화의 출발점에 있던 데미스 하사비스와 그 흐름 속에서 경쟁해온 신진서가 한자리에 마주 앉았다.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와 신진서 9단은 2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알파고 10년: 위대한 동행' 행사에서 10분간의 짧은 친선 대국을 갖고 지..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주춤했다. 3경기 연속 멀티히트로 존재감을 키우며 메이저리그 잔류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근 3경기에서 9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특히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복귀가 임박한 시점이라 입지가 더욱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김혜성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