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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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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메이저 3연패 시동… 13년 만의 대기록 도전
'MLS 올스타 주장' 손흥민, 멀티골 폭발 '별 중의 별'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전까지 임시 사령탑 체제… A매치 6경기 치른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의 32강 상대가 사실상 결정됐다.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패하지 않고 A조 2위를 지킬 경우, 개최국 캐나다와 32강에서 맞붙게 된다. 캐나다는 24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대회 B조 최종 3차전에서 스위스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스위스는 2승1무(승점 7)로 조 1위를 차지하며 2014 브라질 월드컵부터..
2022 카타르 월드컵 3위 크로아티아가 파나마를 힘겹게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에서 첫 승을 신고하며 32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크로아티아는 2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잉글랜드에 2-4로 패했던 크로아티아는 1승 1패(승점 3)로 조 3위에 올라섰다. 잉글랜드와 가나가 나란히 승점 4로 선두 경쟁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앞두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한국전에서 "승리밖에 답이 없다"며 배수진을 쳤다. 남아공은 1차전에서 개최국 멕시코에 0-2로 패했고, 2차전에서는 체코와 1-1로 비기며 현재 승점 1을 기록 중이다. 한국을 꺾을 경우 32강 진출 가능성이 열리는 만큼, 마지막 경기의 중요성은 절대적이다. 남아공 대표팀을 이끄는 휴고 브로스는 23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
"반드시 승리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겠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마지막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비겨도 된다고 생각하면 반대로 어려움에 처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한국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역전승을..
1966년 이후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답답한 경기 끝에 승리를 놓쳤다. 세계 최고 리그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올스타급 진용을 갖추고도 가나의 촘촘한 수비를 뚫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가나의 '케이로스 실리축구'의 벽에 막혀 무득점에 그쳤다. 잉글랜드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2차전에서 가나와 0-0으로 비겼다. 양 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마침내 침묵을 깨며 월드컵 출전 6개 대회에서 모두 득점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포르투갈은 호날두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호날두는 41세 138일의 나이로 득점해 월드컵 역대 최고령 득점 2위에도 올랐다. 포르투갈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비겨도 된다'는 계산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최종전을 치른다. 무승부만 거둬도 32강 진출을 확정하지만, 필승을 각오로 뛰어야 탈락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빠른 스피드와 강한 전방 압박을 앞세운 남아공을 상대로 선제골을 가져오느냐가 한국의 월드컵 생존 여부를 가를 최대 승부..
알제리가 요르단과의 벼랑 끝 승부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32강 진출 희망을 살렸다. 반면 요르단은 아시아축구연맹(AFC)소속 국가로서는 처음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알제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요르단을 2-1로 꺾었다. 1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0-3으로 완패했던 알제리는 이날..
우승 후보 프랑스가 악천후로 인한 장시간 경기 중단 변수도 극복하며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인터 마이애미)와 득점왕 경쟁 레이스에 불을 붙였다. 프랑스는 3회 연속 월드컵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노르웨이도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의 멀티골로 세네갈을 3-2로 제압했다. 프랑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역사상 최고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또 한 번 월드컵 기록을 새로 썼다. 은퇴 전 마지막 무대로 여겨졌던 북중미 월드컵에서 오히려 전성기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치며 아르헨티나의 2연패 도전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메시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 오스트리아와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아르헨티나의 2-0 승리를 이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할 '결전의 땅' 몬테레이에 입성했다. 고지대 부담을 덜었지만 '찜통더위'가 변수로 떠올랐다. 대표팀은 21일(현지시간) 100여명의 현지 교민과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멕시코 몬테레이에 도착해 숙소에 여장을 풀었다. 선수들이 버스에서 내리기 시작하자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고 특히 주장 손흥민의 등장에 팬들은 열광했다.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25일 오..
벨기에가 또다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았지만 조별리그 2경기에서 모두 무승부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이어갔다. 벨기에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G조 2차전에서 이란과 0-0으로 비겼다. 1차전에서 승리를 놓쳤던 두 팀은 이날도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이란과 벨기에는 나란히 2무(승점 2)를 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대 돌풍의 주인공 카보베르데가 이번에는 월드컵 초대 우승국 우루과이마저 멈춰 세웠다. 카보베르데는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우루과이와 2-2로 비겼다. 스페인과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둔 데 이어 또 한 번 승점을 추가한 카보베르데는 2무(승점 2)를 기록하며 32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우루과..
'유럽 챔피언' 스페인이 화끈한 골 잔치를 벌이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 월드컵 첫 승을 따냈다. 1차전 무득점 부진을 씻어낸 스페인은 우승 후보다운 경기력으로 H조 판도를 뒤흔들었다.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4-0으로 완파했다.1차전에서 월드컵에 첫 출전한 카보베르데를 상..
인구가 약 15만 명에 불과한 카리브해 남부 섬나라 퀴라소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역사적인 첫 승점을 따냈다. 퀴라소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경기에서 에콰도르와 0-0으로 비겼다. 앞서 1차전 독일전에서 1-7 대패를 당했지만 사상 첫 월드컵 본선 득점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에는 귀중한 월드컵 첫 승점(1)을 기록했다...